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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인간의 자기중심적 활동에서 비롯된 결과 녹색성장과 기독교 대학:기후변화와 새로운 교육모형에 관한 연구 / 손문 박사(연세대) “최근의 기후변화는 산업계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줄 뿐 아니라 21세기 이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의 도전으로 간주되고 있다.” 손문은 “하지만 여기에 사용되는 자본의 특성이 장기자본시장에 해당되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구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실물경제시장으로의 전환에 어려움이 따르고 미래 세대를 위해 현세대가 막대한 자본을 지출해야 한다는 점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적 투자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그리고 정부 내 실효적인 정책결정의 근본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으로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해 대학 교육의 구체적인 모형을 제안하고.. 2015. 12. 10.
다문화 사역 위해 갖춰야 할 5가지 핵심역량 다문화 시대의 교회학교 ‘다문화 역량’의 의미와 개발 방향 / 이현철 박사(고신대) “다문화 시대의 교회학교 및 교사들의 다문화 역량의 의미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갖추어야 할 뿐 아니라 교회학교 및 교사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문화와 그 구성원들에 대한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현철은 “다문화적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반성적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교회학교 현장과 다양한 활동에 적용해야 한다”며 다문화 시대 속 교회학교 교사 및 교사들의 다문화 역량의 의미와 역량 개발의 방향을 탐색하고, 다문화 시대의 적합한 교회학교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한국 교회는 다문화 사역과 관련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2015. 12. 10.
하나님 ‘경외’하면 윤리적 악 멀리할 수 있어 전도서에 나타난 하나님 경외에 대한 이해 / 박영준(서울신대, 구약학) “하나님 경외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 즉, 그 분의 다스림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으로부터 나온 결과들을 따르는 것이다.” 박영준은 “코할렛은 현세는 불의하다는 것이고, 질서가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의 하나님 경외의 가르침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인생 뿐 아니라 죽음 너머 내세까지도 지배하신다. 즉, 코할렛의 하나님 경외의 가르침은 이러한 하나님의 다스림에 근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코할렛은 현세의 불의함, 이 세상에 만연해 있는 불의함을 경험했지만, 그 가운데서 그의 의로움에 대한 희망은 하나님 경외에 대한 가르침, 권면과 함께 표현됐다”고 설명한다. 그의 연구목차는 다음과 같다. Ⅰ. 들어가는.. 2015. 12. 10.
바울과 누가의 관계, 누가는 바울을 사도로 보지 않았다 바울과 누가:동지인가, 적인가? / 김경진(백석대, 신약신학) “사도 바울에게 막대한 빚을 진 누가가 정작 그를 사도로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참작할 때, 바울에게 있어 누가는 동지라기보다는 적이 아니었을까?, 누가신학의 사회주의가 바울신학의 신학 및 교리주의를 교정하기 위함이었다면 누가는 바울의 동지라기보다는 긍정적 의미에서 적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김경진은 “기독교가 바울교라고 불릴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 바울을 사도라고 부르기를 회피한 것이나 교리 및 변증에 치우친 바울신학의 문제점을 수정하려고 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누가는 결코 바울의 들러리가 아니라 그와 대등한, 혹은 그에 버금가는 위대한 신학자임이 분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연구목차는 다음과 같다. 1. 들어가는 말 2. 왜.. 2015. 12. 10.
신약성경 읽기, 적절한 추론작업은 성경의 본래 의미 해석에 기여 추론(Inference)에 기초한 신약성경 본문 읽기 / 박윤만(대신대, 신약신학) “신약성경 텍스튼 화자(하나님/인간 저자)와 청자 사이에 이뤄진 의사소통의 도구로 탄생했다.” 박윤만은 자신의 연구에서 신약성경을 비롯한 모든 텍스트의 기본 성격이 외축과 함축을 갖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추론은 외축을 통해 텍스트에 함축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약성경과 같이 구술, 청각 의사소통의 문화인 산물인 텍스트는 더욱 더 함축된 정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추론을 통해 함축된 정보를 찾는 일은 신약성경 해석가들에게 더욱 절실하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약성경 본문 안에서 단어와 단어, 절과 절 그리고 문법적으로 생략된 여러 정보를 추론함에 있어서 세상사, 인과, 배경, 종교.. 2015. 12. 10.
