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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회의 문자적인 성경해석, 틀리지 않다” 창조 과학 운동에 대한 신학적 옹호와 발전적 제언 / 김지찬(총신대 신학대학원) “경건한 복음주의 신앙을 지닌 경건한 평신도들에 의해 주도된 창조 과학 운동은 이제 복음적 신앙을 지닌 신학자들과 한국의 주류 교단들에 의해 지지되고 확산돼야 한다.” 김지찬은 “창조 과학 운동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 즉 성경 문자주의와 축자 영감설의 고수, 역사 비평학 거부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비평가들의 비판은 신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며 “우선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라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는 무조건적 신앙의 수납의 태도를 갖고 경외감으로 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경을 언어적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계시로 받아들인다면 그 다음에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창조과학자들은 지나치게 .. 2015. 12. 10.
창조론 논쟁에서 수용과 겸손의 학문적 자세 회복해야 기원논쟁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적 평가 / 김준호 목사(밴쿠버순복음교회 부목사) “21세기에 접어들어서 최근까지 지난 수십 년간 보수 기독교계의 창조론 대변자 역할로 자타가 공인했던 창조과학(젊은 지구론)과 견해를 달리하는 다양한 유신론적 창조학설이 점점 복음주의 교회와 신학교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고 있다.” 김준호 목사는 “이들은 오랜 지구론자(점진적 창조론), 유신론적 진화론, 지적 설계론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주와 지구 및 생명과 인간의 기원에 대한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면서도 그 창조의 연대와 방법에 관해 서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때로는 이 문제로 인해 교회나 크리스천 과학자들의 비판과 논쟁이 서로 지나치게 과열되어 교회의 분열과 불신을 초래하는 실정을 겪으.. 2015. 12. 10.
창조과학, '창조론’의 가장 권위있는 해석 아니다 창조과학의 신학적 배경 소고 / 김재섭(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 창조과학, “문자적 해석에 기초한 창조론”이라는 뜻 내포 창조과학 운동,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종말론적 사상 따라 근본주의ㆍ문자주의적 해석방법과 성경을 과학의 교과서로 보는 것은 잘못 김재섭은 “21세기 과학문명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많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정설로 받아들이는 창조과학의 신학적 배경을 살펴보고, 창조에 관한 보다 성경적인 견해가 무넛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여 연구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본 연구는 특정한 단체나 개인을 비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창조와 관련된 과학적 논의의 다양성과 성경 해석에 대한 신학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작성됐다”고 덧붙였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한.. 2015. 12. 10.
창조 연대 논쟁, "성경과 과학이 말하지 않는다면 무가치" 창조 연대 논쟁의 신학적 딜레마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성경의 신비 과학으로 규정하면 신앙적 신비주의로 빠지게 돼 창조 연대 논쟁은 창조신학의 핵심적 문제가 아냐…열린자세 가져야 “창조 연대 논쟁은 주로 과학의 문제로 치부되어 온 면이 있다. 하지만 논쟁 자체의 출발점이 성경이고, 일부 크리스천 과학자들이 주류 과학계에 도전하는 형태를 띠었으므로 다분히 신앙적이고 신학적이다.” 조덕영 박사는 “이 논쟁을 위해서는 창세기 1~11장에 걸친 성경 전반부에 대한 역사적 연구와 주요 주석들에 대한 검토와 과학적 과정과 결과에 대해 폭넓게 정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창세기 전반부는 신학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동안 국내에서 창조나 창조연대 논쟁이 신학자들과의 별 소통이 없이 .. 2015. 12. 10.
한국교회, 복음 왜곡하는 표적 구하는 '이적신앙'에 물들었다 1992년 10월 28일 휴거설과 그것이 남긴 교훈 / 박용규 교수(총신대, 역사신학)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표적을 구하는 이적의 신앙이다.” 박용규는 “표적 신앙인들은 가장 심도 있는 신앙인들처럼 보이지만 가장 초보적인 이들에게 찾을 수 있는 공통적인 현상”이라며 “가장 복음을 왜곡시키기 쉬운 이들이 바로 그런 류의 신앙인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독교 2천년의 역사는 기독교를 지식의 종교로 혹은 표적의 종교로 믿고 추구하는 이들이 너무도 많았다. 특별히 한국교회는 선민의식이 강하고 스스로 믿는 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자신들을 은근히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래서인지 한국인들은 유독 표적을 너무도 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즉,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한다는 것, 환상을 보거나 방언.. 2015. 12. 10.
제한조치된 글입니다 제한조치된 글입니다 2015. 12. 10.
