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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선교와 신학31

세상의 희망 '유토피아', 하나님 나라가 아니다 "유토피아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유토피아가 하나님의 나라로 인식되게 하는 모든 연구와 교육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교회의 존립의 위기를 초래시키며 복음전도를 무력화시키며, 사회에 대한 교회의 지도력이 약화시키고 공공성이 외면당하게 하는 근본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김은홍 박사) 오늘의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사회적 신뢰도 및 지도력의 약화라는 원인을 선교신학적 관점에서 '세속화'와 '유토피아 사상'에서 찾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이은선 박사, 안양대)가 지난 9월 4일 '제147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서면 발표 형식으로 대체된 이날 김은홍 박사(백석대, 선교신학 교수)는 '유사 하나님 나라로서의 유토피아 사상에 대한 선교적 변증'이라는.. 2021. 9. 5.
코로나 시대의 교회를 향한 초대 교회 선교신학 메시지는? "초대교회 공동체는 역병과 박해라는 악조건 속에서 이웃사랑 실천으로 교회 신뢰를 회복시키며, 존폐의 위기에 있던 초대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살렸다. 또한 생명의 존엄성에 바탕을 둔 성육신적인 삶을 실천했다." (이명석 박사) 코로나 시대 속 한국교회를 향한 초대교회 공동체의 선교신학이 주는 선교적 함의에 대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이명석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복음과 선교', 제53집(20.. 2021. 8. 31.
선교적 교회, '마을목회'로 느긋하게 지역과 함께 가야 한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조은식 박사)와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대표:송창근 목사, 이하 세뛰세 Korea)의 '제3차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8월 20일 오후 1시 서울 큰숲플랫(온라인 ZOOM 동시)에서 '한국 선교적 교회의 다양한 얼굴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공동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일 박사(전 장신대 교수, 선교학)가 '마을 목회-선교적 교회 실천원리'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선교적 교회를 추구하는 김성곤 목사(대구 행복한교회), 심준호 목사(Day Church), 김홍선 목사(안산명성교회), 남정우 목사(하늘담은교회)의 목회 사역이 소개됐다. 마을 목회가 선교적 교회다 한국일 박사는 "교회 안에서 교인들만 상대로 하는 목회가 아니라, 지역과 세상을 포함하고 아우르는 선교적 동력을 목회.. 2021. 8. 20.
조상제사(조상숭배), 기독교적-선교신학적 관점은? "한국의 조상제사(조상숭배)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과 문화유산이기보다는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유교적 산물, 외래종교 예식이다. 이것은 역으로 얼마든지 기독교가 복음을 통해 문화를 변혁시킬 수 있음을 반증한다." 우리나라 조상제사(숭배) 문화를 기독교적 관점으로 분석하고, 개혁주의선교신학적 측면에서 고찰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배춘섭 박사의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제50권(2019). 조상제사,.. 2021. 8. 4.
기독교 선교와 16세기 아나뱁티스트 운동 "아나뱁티스트의 선교는 새로운 선교의 방식을 제시했다기보다는 교회 원래의 존재양식으로써 선교를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아나뱁티스트 운동'의 선교적 원천을 분석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남병두 박사의 ,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제62집(2021). 초기 기독교인의 선교 남병두 박사(한국침신대)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선교에 대한 집념과 노력은 AD 300년에 이르기까지 로마제국 전.. 2021. 7. 29.
요가는 성경에 반하는 세계관을 가진 종교 "힌두교의 자력구원을 위한 수행체계인 요가에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크리스천 요가가 형성되었다. 이런 현상은 뉴에이지 운동과 웰빙이라는 사회 문화적인 사조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단순한 운동으로 생각하고 쉽게 접근하는 요가는 성경에 반하는 세계관을 가진 종교다." (민영숙 박사) 민영숙(현재 건양대 박사과정, 치유선교학)은 한국 교회 성도들 안에 들어온 요가와 관련해서 "문화를 통해 성도의 마음을 분산시키는 사탄의 전략을 구별할 수 있으려면, 문화 심층부에 자리한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는 성도로 교육하기 위한 교회 교육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한다. 사실 예장 통합총회는 지난 2017년 힌두교의 수행 동작인 요가가 '신일합일'을 의미하기 때문에 요가의 참여 금지를 결의했으며, 백.. 2021. 7. 13.
