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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7

코로나19 이후 시대, 어떤 신학이 필요한가? 한국조직신학회(회장:정홍열 박사/아신대)가 지난 9월 11일 오전 9시 30분 온라인(ZOOM)으로 '제16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신학과 교회'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전국대회에서는 4개의 주제발표 외에 5개 분과에서 10여 개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이날 2개의 주제발표 일부를 정리해봤다.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 코로나와 함께, '뉴노멀 시대' 정홍열 박사(아신대 교수)는 "우리가 현재 비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삶의 형식들이 어느덧 당연시되는 사회적 인식이 정착되어가고 있다"라며 "그래서 우리는 이런 현상을 뉴노멀이라고 부르고 있다. 뉴노멀시대의 특징은 분명 ‘코로나와 함께(with corona)’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현실을 고려한 명명이라 하겠다.. 2021. 9. 11.
줄어드는 종교 인구, 한국교회는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지속적인 교인 감소, 가나안 성도의 증가,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 공공성의 위기, 사회적 신뢰도 하락 등 현재 한국교회 현실은 '희망'을 찾지 못한 채, 망망대해를 정처 없이 떠다니는 엔진 없는 배와 같다. 그런데 사회적 현실은 더욱 가혹하다. 해마다 종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줄어드는 종교인구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기사연리포트 17호'(전문보기)를 발행하면서 줄어드는 종교 인구 속 한국교회의 고민과 나아갈 방향성이 무엇인지 제시했다. 종교인구가 줄고 있다 "두 가지 결과에 주목하라" 기사연 김상덕 연구실장은 "지난 5월 한국갤럽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 1984-2021 보고서'(전문보기)는 1984년부터 국내 종교인구의 변화를 추적하.. 2021. 9. 8.
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4가지 설교의 방향성은?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코로나 시대,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변화가 아니라 잃어버린 원래의 것에 대한 회복이다. 원래 자리인 기본으로 돌아감이다. 그래서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이 시대, 세상이 그동안 비정상으로 보았던 기독교와 교회와 성경과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들을 뉴 노멀, 새로운 기준으로 보게 해야 한다." (오현철 박사)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오현철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57권(2020년).. 2021. 9. 4.
코로나 시대의 교회를 향한 초대 교회 선교신학 메시지는? "초대교회 공동체는 역병과 박해라는 악조건 속에서 이웃사랑 실천으로 교회 신뢰를 회복시키며, 존폐의 위기에 있던 초대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살렸다. 또한 생명의 존엄성에 바탕을 둔 성육신적인 삶을 실천했다." (이명석 박사) 코로나 시대 속 한국교회를 향한 초대교회 공동체의 선교신학이 주는 선교적 함의에 대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이명석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복음과 선교', 제53집(20.. 2021. 8. 31.
코로나19는 한국교회에 어떤 도전을 주는가? "지역교회인 개교회들은 자신이 머물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하여 책임의식을 실천해야 한다.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서 교회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돕고 위험 요소를 줄이는 것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정재영 박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김영주, 이하 기사연)이 지난 6월에 펴낸 에 실린 정재영 박사(실천신대)의 '코로나 팬데믹이 한국교회에 던지는 도전과 응전'이라는 제목의 글을 정리한 글이다. 원문은 기사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다운로드 클릭) 한국교회, "전염병에 취약하다" 정재영 박사는 "개신교가 전염병에 취약한 이유는 개신교회들이 특별히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일차로 종교 조직의 특성과 관련되어 있다"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에 대해 정 박사는 이렇.. 2021. 8. 28.
코로나19 이후에는 '하이브리드 목회다" 컴패션, '2021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 개최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목회 사역의 변화는 필연적이다. 무엇보다 비대면예배로 인한 온라인 사역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그렇다면 목회자들은 어떤 다짐으로 목회사역을 전개해야 할까? 한국컴패션이 지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커넥트(connect) 교회, 연결되다’는 주제로 한국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30여 개국 한인교회 목회자 등 3천5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의 △목회 트렌드 △목회 전략 △변혁 △하이브리드 목회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하이브리드 목회, 이제 시작이다 '포스트 코로나 교회, 디지털 목회전략과 실제'라는 주제로 강연한 미국 .. 2021. 8. 18.
[하]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변화: 성도 42% "온라인예배, 가만히 시청한다" 예장 통합총회가 지난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 통합총회 1층 그레이스홀에서 '코로나19 이후 2021년 한국교회 변화 추적조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통합총회,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조사는 코로나 이후 불확실성의 시대에 조사 통계를 통해 목회자와 개신교인의 인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추적함으로써 향후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모색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지난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독교 조사 전문기관인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통합총회 소속 담임목회자 891명(리스트를 활용한 모바일 조사)과 개신교인 1,000명(패널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 등 1,8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목회자 대상 조사결과 분석 발표는 최상도 .. 2021. 8. 13.
[상]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변화: 목회자 29% "온라인 교회 인정" 예장 통합총회가 지난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 통합총회 1층 그레이스홀에서 '코로나19 이후 2021년 한국교회 변화 추적조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통합총회,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조사는 코로나 이후 불확실성의 시대에 조사 통계를 통해 목회자와 개신교인의 인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추적함으로써 향후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모색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지난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독교 조사 전문기관인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통합총회 소속 담임목회자 891명(리스트를 활용한 모바일 조사)과 개신교인 1,000명(패널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 등 1,8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목회자 대상 조사결과 분석 발표는 최상도 .. 2021. 8. 13.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셀 목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에서 만나지 못하는 비대면으로 담임목사의 사역이 제한을 받는 상황에서 잘 훈련된 평신도가 그들이 소속된 셀 그룹에서, 혹은 삶의 현장에서 왕 같은 제사장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은 셀 목회 리더가 실제 담임목사와 같은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 '셀 목회'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민장배, 이수환 박사의 , 한국실천신학회, '신학과 실.. 2021. 8. 6.
초기 교회로부터 배우는 '비대면 시대' 목회원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혹자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비대면 사회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방역당국의 '비대면 예배' 요청에도 문제제기를 하며 '대면예배'를 주장하는 모습을 보면 한국교회는 과연 '비대면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든다. 비대면 사회에 교회는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 1~3세기 초기 교회들의 모습 속에서 비대면 시대의 목회 원리를 고찰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2021. 8. 6.
코로나 시대 교회정치, '예배 방식' 아닌 '정의와 의' 실천해야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 속에서 '대면예배/비대면예배' 문제로 한국교회는 정부와 대치국면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는 교회,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는 교회. 과연 하나님 나라의 정치적 관점에서 본다면 어떤 교회가 바른 정치를 하는 교회일까? 그리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과연 교회는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져야 할까? 구약성경에 나타난 '정의'(미쉬파트)와 '의'(쯔다카)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정치적 책임을 논의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2021. 8. 2.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덕성은 '공감과 환대'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일상과 공동체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차별과 배제는 약자들을 더욱 힘겹게 하였고, 혐오를 동반한 폭력은 삶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성숙한 시민이 지녀야 할 덕성은 공감과 환대다. 공감과 환대는 타인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인간관계를 순화시키는데 꼭 필요한 미덕이며, 서로 간의 관계를 조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속에서 사회통합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는 '공감'과 '환대'의 중요성을 논의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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