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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15

월간목회, 6월호 특집기사 "전도" 월간목회 6월호가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월간목회는 "복지 체계는 촘촘해졌지만, 외로움과 단절은 더 깊어졌다. 도움은 늘었지만 돌봄은 줄어든 시대, 교회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 오늘날 봉사는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 되었다"라고 밝힌다. 또한 "교회는 점점 더 삶의 가장 낮은 자리를 마주하고 있다. 그 자리에서 요구되는 것은 프로그램이나 일회적 지원이 아니라, 관계를 맺고 시간을 견디며 존재를 나누는 공동체적 책임이다. 제도가 감당하지 못하는 영역, 효율로 환산할 수 없는 자리에서 교회의 본질은 더욱 선명해진다. 봉사는 특별한 사역이 아니라 교회의 존재 방식이다"강조한다. 이어 "이번 6월호는 다양한 현장을 따라가며 봉사의 실제를 다시 조명한다.. 2026. 6. 6.
월간목회, 5월호 특집기사 "전도" 월간목회 5월호가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월간목회는 "한국교회는 지금 ‘전도의 위기’라는 이름 앞에 서 있다. 이 위기는 전도의 소멸이 아니라, 전도를 이해해 혼 구조와 방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신호일 수 있다. 가가호호 다니며 문을 두드리던 시대는 막을 내렸고, 사람을 만나는 방식 또한 달라졌다. 말의 설득보다 삶의 증거가 요구되고 프로그램보다 관계가, 이벤트보다는 지속적인 만남이 전도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도는 더 이상 특정 사역이 아니라 교회와 성도의 존재 방식 전체를 규정하는 문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 "이번 5월호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도의 자리를 다시 묻는다. 거리에서 시작되는 만남, 삶으로 증거되는 복음, 그리고 일상에서 감당하는 선교적 삶까지…. 전도는 어디에서, .. 2026. 6. 6.
로잔운동 평가, "복음 전도의 사명 약화시켰다" "로잔 언약 이후로 등장한 모든 선언문들은 한결같이 로잔 언약의 정신과 신학적 입장을 토대로 작성되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각 선언문 사이에는 적지 않은 선교 신학적 변화가 감지된다 ... 모든 선언문들이 성경의 권위와 무오류성을 토대로 작성되었다고는 하지만 각 선언문들의 관심과 주제는 분명히 서로 다른 차이를 드러낸다 ...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회의 관심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교회의 존재 이유와 목적인 전도의 사명은 절대로 변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로잔 운동이 각 시대의 필요들을 채운다는 명분하에 지나치게 정치사회적인 참여를 강조한 나머지 선교의 근본적이고 필수적인 사역인 전도의 사명을 서서히 약화시켜 놓았다."      김학유 박사(합신대 총장)의 로잔 선교운동 변천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다. 김.. 2024. 11. 1.
세계기독교의 시대, 아시아 선교신학의 방향성 한국선교신학회, 제3차 정기학술대회 개최아시아 선교신학의 방향성 모색 한국선교신학회(회장:박보경 박사/장신대 교수)가 지난 6월 22일(토) 오전 10시 장신대 여전도회기념음악관에서 제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학술대회로써 이라는 주제로 국내에 학자들이 발제자로 참여해 아시아 선교신학을 성찰하면서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날 발제자로는 전사하 박사(감신대 교수)를 비롯해 Fides Del Castillo 박사(마닐라 드 라 살라 대학교, De La Selle University 교수), Dorottya Nagy 박사(네덜란드 프로테스탄트 신학대학교, Protestant Theological University 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국 토착화 신학, 그리고 윤성범의 성(誠.. 2024. 6. 25.
교회란 무엇인가? * 교회연구(103) *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임원택 박사, 백석대 교수)가 지난 10월 28일(토) 오전 10시 백석대학교 방배캠퍼스에서 '제8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 주제강연자로 참여한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수)와 송태근 목사(삼일교회)의 발표내용을 일부 정리했다. 성경적 교회와 교회를 위한 신학 이승구 박사는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친숙히 아는 듯한, 그런데 사실은 바르지 않은 교회의 모습 이 박사는 "우리들은 그저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하고 여러 활동을 같이 하면 그것이 교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들의 활동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얼마나 고귀한 것이고 주께서 친히 세우시고 통치해 오셨는지에 대한 생각이 거의 사라졌다. 그저 .. 2023. 11. 1.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 '상황화 선교'의 적절한 모델 제시 "바울은 메시지를 상황화함으로써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관습에 주목했다. 그래서 바울은 이방인 청중들과 의사소통 할 때 구약성경이 아닌 그레데아 시인 '에피메니데스'와 시실이아의 시인 '아라투스'의 글을 인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했다." "선교사는 효과적인 복음전달을 위해 청중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그들과의 접촉점을 찾아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선교사는 일반은총의 영역인 자연계시나 문화를 등한시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문화적 접촉점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선교사는 비기독교 문화권의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의 이교적 세계관이 변혁되도록 추구해야 한다." 배춘섭 박사(총신대 교수)는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사도행전 17장 16~34절)는 '상황화 선교'의 적절한 모범적 예시가.. 2021. 12. 8.