통전적 선교는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 통합하는 것 미국 선교사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선교의 신학을 역사적으로, 쟁점별로 분석하면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결코 멈출 수 없는 한국선교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조은식 박사, 숭실대)가 지난 5월 15일 '한국선교신학의 과거, 현재, 미래:원로들에게 듣다'는 주제로 2021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배곧좋은교회(담임:박요셉 목사)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임희모 박사(한일장신대 교수)가 '한국선교신학의 과거·현재·미래'라는 제목으로, 박영환 박사(서울신대 교수)가 '선교쟁점으로 풀어가는 순환론적 선교이해와 접근'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영혼구원만을 위한 선교" 임희모 박사는 국내 선교 초기 한국에서 활동한 미국 북장로교와 남장로교, 호주장로교,.. 2021. 5. 21.
한국 교회의 ‘돈 선교’, 과연 이대로 좋은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한국선교KMQ 포럼’에서 김활영 선교사 발표 2015년 7월 21일 기사 OMF의 데니스 레인은 “선교와 돈은 분리할 수 없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분리를 주장하고 또 많은 교회들이 실제에서 분리하고 있다. 하지만 돈 없는 선교는 죽고 만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면 선교는 과연 돈과 분리할 수 없는 것일까? 그리고 한국선교는 과연 ‘돈 선교’에 가까운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지난 7월 20일 삼광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선교 패러다임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한국선교KMQ포럼’을 개최했다. 선교사들의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김활영 선교사(GMS)는 ‘한국 선교는 돈 선교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활영 선교사는 “말레시아 한인선교 50주년 기념포럼에서.. 2016. 1. 7.
비정규직ㆍ해고노동자ㆍ빈곤노인 선교 어떻게 할까? 한국선교신학회ㆍ복음주의선교신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2015년 6월 16일 기사 한국선교신학회(회장:전석재 박사)와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가(회장:노윤식 박사) 지난 6월 13일 남대문교회에서 ‘한국 사회 속에서의 가난과 종교의 역할’을 주제로 제7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의 빈곤 노인 문제에 대한 선교 전략(노윤식 교수, 성결대) △다문화사회와 빈곤복지선교:이주근로자를 중심으로(전석재 교수, 서울신대) △가난한 자에게 복음 전하기로서의 선교:비정규직과 해고노동자 선교를 중심으로(황홍렬 교수, 부산장신대) △세계화와 빈곤, 그리고 선교(신경규 교수, 고신대) 등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일부 발표자들의 입장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 비정규직과 해고노동자를 위한 교회의 역할 2007년 비정규직법.. 2016. 1. 7.
아시아 선교신학, ‘복음에 성실한 좋은 교회 되는 것’이 핵심 장신대, ‘21세기 아시아 태평양 신학과 실천’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5년 5월 13일 기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김명용 박사)가 지난 5월 12일~13일 양일 간에 걸쳐 학교 내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21세기 아시아 태평양 신학과 실천:아시아 선교신학의 모색과 나눔’을 주제로 제16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명용 총장은 “과거에는 유럽과 대서양을 중심으로 발전했다면 21세기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신학이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회들이 21세기 바른 역사적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아시아의 토양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를 어떻게 구체화할 수 있는지, 아시아 선교적 과제 앞에서 어떤 방식으로 협력을 이루어내야 하는지 논하는 등 새로운 신학을.. 2016. 1. 7.
아브라함ㆍ이삭ㆍ야곱ㆍ요셉은 어떻게 선교했을까? 창세기에 나타난 족장들의 선교 연구 / 이훈구 박사 2015년 1월 6일 기사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 4대 족장을 선택해 이방 땅으로 선교사로 파송시키셨고,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에게 복을 주셔서 삶의 현장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삶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셨다. 하나님께서는 4명의 족장을 ‘구심적 선교’가 아니라 ‘원심적 선교’를 할 수 있도록 이방 나라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파송을 하셔서 선교를 하게 하셨다.” 이훈구 박사(서울기독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별하신 것은 이방 민족을 선교하게 하기 위함이었다”며 “특히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은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세운 족장이다. 이들은 신학과 선교학을 배우고, 어떤 선교 지식.. 2016. 1. 5.
한국 선교계의 폐단, 그리고 극복을 위한 대안은? KWMA, ‘제13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 개최 2014년 12월 1일 기사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가 지난 11월 27일~28일까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생명의빛예수마을에서 ‘한국 선교계의 폐단 분석과 대안 마련’을 주제로 제13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교단의 선교 책임자를 비롯해 선교단체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교회의 선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 및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KWMA 리서치팀(한정국, 전춘성, 조명순, 전호중, 서정호, 한수아, 김연수)이 지난 5개월 동안 한국 선교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에 대해 각각 맡은 분야에 대한 조사와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핵심적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한국선교의 구조적 측면에서의 문제..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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