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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67

온라인 교회, 과연 성경적ㆍ신학적ㆍ목회실천적으로 합당할까? * 교회연구(84) * "온라인 교회는 건물 임대에 대한 재정과 헌신적인 개척 멤버에 대한 부담이 없이 컴퓨터 한 대만 가지고도 교회를 개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온라인 교회가 “교회” 되기 위해서는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그리고 목회실천적으로도 여러 문제와 한계를 갖는다." 윤영민 박사(총신대 교수)는 온라인 교회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면서 온라인 교회의 유익성과 한계성을 살핀다. 윤 박사는 "온라인 교회는 예수를 믿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성도와 신체적 질병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끈을 이어주는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분명한 한계성을 갖는다"라고 주장한다. 온라인 교회의 한계성 윤 박사가 말하는 한계성의 첫째는 온라인 교회는 하나님의 에클레시아, 그리스도의 몸, 그리.. 2022. 6. 29.
(하) 2022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변화: 온라인교회 참여 의향 51% * 교회연구(83) * 예장 통합총회(총회장:류영모 목사)가 지난 5월 25일 오전 10시 통합총회 1층 그레이스홀에서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추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목회자와 성도들의 인식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이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1년에 한 차례씩 실시돼 오고 있다. 통합총회는 지난해에 이미 동일한 추적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지난 관련기사 보기). 이번 조사는 예장통합을 비롯해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다. 목회자 조사는 지난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4일간) 통합총회 목회자 981명(총회 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조사)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0%p). 개신.. 2022. 6. 2.
(상) 2022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변화: "이제 온라인 예배는 필수" * 교회연구(82) * 예장 통합총회(총회장:류영모 목사)가 지난 5월 25일 오전 10시 통합총회 1층 그레이스홀에서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추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목회자와 성도들의 인식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이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1년에 한 차례씩 실시돼 오고 있다. 통합총회는 지난해에 이미 동일한 추적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지난 관련기사 보기). 이번 조사는 예장통합을 비롯해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다. 목회자 조사는 지난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4일간) 통합총회 목회자 981명(총회 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조사)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p). 개신교.. 2022. 6. 2.
비대면 설교, "사각지대의 성도 배려하고, 저작권 인식 제고해야" * 설교연구(57) * "다문화가정과 다국적 교인들, 시각, 청각 등 육체적으로 불편한 교인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없어서 단절을 경험하는 교인들, 변화 속도에 맞추기 버거운 교인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얼마나 배려하면서 세심하게 예배와 설교를 준비해 왔는지 되돌아볼 시점이다." "비대면 설교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PPT의 서체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음악과 같이 저작권과 관련되지 않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 따라서 저작권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정직을 실천하고 선도하는 입장에서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홍보와 대응 그리고 관련된 교육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 유재원 박사(장신대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종식되더라도 비대면 설교는 계속 확산될 것이다"라며 비대면 설교 현장.. 2022. 3. 3.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예배 규제, "공공의 안전 문제라면 순종해야" "현재 국가의 예배 규제 지침이 교회 탄압과 박해가 아닌 공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것이라면 교회는 국가의 권력에 순종하며, 이웃들과 화평을 도모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성경은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도 바울의 조언에 따라 서로 판단하고 정죄하기보다는 이해와 수용으로 이웃과 화평을 도모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서창원 박사/총신대 교수)이 지난 2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36기 정기세미나'에 주강사로 참여한 데이비드 반드루넨 박사(David M. VanDrunen,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의 주장이다. '교회와 국가의 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국가와 교회라는 두 왕국 개념의 성경적 근거를.. 2022. 2. 25.
교회 본성 잃어버린 교회론, "기후 위기 및 팬데믹의 원인" "교회의 본성을 잃어버린 교회론 그 자체가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불러온 원인의 일부이며, 지금 한국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의 근본 원인이다. 한국교회 교회론의 갱신은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사회적이면서 동시에 생태적인 관계 안에 있는 교회라는 인식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양권석 박사) "삼위일체적 생태신학은 우리에게 생태적 회심을 요구한다. 자연을 하나님의 피조물로 이해할 때 우리는 모든 만물에 초월적 내면이 있음을 인식하게 되고,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지키시는지 볼 수 있다. 따라서 위일체적 생태신학은 신화와 성육신의 의미를 재정립함으로써 피조세계의 신성을 회복시키고 인간에게 보다 적극적인 윤리적 책임과 실천을 촉구한다." (김은혜 박사) 한국기독교회협의회(KNCC) 교회일치위원회가 지난 2월 24.. 2022. 2. 24.
