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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한 권의 신학110

남국유다: 유다왕국 20명 왕들의 역사가 보여주는 영적 교훈 남국유다 / 박희천 저 / 생명의말씀사 / 30,000원 / 2021.06 남유다 왕국을 다스렸던 20명의 왕들의 역사를 다룬 성경 강해서가 나왔다. 남유다 1대 르호보암으로부터 20대 시드기야에 이르기까지 남국 유다를 통치했던 왕들의 역사가 보여주는 영적 교훈에 초점을 맞춰 집필한 책이다. 저자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는 "이 책은 주석이 아니다. 학문적이 책도 아니다. 다만 남유다 왕들의 역사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영적 교훈에 초점을 맞춰 집필한 책이다"라며 "이 강해서는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성경 말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두고 저술했다"고 밝힌다. # 책의 목차 추천사 서문 제1대 ㅣ 르호보암(대하 11장) 잘 하려고 하였으나 l 성도의 행동기준 l 그랬더니 l .. 2021. 6. 13.
교회, 그 그리운 이름: 하나님의 영광 위한 온전한 교회가 되길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등 교회론을 쉽게 풀어 써왔던 합신대 조직신학 교수인 이승구 박사의 새 책이 나왔다. (이승구 저/도서출판 말씀과 언약/2021/20,000원). 이 책은 , , 에 이은 교회에 대한 저자의 네 번째 책이다. '교회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 아니라 그동안 저자가 교회와 관련해서 써왔던 여러 글들을 묶은 이 책은 교회의 본질, 속성, 표지 등에 기반해서 오늘날 교회가 어떤 모습을 갖춰야 하는지 제시한다. 특히 여성 사역, 목회자 세습, 안수 등 한국교회의 실천적 문제들을 지적하며, 종교개혁적 측면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이야기한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서문 인정과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제 1 부 교회의 본질, 속성들, 표지들 제 1 장 온전한 교.. 2021. 6. 4.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 극우 개신교인 어떻게 형성됐나? 개신교 내의 '극우 세력'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한국교회탐구센터가 '교회탐구포럼' 10번째 시리즈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정재영 외 5인 저/IVP)을 출간했다. 개신교 극우 현상의 배경과 형성 과정, 극복 방법 등을 소개한 책으로써 지난 2020년 11월에 진행했던 '제10차 탐구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극우적 사고는 정치적 견해?" 공동 저자들은 우리 사회는 정치적 견해의 양극화 현상으로 구성원 사이의 반목과 질시를 어쩔 수 없는 시대의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극우적 사고'는 단순히 정치적 견해로만 그칠까? 정치적 견해를 넘어 한국사회뿐만 아니라 교회의 질서를 위협하는 등 사회적인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우적’ 사.. 2021. 5. 27.
다시 게으름: 김남준 목사의 '게으름' 후속작 김남준 목사(열린교회)의 신간이 나왔다. '다시, 게으름'(생명의말씀사). 지난 2003년 출간돼 현재까지 40만 부가 판매됐던 김 목사의 '게으름' 후속작이다. 이 책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한다. 하나님 앞에서 귀하지 않은 존재는 없기 때문이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무기력하고 나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자기사랑에 갇혀 방황하는 신자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회복하고 감사할 때,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게으름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영혼의 병듦이다. 자기를 그릇되게 사랑하는 것에서 발로하여 선한 일에 열심 낼 수 없게 하는 괴질이다. 이 병든 마음은 죽은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그것을 죽이며 산 .. 2021. 5. 27.
예수를 만나다: 자신에 대해 스스로 증명하신 예수님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R. C. Sproul)의 신작 '예수를 만나다'가 나왔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8가지 자기에 대한 증언을 해석한 책이다. 에고 에이미(ἐγώ εἰμι)는 I am, I exist를 뜻한다. '에고 에이미'는 구약에서 하나님도 스스로를 표현한 방식이다. "나는 ~이다", "나는 존재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자신의 '존재'를 에고 에이미로 설명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부활과 생명이다, 나는 길과 진리이며, 생명이다, 나는 참포도나무이다" 등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언하셨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주요 '에고 에이미' 증언 ​1.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 6:35, 48) 2. "나는 세상의 빛.. 2021. 5. 6.
목회: 지금 나는 목회를 잘하고 있는 것일까? 목회와 설교의 핵심 원리 목회 / 찰스 J. 브라운 / 세움북스 / 9,000원 어떤 목회를 해야 할까? 어떤 설교를 해야 할까? 목회자의 고민 중 ‘제일 고민’이다. 최근 출간된 . 이 책의 저자 찰스 J. 브라운은 목회와 개인 경건, 목회와 공적 기도, 목회와 설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찰스 브라운은 19세기 개혁 개혁파 장로교회에서 목회했던 목사다. 는 10년 동안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내용들을 묶어 놓은 책이다. 라는 책의 해설과 추천사를 쓴 이재근 교수(웨신대)는 .... “는 무엇보다도 목회자이자 설교자인 찰스 브라운의 면모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는 실용적인 문서다. 시간과 공간의 차이, 즉 19세기 스코틀랜드라는 동떨어진 현실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 때나 지금이나, 그.. 2016. 11. 9.
