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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12

코로나 이후의 기독교 교육, "하나님 나라 도래 위한 교육이어야 한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유재덕 박사/서울신대 교수)가 지난 12월 4일(토) 오후 1시 서울신대(온라인 ZOOM 병행)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와 신학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 중 일부를 정리했다. '디트리히 본회퍼의 교회론적 공동체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김성호 박사(서울신대 교수)는'타자를 위한 교회'와 공동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박사는 본회퍼 저서 '신도의 공동생활'과 '윤리학', '저항과 복종' 등을 중심으로 공동체 영성 훈련, 타자를 위한 섬김 교육, 교회론적 기독교윤리 교육 등을 강조했다. 인간을 위한 교육보다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위한 기독교교육이 필요하다 그는 "본회퍼는 ‘인간’을 위한 기독교 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 2021. 12. 6.
[학술대회 안내]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포스트휴먼과 기독교교육'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손정위 박사/서울신대 교수)가 오는 11월 13일(토) 오전 9시 서울신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포스트휴먼과 기독교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 자세한 정보는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2021. 11. 1.
생명 위기 시대, 기독교교육의 역할과 과제는? '생명 위기 시대의 기독교의 역할과 기독교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유재덕 박사, 서울신대)가 지난 3일 오후 1시 온라인(ZOOM)으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생명 위기의 현상과 원인 '생명 위기 시대, 기독교의 안식, 그리고 기독교교육'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류삼준 박사(서울장신대)는 한국사회를 비롯한 지국 사회 곳곳에 만연한 생명 위기 현상들을 네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고의적 자해:자살이다. 둘째, 사건사고로 인한 사망이다. 셋째, 취약계층과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무감각이다. 넷째, 생태계의 파괴다. 그렇다면 생명 위기 현상을 유발하고, 유지하고, 확대시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류 박사는 "신자유주의, 성과주의, 소비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 이기주의, 인간중심주의 등의 신념.. 2021. 7. 5.
기독교교육 생태계의 복원, ‘골든타임’ 놓치지 말라 장신대 장신근 교수, ‘교회교육 정책세미나’에서 발표 2015년 10월 7일 기사 다음세대를 향한 한국 교회의 변화적 몸부림은 절실하기만 하다. 이미 침체기에 빠져 있는 교회학교를 비롯해 위기에 처한 교회교육의 회복과 변화를 위해 교회와 교단, 교회교육 기관들은 다양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원장:장신근 교수)이 지난 6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6 교회교육 설계를 위한 교회교육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다음세대를 살리는 골든타임! 지금!’을 주제로 진행된 정책세미나에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기독교육 생태계를 복원하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진행한 장신근 교수(기독교교육학)의 발표 내용을 정리해봤다. # 기독교교육 생태계, 파편화.. 2016. 1. 7.
기독교학교에서의 도덕교육, 이렇게 시도하라 장신대 박상진 교수, 기독교교육학회 하계학술대회서 발표 2015년 6월 19일 기사 기독교학교에서의 도덕교육은 종교과목이나 도덕과목과 같은 공식적인 교과목 교육이 아닌 교과 외 교육을 통해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평준화제도와 국가공통교육과정으로 인해 공식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기독교적 도덕교육을 구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신대 박상진 교수(기독교교육학)는 “하지만 이와 같은 제한된 현실 속에서도 기독교학교가 기독교교육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기독교학교에서의 도덕교육을 개선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박 교수는 보다 근본적인 제도적 변화를 추구하는 장기적인 과제와 현재의 제도와 구조 속에서도 시행할 수 있는 단기적인 과제로 나눠 실천.. 2016. 1. 7.
‘기독교교육 생태계’ 통해 창조적인 아이로 키우자 한복협, 5월 가정의 달 맞아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월례발표회 진행 2015년 5월 8일 기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지난 8일 오전 7시 양재동 온누리교회에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라는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참여한 김희자 교수(총신대), 박상진 교수(장신대), 양승헌 목사(세대로교회, 전 파이디온선교회 대표)의 발표내용을 일부 정리해 싣는다. # 신앙자본으로 무장한 거룩한 창조적인 인재 만들어라 한국 기독교의 위기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위기와 맞물려있다. 무엇보다도 급격히 감소하는 교회학교 학생 수, 턱 없이 부족한 준비된 교사의 수, 그리고 교사들의 의욕상실과 탈진증세, 교육자료와 교육시설 등 교육여건의 낙후, 그.. 2016. 1. 7.