코로나 시대, 교회의 전도사역은 어떻게 할까?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선교와 전도의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아비투스의 정신으로 머리나 관념으로만 적용되는 믿음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 (이명석 박사) "한국교회는 멀티사이트(Multisite) 사역을 전개하되 Z세대들을 단순히 가르치는 교육대상으로 보는 자리에서 벗어나 그들의 영적 동반자가 되어 능력대결, 진리대결, 그리고 충성대결의 승리자로 그들을 이끌어주어야 한다." (이승병 박사) "올라인 사역의 모델이 되고 있는 교회들의 온라인 사역이 교회론의 정체성이 아날로그 성향의 경계 집합 패러다임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타교회가 주목하는 것은 그들의 경계의 범위가 넓고 높음에 대한 부러움일 뿐이다. 디지털 선.. 2022. 2. 22.
[책]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 어떻게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가상공간에서의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주도하는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기독교계 또한 마찬가지. 새로운 가상 세계에 대한 전망과 기대 속에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메타버스와 관련된 신학적-목회적 담론을 형성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시대의 도전 속에 교회가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가야 하는지, 무엇을 고민하면서 목회적 방향성을 추구해야 하는지 논의한 책이 출판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 / 김상일 허호익 강원돈 서정민 외 11인 저 / 도서출판 동연 / 216쪽 / 13,000원 이 책의 특징은 메타버스와 기독교의 관계를 굳이 한 방향의 의견으로 모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책을 기획한 .. 2022. 2. 9.
[학술대회 안내] 한국실천신학회, 2월 12일 '위드코로나 시대와 실천신학의 과제' 한국실천신학회(회장:황병준 박사, 호서대 교수)가 오는 2월 12일(토) 오전 10시 온라인(Youtube/Zoom)으로 제83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는 총 15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될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위드코로나 시대, 상호텍스트 활동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연구 / 주희현 박사(정화예대/공유문화예술연구소) 2. Corona Red, Bule, Black 상황 속에서의 목회신학적 과제:사회적 거리두기를 ‘정서적 거리 좁히기’로 / 고유식(호서대) 3. 위드코로나 시대, 로이드 존스의 설교학적 의미 / 박동진(합신대) 4. 위드코로나 언택트 시대, 융합적 실천으로서의 신학담론 가능.. 2022. 2. 5.
[책]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지난해 를 개최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시즌1 토론회(코로나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정직하게 마주하고 아프게 성찰하다) 내용을 엮어 책으로 출간했다.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 기윤실 저 / 도서출판 기윤실 / 155p / 10,000원 * 시즌1토론회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 클릭 [기윤실-연속토론회 시즌1] 코로나가 드러낸 교회와 신앙의 민낯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cemk.org) [기윤실-연속토론회 시즌1] 코로나가 드러낸 교회와 신앙의 민낯 2020년 한해동안 코로나19는 한국 사회를 멈춰세웠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취약한 곳을 드러냈으며, 한국 교회와 신앙의 민낯 또한 드러냈습니다. 여러 교회/선교회가 방역에 협조하지 않아 대 cemk.org 기윤실 공동대표 정병오 교사(서울시.. 2022. 1. 18.
코로나 위기 시대, 구약신학의 4가지 과제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시대, 구약학자들은 감염병 신학의 확립, 생태계 신학의 재정립,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과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재건, 코로나 블루(우울증) 극복의 신앙 제시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강성열 박사(호남신대 교수)는 지구촌 공동체 전반에 걸쳐 심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 4가지 구약신학적 과제를 제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강성열 박사의 , 한국구약학회, '구약논단', 제68권_4호(202.. 2022. 1. 7.
경건주의 운동, 미래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게 필요하다 "경건주의 운동의 파생물이 없었다면, 기독교회는 헤어날 수 없는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져 하나님 대신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한 존재 목적으로 설정하는 오류를 범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조성호 박사(서울신대 교수/실천신학)는 17세기 독일 경건주의 운동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신학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한국교회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세대들이 추구해야 할 영성을 독일 경건주의 운동에서 찾는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조성호 박사의 , 한국실..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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