토기장이: 내 모든 것을 빚고 다듬으시는 하나님 [신간소개] 토기장이 / 글:조영준, 그림:김현주 / 언약의책 / 15,000원 "내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사랑한다 내 아이야"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역시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자녀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힐링픽처북이다. '토기장이'(글:조영준, 그림:김현주, 언약의책). 이 책의 글을 쓴 조영준 씨는 의 1~7집을 작사, 작곡한 찬양 사역자다. 이 책은 7집에 수록된 '토기장이' 찬양곡에 글과 그림을 입혀 은혜로운 찬양 선율을 눈으로 느끼며 감상하도록 만들었다. "정신지체 장애를 둔 부모들의 마음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부모의 아픔과 두려움, 슬픔과 눈물의 무게를 잴 저울이 있을까요? 대다수 장애를 가진 부모의 소원은 내 아이보다 하루 더 사는 것이라는 얘기를 .. 2016. 6. 2.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김남준 목사의 신학공부 이야기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 김남준 목사 / 생명의말씀사 / 45,000원 "목회자는 신학인이어야 한다"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가 신학공부와 목회사역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생명의말씀사)를 내놨다. 김남준 목사는 자신이 추구해왔던 신학의 길은 구도의 길이었음을 밝힌다. 그러한 구도의 길 과정에서, '그 길'을 찾고자 노력해왔던 자신의 모든 신학연구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일종의 구도의 고백서다. 김남준 목사는 "매 주일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교인들에게 설교해야만 하는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신앙에 대해 깨닫게 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사실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의 첫번째 책이다. 앞으로 한 권이 더 나올 예정이다. 이번에 출판된.. 2016. 5. 3.
쾌도난마 사무엘상: 하나님과 마음이 통한 '한 사람'과 하나님의 주권 쾌도난마 사무엘상 1, 2 / 송태근 저 / 지혜의 샘 / 각 권 13,000원 사무엘서는 하나님과 마음이 통한 '한 사람'을 찾는 신학적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물론 사무엘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삶까지 기록해 놓은 역사서이기도 하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한 사람, 그리고 그 한 사람과 관계된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역사를 주관해가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사무엘서이다.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최근 사무엘상의 강해설교집을 내놨다. '쾌도난마 사무엘상 1, 2'(지혜의 샘)이다. 은 책의 표지에 나와 있듯이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 어린 사무엘을 부르고 불순종의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준다. 은 다윗의 집을 조밀하게 세워가시는 하.. 2016. 5. 3.
잠언이 들려주는 18가지 지혜의 이야기 Wise Words(와이즈 워드) / 피터 J. 레이하르트 저 / 세움북스 / 32,000 가정의 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세움북스에서 최근 'Wise Words'(와이즈 워드:피터 J. 레이하르트 저 / 안송희, 조성희, 안정진 역)라는 책을 내놨다. 구약성경 잠언에 있는 18가지 지혜의 이야기에 문학적 상상력까지 동원해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녀만 무려 10명이다. 맞다.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하나님의 지혜, 성경으로 자신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기 위해 정성껏 만들었으니 이 책이 추구하는 가치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듯 하다. 저자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영국 캐브리지대학교에서 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미국 뉴세인트앤드루즈대학에서 문.. 2016. 5. 3.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예수님이 ‘경제학’을 가르쳤다면 부자가 됐을까?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 벤 위더링턴 3세 / 넥서스CROSS / 12,500원 부와 명예는 하나님이 주신 복의 결과물이고, 가난은 게으름과 어리석음이 낳은 심판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 과연 맞는 말일까?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돈과 관련해서 유의미한 말씀들을 많이 하셨다. 특히 부에 대해 '청빈'이나 '나눔'을 강조하며 부와 명예는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좀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훨씬 더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예수님께서 언제나 청빈만을 말씀하셨다고 볼 수도 없는 문제다. 풍요롭게 사는 것을 꼭 죄로 여길 필요는 없다. 하지만 부를 축적하는 것이 언제나 옳다고 볼 수도 없는 문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돈, 부, 명예, 권력 등에 관심.. 2016. 4. 23.
응답하라 신약성경: “독신과 결혼, 무엇이 성경적일까?” 응답하라 신약성경 / 황원하 저 / 세움북스 / 12,000원 결혼보다 독신으로 사는 것이 보다 하나님의 뜻에 가까울까? 예수님은 지옥에 내려가셨을까? 세례가 성경적일까? 침례가 성경적일까? 신약성경을 읽다보면 해석하기 어렵거나 궁금한 것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물론 성경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의문도 포함된다. 그래서 성경을 제대로 읽으려면 성경의 내용뿐만 아니라 배경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사실 성경 하나 읽는 것도 힘든데, 성경 배경을 설명하는 책을 또다시 읽는다는 것은 여간 고역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성경 내용을 알려주는 개론책이나 성경 배경을 알려주는 배경 책들은 너무 전문적으로 써놨고, 두께부터 일단 무진장 두꺼워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들.. 201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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