폭력에 노출된 청소년, 이렇게 교육하라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청소년 기독교교육'의 방향성 모색 2015년 4월 7일 기사 가정과 학교, 사회와 군대, 심지어 교회에까지 폭력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폭력의 영향은 청소년들에게까지 그대로 이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이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 속에서 폭력의 희생양이 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이규민 교수, 장신대)가 지난 4월 4일(토) 이화여대 대학교회에서 '폭력사회와 청소년 기독교육의 방향모색'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다음세대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교육이 어떻게 수행되어야 하는지 심도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폭력을 주제로 심리적, 기독교교육적, 실천적 접근을 시도한 3개의 주제강연을 비롯해 기초이론, 교회.. 2016. 1. 7.
[원문] 교회교육의 위기와 그 대안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육학) 2015년 1월 14일 기사 아래 내용은 미래목회포럼이 지난 1월 13일(2015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Next Generation’(다음 세대)를 주제로 개최한 제23차 정기포럼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가 발표된 것입니다. 해당 단체의 제공으로 데오스앤로고스에서 서비스하지만 저작권을 비롯한 모든 법적 권하는 해당 단체에 있음을 밝힙니다. 교회교육의 위기와 그 대안 / 박상진 박사(장신대, 기독교교육학) 1. 들어가는 말 한국교회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국교회가 항해하는 배와 같다면 엄청난 파도를 만난 것과 같다. 너무나 크고 강한 파도이기 때문에 배의 갑판이 부서지기 시작하고 선실에 물이 차 들어오기 시작하고, 서서히 침몰하기 시작한다. 한국교회라고 하는 선.. 2016. 1. 5.
강용원 박사, “현장중심적인 기독교교육 연구 지향할 것” 한국기독교교육실천학회 창립 … 초대 회장으로 고신대 강용원 교수 선출 2014년 10월 28일 기사 한국기독교교육실천학회(회장:강용원 교수, 고신대)가 창립됐다. 지난 10월 20일 오후 2시 장대현직업교육원에서 창립세미나를 개최한 한국기독교교육실천학회(이하 기독교교육실천학회)는 세미나 이후 총회를 열고, 고신대 강용원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산과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육 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 이론과 실천을 연계한 현장중심적인 기독교교육의 연구와 실천에 목표를 두고 창립한 기독교교육실천학회는 앞으로 ‘한국사회와 조국 교회를 건강히 세우는 기독교교육의 실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된 강용원 교수는 “이제는 정년을 앞두고 지니고 있는 직함들도 내놓아야 하는 때.. 2016. 1. 5.
교회학교 교육의 미래, ‘동아리’ 프로그램이 책임진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한국 교육현실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대안’ 춘계학술대회 2014년 4월 기사 “기독교교육은 이 땅 교육의 대안이다.” 왜곡되고 뒤틀린 한국의 교육현실을 바라보는 기독교교육 학자들의 한결 같은 대답이다. 기독교교육은 다름 아닌 고통의 교육현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교육’으로 변화시키는 교육이다. 이와 관련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박상진 교수, 장신대)가 지난 5일 연세대학교에서 ‘한국 교육현실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대안’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독교교육 학자들의 다양한 연구논문들이 발표된 가운데 교회학교 교육의 미래는 동아리 형태의 교회학교 프로그램의 도입과 진행 여부에 달렸다는 흥미로운 발표도 있었다. 이 내용을 포함해 발제자들의 주요 내용을 일부 정리했다. # 영.. 2015. 12. 14.
건학이념의 분명한 제시ㆍ법적장치 마련하고 제도 정비하라 공교육에서의 개신교 학교 종교교육의 희생 / 한미라 박사(호서대) “한국과 같이 묘한 공교육의 체제 하에서 사립학교로서의 개신교 학교는 무엇보다도 학교의 존립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먼지 깊이 성찰하고, 기독교를 건학이념으로 지키려는 믿음의 확신을 학교 공동체에게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한미라는 “그래야만 종교교육을 담당하는 목사들도, 교사들도 다 협력해 학교의 부름 받은 소명을 지키며 다음세대로 전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립학교로서의 개신교 학교는 사학의 자율성과 교육할 권리를 공고히 하여 더 이상 법적 무지와 소홀로 인해 교육당국으로부터 법적인 제재를 당하는 불상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치밀한 학교행정의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 제도의 정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2015. 12. 11.
종교교육의 정당성 확보하고 ‘종교문화교육’으로 접근해야 공교육에서의 종교교육의 과제와 전망 / 김귀성 박사(원광대학교) “학교 현장에서 종교교육이 필요하다면 왜 필요하다고 정당화할 수 있을까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김귀성 박사는 “현재 한국의 공교육에서 종교교육이 안고 있는 과제에는 종교교육에 대한 공급자 측면인 학교 내에서 풀어야 할 과제와 규정이나 제도 등과 같은 학교 밖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공존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그는 “종교교육과 종교선교의 혼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은 학교교육답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정 종교로부터 자요로워야 하며, 신앙적 접근보다는 종교문화교육의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종교교육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는데 몇 가지 이해를 전제로 해야 한다. 첫째, 우리 사회의 종교.. 201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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