신앙체험, 성경과 공교회 신조나 교리보다 선행할 수 없어 천국, 지옥 방문 신드롬에 대한 비판 / 김성봉 목사(신반포중앙교회 담임) “신앙생활에서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어떤 종교적 현상이나 체험에 앞서 성경 해석이나 이해와 관련해 긴 교회의 역사 속에서 고백으로 정리된 신조(신앙고백)나교리에 내용을 살피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김성봉은 “어떤 신앙적 체험 때문에 교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호기심 속에서 성경이 말하는 것 이상을 말하고, 공적인 교리를 훼손시키면서, 결국에 신앙의 내용을 공교회가 고백하는 신앙정신과 분리하여 사적인 내용으로 만드는 것은 그것 자체로 미혹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최근 한국에서의 천국 지옥 방문 이야기는 분명히 퍼시 콜레의 「내가 본 천국」(1986)이 그 기원을 이룬다고 할.. 2015. 12. 10.
1세기의 사도만이 진짜 … 신사도운동 비성경적 신사도 운동의 근본적 문제점에 대한 문제 제기 / 이승구 교수(합신대, 조직신학) “오늘날의 혼란을 막고 영적인 어두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은 성경이 말하는 사도적 가르침으로 돌아가는 일이다.” 이승구는 “한국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해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 굳건히 서 있기를 강하게 요청한다”며 “성경과 성령님의 가르침에 참으로 순복해 주께서 교회를 위해 준비하신 모든 것을 풍성히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강조했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신사도 운동가들은 누구인가) 신사도 운동과 관련해서 우리는 먼저 피터 와그너(C. Peter Wagner)를 들 수 있다. 그는 미국 풀러 신학교 교회성장학과 교수였다가(1971-2001) 그곳을 떠나 새로운 일을 하라는 어떤 소위 “선지자”.. 2015. 12. 10.
한국교회, 성경적 시간관과 종말론 가르쳐야 신천지 이단 집단의 신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 권호덕 박사(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 “신천지 이만희는 자기들만 옳고 깨끗하다고 여기고, 기성 교회를 무차별적으로 비판하고, 공격한다는 점에서 완전주의에 빠져 있는 것 같다.” 권호덕 박사는 “이만희의 경우 성경을 해석하는 일정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가장 기본적인 ‘문법적-역사적 해석방법’도 모르고 있다. 그가 성경을 해석한 것을 보면 너무나 난해하고 자의적이고 규칙도 없어 보인다”며 “사실 그의 모든 발언은 학문적인 비판이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모든 이단들이 그러하지만 신천지는 기성교회를 혹평하면서 자기들의 주장을 옹호하려고 한다. 따라서 먼저 우리는 이들이 기성교회를 어떻게 비판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15. 12. 10.
교회사유화, "예수를 팔아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인가?" 한국기독교의 사유화와 공공성 / 황승영 기자(한국성결신문,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회장) 1. 한국교회 공교회성의 현주소 1970-80년대 고도의 성장기를 지낸 한국교회는 1990년대 이후 나타난 성도 수 감소 현상과 위기의식 속에서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개교회주의’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새로운 신앙운동으로 급부상한 복음주의권의 개체 교회 신앙운동, 사회적 현상인 권력분산과 무한 경쟁체제 역시 개교회주의를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시대적 산물이라 할 수 있는 개교회주의 확산이 공교회성을 약화시켰다는 평가도 있지만, 최근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사회적 비판여론의 기저(基底)에는 교회의 ‘공공성 상실’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 뿐 아니라 세계교회에 있어 공공성은 ‘하나님 나라의 건설’이라는 .. 2015. 12. 10.
교회의 사유화, 기독교의 사망선고와 같다 한국기독교의 사유화와 공공성 / 이철(숭실대), 전철(한신대), 조성돈(실천신대) # 한국기독교의 사유화와 공공성 / 이철 교수(숭실대, 종교사회학) 서로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신자유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곧 경제가 가장 중요하며, 경제에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둘 간의 차이점은 분명하다. 전자는 물질의 사유화를 후자는 공유화를 주창한다. 그러나 이 차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경제와 물질이 갖는 힘과 마력에 대한 양자 간의 공통된 이해이다. 사유화는 물질의 이러한 마력에 매몰된 결과이다. 신자유주의는 이 힘에 매료되어 이 힘을 더 향유하고자 사유화를 고집하고, 마르크스주의는 이 사유화의 파괴적 결과를 알기에 공유화로 나아가고자 한다. 그러나 이미.. 2015. 12. 10.
‘예배 후의 예배’가 진짜 …예배와 삶 분리하는 이원론 극복해야 디지털 환경 속의 예배 갱신과 본질 회복:개혁신학 관점에서 / 오태균 박사(총신대) “예배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선포하고, 상연하고, 그리고 노래하는 것이다. 예배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또한 예배는 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예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이야기다.” 오태균은 “예배 갱신은 단지 외형적인 모습을 변모시킨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신자들의 삶의 지표가 되는 성경에서의 모습을 회복하는 길이 진정한 갱신의 출발점이 된다”며 “성경의 지평뿐만 아니라 신학적인 지평, 교회 전통의 지평, 우리가 살아가는 상황 지평 등을 고려해야 하는 다중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훌륭한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신학적, 역사적, 목회적 측면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간략하게나마 핵심적.. 201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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