기독교 선교와 16세기 아나뱁티스트 운동 "아나뱁티스트의 선교는 새로운 선교의 방식을 제시했다기보다는 교회 원래의 존재양식으로써 선교를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아나뱁티스트 운동'의 선교적 원천을 분석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남병두 박사의 ,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제62집(2021). 초기 기독교인의 선교 남병두 박사(한국침신대)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선교에 대한 집념과 노력은 AD 300년에 이르기까지 로마제국 전.. 2021. 7. 29.
한국 교회의 ‘돈 선교’, 과연 이대로 좋은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한국선교KMQ 포럼’에서 김활영 선교사 발표 2015년 7월 21일 기사 OMF의 데니스 레인은 “선교와 돈은 분리할 수 없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분리를 주장하고 또 많은 교회들이 실제에서 분리하고 있다. 하지만 돈 없는 선교는 죽고 만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면 선교는 과연 돈과 분리할 수 없는 것일까? 그리고 한국선교는 과연 ‘돈 선교’에 가까운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지난 7월 20일 삼광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선교 패러다임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한국선교KMQ포럼’을 개최했다. 선교사들의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김활영 선교사(GMS)는 ‘한국 선교는 돈 선교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활영 선교사는 “말레시아 한인선교 50주년 기념포럼에서.. 2016. 1. 7.
비정규직ㆍ해고노동자ㆍ빈곤노인 선교 어떻게 할까? 한국선교신학회ㆍ복음주의선교신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2015년 6월 16일 기사 한국선교신학회(회장:전석재 박사)와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가(회장:노윤식 박사) 지난 6월 13일 남대문교회에서 ‘한국 사회 속에서의 가난과 종교의 역할’을 주제로 제7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의 빈곤 노인 문제에 대한 선교 전략(노윤식 교수, 성결대) △다문화사회와 빈곤복지선교:이주근로자를 중심으로(전석재 교수, 서울신대) △가난한 자에게 복음 전하기로서의 선교:비정규직과 해고노동자 선교를 중심으로(황홍렬 교수, 부산장신대) △세계화와 빈곤, 그리고 선교(신경규 교수, 고신대) 등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일부 발표자들의 입장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 비정규직과 해고노동자를 위한 교회의 역할 2007년 비정규직법.. 2016. 1. 7.
한국 선교계의 폐단, 그리고 극복을 위한 대안은? KWMA, ‘제13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 개최 2014년 12월 1일 기사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가 지난 11월 27일~28일까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생명의빛예수마을에서 ‘한국 선교계의 폐단 분석과 대안 마련’을 주제로 제13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교단의 선교 책임자를 비롯해 선교단체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교회의 선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 및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KWMA 리서치팀(한정국, 전춘성, 조명순, 전호중, 서정호, 한수아, 김연수)이 지난 5개월 동안 한국 선교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에 대해 각각 맡은 분야에 대한 조사와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핵심적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한국선교의 구조적 측면에서의 문제.. 2016. 1. 5.
“한국선교, 세계교회 선교동력화의 모델이 되어야” 탄강산 박사가 바라본 한국선교사의 장점과 단점 2014년 6월 22일 기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Asia CMS의 탄강산 박사(Dr. Kang-San Tan)는 KWMA 훈련분과위원회의 선교훈련의 국제화 포럼에서 ‘국제선교공동체 시각에서 본 한국 선교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발표했다. 탄 박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시아 게이트웨이 트레이닝(AGT) 원장 이철우 선교사가 내용을 대신 발표했다. 탄강산 박사의 발표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한국선교의 장점은 세 가지다. 첫째 우선 한국선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을 뿐 아니라 아시아 대륙의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친 한국교회의 양적 성장과 그 성장을 가능하게 한 드러나지 않은 진정한 힘(기도, 자원하는 헌금, 기쁨과 슬픔)이다.. 2015. 12. 17.
도시 빈민 무슬림 증가, 전략적인 선교전략 세워 접근해야 도시 빈민 무슬림을 위한 전략적인 접근 방안 / 최원진 “그동안 무슬림 선교에 대한 맣은 전략이 개발되고 논의되었지만 아직은 개척 단계로 더 개발되고, 발전되어야 한다.” 최원진은 “최근 낙타 전도법이나 내부자 운동과 같은 과감한 상황화 접근방법이 논의되고 있지만 성경적, 신학적, 전략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연구내용 중에서 1.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주요 종교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교 중의 하나가 바로 이슬람이다. 만약 22억에 해당하는 기독교의 인구를 천주교와 개신교로 나누어 생각해본다면 이슬람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가 된다. 2. 도시 빈민 무슬림은 영적인 필요와 함께 사회, 경제, 문화적 필요를 모두 가지고 있어 복음 전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들의 높은 .. 201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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