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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혁신학회25

한국개혁신학회, 9월 7일 제156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한국개혁신학회(회장:이경직 박사/백석대)가 오는 9월 7일(토) 오후 2시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백석대학교(비전센터 903호)에서 '제156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김영래 박사(아신대), 강찬영 목사(대구동일교회), 유창형 박사(칼빈대), 김은홍 박사(백석대)가 발제자로 참여해 연구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2024. 8. 22.
[학술정보] 한국개혁신학회, <한국개혁신학> 제79~80권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지 제79권, 80권(2023)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제79권 구약의 역사 기술 방법에서 사용된 내러티브의 진정성에 관한 연구 / 김창대 한국장로교회 여성안수 논쟁사 연구 / 임종구  사무엘 러더포드의 언약적 종교개혁과 예배: 반율법주의 논쟁과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 / 이재국 마르 아바의 알렉산드리아 여행과 알렉산드리아 교회와 페르시아 교회의 교류 / 이은선, 곽문석 폴 리쾨르(Paul Ricoeur)의 역사와 문명의 해석학 / 서혜정 바울의 예수의 죽음 이해: 내어줌, 죽음양식문의 배경과 해석 문제를 중심으로 / 김서준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정체성: 고린도후서 5장에 나타난 바울의 새 창조(καινὴ κτίσις) 사상에 대한 고찰 / 고석창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2024. 7. 24.
법과 기독교, 서로 무엇을 배워야 할까? "기독교는 법의 더 중요한 문제를 주의 깊게 연구해야 한다. 특히 법과 종교의 대화에서 정의, 긍휼, 신앙을 연결하는 종교적 율법의 통찰력과 합리성을 인식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무엇보다 정의, 자유, 진리, 평화, 창조세계의 긍휼에 대한 거룩한 성령을 향한 인식을 가지고 위계적, 가부장적, 권위주의적 사회 구조와 모든 종류의 국가주의적, 우월주의적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미하엘 벨커(Michael Welker,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명예교수) 박사의 주장이다. 법의 더 중요한 문제는? 벨커 박사는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 장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21일(토)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개최한 제56차 학술대회 특별강사로 나서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벨커 박사는 "폭력적인 사회, 경제,.. 2023. 11. 3.
개혁신앙의 창의적 계승이 미래세대 세운다 "미래 세대에 '하나님 말씀은 삶의 규범'이라는 개혁신앙의 보고를 위대한 유산으로 물러주자. 말씀에 입각한 끊임없는 개혁 정신은 창의성에 입각한 자기 갱신의 원동력이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 장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라는 주제로 제56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장신대 성지연구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날 학술대회 전에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가 '개혁신앙 전통의 창의적 계승이 미래 세대 자기 개발의 역동성 된다'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했다. 김영한 박사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알파세대를 합친 신조어 들은 풍족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태어.. 2023. 11. 3.
[학술대회] 한국개혁신학회, 10월 21일 '개혁신학과 미래세대'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 장신대 교수)가 오는 10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장신대 성지연구원에서 제56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신대 성지연구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는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독교학술원 원장인 김영한 박사가 주제강연자로 참여하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명예교수인 미카엘 벨커 박사가 '그리스도와 법'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밖에 문정수 박사(기독교세계관연구원)를 비롯해 박영권 박사(장신대), 배춘섭 박사(총신대), 송순임 박사(백석대), 배정훈 박사(장신대) 등이 7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2023. 10. 17.
[학술정보] 한국개혁신학회, <한국개혁신학> 제77~78권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지 제77권, 78권(2023)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제77권 외치는 자의 소리인가(콜 코레[קוֹל קוֹרֵ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인가(콜 코레 바미드바르[קוֹל קוֹרֵא בַּמִּדְבָּרַ])? / 신성윤 열왕기와 역대기의 여호람 기사 비교를 통해 본 역대기 저자의 의도 / 황선우 베드로전서의 권면적 동기에 관한 고찰: 베드로전서 1:3-25에 나타난 “이미와 아직” 개념을 중심으로 / 이기운 제11차 WCC 총회 주제 분석과 개혁주의 시각에서의 평가 / 이은선 성육신의 윤리: 디트리히 본회퍼의 성례전적 ‘현실’ 해석에서 그리스도론의 자리 / 김수연 제78권 성서 히브리어 명사구문 어순에 관한 연구 개관 / 김성진 해석학적 관점에서 본 치유와 축귀.. 2023. 8. 28.
