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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변증콘퍼런스8

(하) 무신론 시대, 왜 기독교 하나님인가? (3)종교다원주의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대표:박명룡 목사), 변증전도연구소(대표:안환균 목사)가 지난 11월 2일(토) 오전 10시 서문교회에서 '2024 기독교변증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를 주제로 5명의 강사들이 무신론 시대를 살아가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불교와 유교 등 여러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에게 왜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변증했다. 이날 강사들의 발표 내용 중 일부를 정리했다. (편집자 주)    종교다원주의, 왜 예수만인가?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 담임목사)  "예수만이 구원",편협하고 오만한 것인가?관용의 정신은 논리적인가?과연 예수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 것이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일까? 포스트모던 시대에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가치는 ‘관.. 2024. 11. 5.
(중) 무신론 시대, 왜 기독교 하나님인가? (2)불교와 유교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대표:박명룡 목사), 변증전도연구소(대표:안환균 목사)가 지난 11월 2일(토) 오전 10시 서문교회에서 '2024 기독교변증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를 주제로 5명의 강사들이 무신론 시대를 살아가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불교와 유교 등 여러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에게 왜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변증했다. 이날 강사들의 발표 내용 중 일부를 정리했다. (편집자 주)     인간 붓다와 신 예수의 대화정성민 박사(미국 LA 그레이스미션대학교 교수)  기독교와 불교의 공존 기독교와 석가의 사상은 서로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관이다. 기독교는 유신론, 유아론, 신본주의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등을 지닌 초월적인 세계관으로,.. 2024. 11. 5.
(상) 무신론 시대, 왜 기독교 하나님인가? (1)무신론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대표:박명룡 목사), 변증전도연구소(대표:안환균 목사)가 지난 11월 2일(토) 오전 10시 서문교회에서 '2024 기독교변증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를 주제로 5명의 강사들이 무신론 시대를 살아가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불교와 유교 등 여러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에게 왜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변증했다. 이날 강사들의 발표 내용 중 일부를 정리했다. (편집자 주)      무신론 시대, 왜 하나님이 필요한가?신국원 박사(총신대 명예교수, 웨신대 초빙교수)   신을 믿지 않는 이유"바쁘고 무관심해서" 우리는 신에 대한 무지로 가득한 시대를 살아간다. 신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다. 너무 바쁘거나 무관심한 탓이.. 2024. 11. 5.
"무신론 시대, 왜 기독교의 하나님인가?", 오는 11월 2일 기독교변증콘퍼런스 개최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가 오는 11월 2일(토) 오전 10시 청주서문교회에서 '2024 기독교변증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무신론 시대의 온전한 믿음을 강조하면서 수많은 종교 가운데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는 길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마다 열리고 있는 기독교변증 콘퍼런스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수 백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콘퍼런스에 참여해 현대사회의 다원주의, 무신론 등 다양한 세계관을 갖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독교를 변증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올해는 신국원 박사(총신대 교수)를 비롯해 정성민.. 2024. 10. 18.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찾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 서문교회·변증전도연구소, '2023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개최 주제로 창조론 논증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나?"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물리학자, 생명과학자, 기독교 변증가들이 우주와 생명의 기원은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우주와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다고 설명하면서 창조론을 논증했다.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가 지난 11월 4일(토) 오전 11시 서문교회에서 을 주제로 '2023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물리학자 제원호 박사(서울대 교수), 생명과학자 류현모 박사(서울대 교수), 기독교변증가 박명룡 목사와 안환균 목사가 강사로 나서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물리학자가 본 우주.. 2023. 11. 8.
[콘퍼런스] 서문교회, 11월 4일 '우주와 생명의 기원'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매년 기독교 복음을 변증해오고 있는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 담임)가 오는 11월 4일(토) 오전 10시 청주서문교회에서 '2023년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올해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는 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 현장 참여는 선착순 500명이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유튜브로 참여신청할 경우에도 강의안이 제공된다. (홈페이지 접수: http://www.seomoon.kr) 박명룡 목사를 비롯해 안환균 목사, 제원호 박사(서울대 교수), 류현모 박사(서울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가? △세계관으로 본 궁극적 존재 △물리학자가 본 우주의 기원 △생명과학자가 본 생명의 기원 등에 대해 강의한다. 2023. 10. 12.
불교와 유교, "죽음과 영혼의 문제 해결 못한다" 과연 불교와 유교는 죽음과 영혼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죽음 이후에도 삶이 계속될까? AI(인공지능)는 영혼을 소유할 수 있을까?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가 지난 11월 5일(토) 오전 10시 서문교회에서 이라는 주제로 2022년 기독교변증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을 내놓았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이승엽 박사(서강대 교수/융합의생명공학-기계공학), 길원평 박사(한동대 석좌교수/물리학), 박명룡 목사, 안환균 목사의 강의 내용을 일부 정리했다. 불교와 유교, "영혼의 문제 해결 못한다" 안환균 목사(그말씀교회)는 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불교의 붓다와 유교의 공자는 인간의 구원에 대한 온전한 길을 제시하지.. 2022. 11. 9.
인공지능(AI)에도 영혼이 있을까?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개최 "AI(인공지능)는 영혼을 가질 수 있을까?, 죽음 후에도 과연 삶이 있을까?, 불교와 유교는 영혼을 어떻게 생각할까?" 오는 11월 5일(토) 오전 10시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에서 열리는 '2022년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질문에 기독교적으로 답한다. 청주서문교회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는 올해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주제를 'AI와 영혼&죽음 후의 삶'으로 정하고, AI가 인간에게 과연 대안적 삶을 제시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은 영혼을 가질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이날 △AI는 영혼을 가질 수 있는가?(이승엽 교수/서강대) △물리학자가 본 물질과 영혼의 문제(길원평 교수/한동대) △인간의 영혼, 죽음 후에도 삶이 있는가?(박명룡 목사) △불교, 유교,.. 202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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