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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

월간목회, 5월호 특집기사 "전도"

by 데오스앤로고스 202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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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목회 5월호가 <전도>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월간목회는 "한국교회는 지금 전도의 위기라는 이름 앞에 서 있다. 이 위기는 전도의 소멸이 아니라, 전도를 이해해 혼 구조와 방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신호일 수 있다. 가가호호 다니며 문을 두드리던 시대는 막을 내렸고, 사람을 만나는 방식 또한 달라졌다. 말의 설득보다 삶의 증거가 요구되고 프로그램보다 관계가, 이벤트보다는 지속적인 만남이 전도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도는 더 이상 특정 사역이 아니라 교회와 성도의 존재 방식 전체를 규정하는 문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 "이번 5월호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도의 자리를 다시 묻는다. 거리에서 시작되는 만남, 삶으로 증거되는 복음, 그리고 일상에서 감당하는 선교적 삶까지. 전도는 어디에서, 어떻게 다시 시작되는가결국 전도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다. 한 영혼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 그 삶의 자리에서 복음이 살아나는 전도의 본질을 성찰한다"라고 덧붙힌다.

 

아래는 <전도> 특집기사 내용 소개다(보도자료).

 

 

 

 

강관중 목사
밖으로 나와 영혼을 찾아가는 교회, ‘파라솔전도

전도의 문은 닫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시대가 아니.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문을 두드리던 전도는 멈췄지만, 만남은 다른 방식으로 다시 시작된다. ‘파라솔전도는 교회가 기다리는 자리가 아니라 찾아가는 자리로 이동하며, 열린 공간에서 관계를 맺고 마음을 여는 전도의 방식을 보여 준다. 칭찬으로 마음을 열고, 공감과 간증으로 복음을 전하며, 관계 속에서 신뢰를 쌓아 가는 여정은 전도가 여전히 사람을 만나는 일임을 증거한다.

 

 

강대흥 선교사
한국 선교, 파송에서 협력으로

한국교회는 파송을 넘어 협력으로 이동해 왔고, 그 과정에서 독특한 선교적 위치를 형성해 왔다. 오늘의 환경은 분명히 달라졌다. 선교의 중심은 서구에서 비서구로 이동했고, 일방향 구조는 해체되며 다중 중심의 질서가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기존 선교 방식의 재검토를 요구한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전략의 확대가 아니라 태도의 전환이다. 현지 교회를 중심에 두고, 주도권을 나누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동반자적 선교에 관해 말한다.

 

 

권성찬 대표
잠시 멈추어 한국교회 선교의 여정을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한국교회 선교 방식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 서구와 비서구 사이에선 한국교회는 새로운 역할을 요청받고 있지만, 연대보다 먼저 점검해야할 것은 방향이다.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다시 세워질 때, 비로소 그 길이 분명해진다. 이제 선교는 무엇을 더 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의 문제다. 서둘러 답을 제시하기보다, 멈추어 성찰하는 일. 그 지점에서 새롭게 설정될 한국교회 선교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김상현 목사
‘100만전도자세우기운동본부’, 다시 풍성히 맺게 될 전도의 열매를 바라본다

한때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었던 전도의 열정은 여전히 유효한가. 식어 버린 구령의 열정과 전도에 대한 위축된 인식 속에서, 다시 전도의 본질을 회복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 ‘100만전도자세우기라는 비전은 전도가 일부의 사역이 아닌 모든 성도의 일상적 사명임을 환기하고, 두려움과 부담을 넘어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나아갈 때, 전도의 문은 다시 열릴 수 있음을 전한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가 전도의 본질로 돌아가 부흥의 가능성을 회복할 길을 제시한다.

 

 

성석환 교수
한국 선교적 교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기독교가 더 이상 사회의 중심 질서로 작동하지 않는 현실에서 교회는 어떻게 다시 선교를 말할 수 있는가. 서구가 탈기독교사회속에서 선교의 재출발을 모색했다면, 한국교회는 성장주의를 넘어서는 과제와 맞물리며 이를 받아들였다. 그 결과 선교적 교회는 성장 담론으로 소비되거나 소규모 실험으로 분화되었다. 결국 문제는 구조가 아니라 삶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선교적 삶을 통해 교회의 본질과 존재 이유를 다시 모색한다.

 

 

이지훈 목사
전도자가 곧 메시지다

전도 현장은 설명이 아니라 증거를 요구한다. 고지대 달동네의 치열한 현장에서 말이 아닌 존재로 복음을 전했다. ‘전도자가 곧 메시지라는 고백 위에서 경청과 공감, 반복된 만남으로 관계를 세우고 신뢰를 쌓았다. 거절과 핍박조차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 자리에서 복음을 살아낸 이야기는 전도가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 사명임을 알려 준다. ‘4-Same 전략과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사명을 구조로 정착시키는 구체적 방식까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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