[학술심포지엄] 한국개혁신학회, 9월 2일 '제153차 학술심포지엄'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장신대 교수)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삼애교회에서 제153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이재호 박사(네덜란드 에펠도른 신학대학)가 를, 박홍기 박사(오이코스대)가 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2023. 8. 28.
[학술대회] 한국개혁신학회, 3월 4일 '제152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장신대 교수)가 장신대 성지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을 개최한다. 이날 강성열 박사(호남신대 교수), 황선우 박사(총신대 교수), 서혜정 박사(Globe Covenant Seminary 교수) 등이 △농촌기본소득의 구약성서적 전거 △열왕기와 역대기의 여호람 기사 비교를 통해 본 역대기 저자의 의도 △폴 리쾨르의 역사와 문명의 해석학 등의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2023. 2. 27.
[학술정보] 한국개혁신학회, <한국개혁신학> 제76권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지 제76권(2022)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욥의 열 번의 탄식에 나타난 문학적 테마와 욥의 인식 전환 / 류사라 시편의 성전 신학-시편 30편을 중심으로 / 서재덕 헤르만 바빙크의 일반은혜에 나타난 유기적 관점 이해: 미시적 원리로서의 은혜와 자연 / 류길선 도미니칸 수도사 리콜도의 꾸란 인식 연구: Contra Legem Sarracenorum을 중심으로 / 조용석 두 에온(Äon) 사이에 서 있는 교회: 틸리케의 ‘두-왕국-론’의 재정립과 공적 교회의 모색 / 이상은 로잔운동의 우선주의와 총체주의 간 선교신학적 논의 / 배춘섭 2022. 12. 21.
[학술대회] 한국개혁신학회, 12월 3일 '제151차 학술심포지엄'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장신대 교수)가 오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삼애교회(담임:이철수 목사)에서 '제151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김수연 박사(이화여대), 이강일 박사(서울장신대), 안호진 박사(캐나다 세인트 마이클 칼리지) 등이 △두 현실의 화해:디트리히 본회퍼의 현실 해석에서 그리스도론의 자리 △한국개신교 복음주의운동에 미친 대학생 선교단체의 역할 △비폭력 속죄 이론에 관한 신학적 비평 등의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2022. 11. 26.
성령운동, "이제는 갱신되고 변화해야 한다" 김성원 박사(서울신대 교수, 조직신학)는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 장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15일(토) 오전 10시 백석대학교대학원 백석아트홀(서울 방배동)에서 '개혁신학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54차 학술심포지엄에서 '미래 한국사회와 기독교:성령운동의 방향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성령운동, 갱신이 필요하다 김 박사는 미래 한국사회에 필요한 것은 성령운동이며, 이를 위해 현재의 성령운동은 갱신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먼저 김 박사는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인공지능, 비대면, ESG 자본주의, 빈곤 등 미래 한국사회에 나타날 현상을 전망하면서 "하나님께서 미래 한국사회를 향해 교회에 주시는 시대적 사명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라며 성령운동의 개선과 전환에 대해.. 2022. 10. 18.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개혁신학 과제, ‘인간 신격화’ 경고해야 한국개혁신학회, ‘개혁신학과 4차 산업혁명’ 학술심포지엄 김영한 박사,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의 개혁신학 과제' 기조강연 “유발 하라리는 에서 인류가 불멸, 행복, 신성을 추구하면서 인간을 신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개혁신학은 첨단기술주의가 시도하는 인간 신(homo deus)에 대해 하나님의 인간 되심(Deus homo)를 선포해야 한다.” “과학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일반은총이지만 과학주의는 인간 이성의 자율화이며 과학기술의 우상화로써 창세기 11장의 바벨탑과 같은 인간의 자기우상화 시도다. 따라서 개혁신학은 과학주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며 과학기술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해야 한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 장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15일(토) 오전 10시 백석대학교대.. 2022.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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