하늘과 땅의 노래, 하나님의 창조적 위엄과 구원하심 하늘과 땅의 노래:이사야 44:24~45:8에 대한 주석적 이해 / 최만수(고신대, 구약신학) “이사야 44:24~45:8은 하늘과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언시다. 하늘과 땅은 창조주로서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그의 목자요 기름부음 받은 자로 세우시고 예루살렘/성전을 노래한다. 게다가 본문은 바벨론 포로에 있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위엄과 속성을 찬송하도록 초청하고 있다.” 최만수는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본문의 해석과 적용은 이사야 선지자가 본 ‘하늘과 땅’을 어떻게 이해하는 가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그는 이사야 44:24~45:8은 고레스에 대한 신탁 혹은 메시야 사상에 대한 이해를 위한 본문으로 읽기를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본문은 그와 같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하나.. 2015. 12. 10.
탄식에 빠진 한국교회, 그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 탄식적 상황에서 하나님의 응답:시편 2권과 3권의 배열구조 / 김창대(안양대, 구약신학) “우리는 현재의 탄식적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우리 자신이 다시 한번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다면 살 수 없다는 철저한 자기 반성이 있어야 한다.” 김창대는 “시편 2, 3권의 배열 구조는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새기기 위해서는 겸손한 자가 되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자각해야 한다고 일깨워준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그런 자만이 하나님의 인애와 사랑을 계산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애를 진정으로 받아들여 자신도 하나님을 향해 진정성 있는 사랑(인애)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기쁘고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창대는 “시편에서 제시하는 하나님의 응답은 탄식.. 2015. 12. 10.
한국교회 신뢰도 19.4%… 만성적ㆍ구조적 문제 기윤실, ‘2013년 한국 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08년, 2009년, 2010년에 이어 네 번째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회적 신뢰도의 수치는 19.4%로 나왔다. 냉혹한 평가이며, 심각할 정도로 부끄럽게 여겨야 할 점수다. 5점 척도로 봤을 때도 ‘보통’ 정도의 3점보다도 낮은 2.62점으로 평균 이하의 점수가 나온 것이다. 이는 성인 10명 중 단 2명 만이 한국 교회를 신뢰한다는 결과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2014년 2월 5일 오전 10시 열매나눔빌딩 나눔홀에서 ‘2013년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발표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윤실은 “지금까지 6년 동안 4회(2008년, 2009년, 2010년, 2013년)의 .. 2015. 12. 10.
하나님 백성공동체라는 교회론에서 새출발해야 한국교회 목회자:오늘과 내일 / 은준관 박사(실천신대 명예총장) 은준관 박사는 한국 교회 미래를 위해 목회자들에게 △교회론에 근거한 신학교육의 재편 △하나님 백성 공동체로서의 교회론에서 다시 출발할 것 △하나님 백성공동체의 교회론에서 ‘목회’와 ‘목회자’의 정체성을 다시 설정할 것 △하나님 백성공동체의 교회론에서 평신도의 신학적 위치와 사역을 다시 찾을 것 등을 강조했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영적 문맹’이라는 것은 세속주의적 종교성의 이름으로 신자들을 오랜 세월 ‘무지’ 속에 묶어놨다는 것이다. 이 네 글자가 오늘의 한국 교회를 묻고 있다. 2. ‘영적 문맹’은 수시로 영적 에너지를 타고 ‘거룩’으로 둔갑하곤 한다. 한국교회 저변에 지금도 강력히 흐르는 기복신앙이 그것이고, 축복과 번영신학이 그것.. 2015. 12. 10.
교회 미래는 ‘비움ㆍ바름ㆍ나눔'의 영성 회복에 달렸다 표류하는 한국 교회, 그리고 목회자의 멍에 / 이원규 교수(감신대, 종교사회학) “한국교회는 한때 뜨겁고 열정적이고 부흥하고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존경과 신뢰를 받았다. 그러나 이제 한국교회는 열정이 식었고 부흥도 안 되며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공신력을 잃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원규 교수는 “한국교회의 이러한 영욕(榮辱)의 중심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있다. 모든 조직에 있어 지도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의 지도력에 따라 그 조직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이것은 특히 종교조직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며 “왜냐하면 종교조직은 종교지도자가 거의 독점적으로 종교적 가치와 규범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을 이끌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교.. 2015. 12. 10.
성서적 교회상과 맞지 않는 메가처치 환상 버려야 생명평화마당, ‘대형 교회, 그 신화를 넘어서’ 4월 정기포럼 생명평화마당은 “대형 교회는 한국 교회의 대안이 될 수 없다. 대형 교회를 둘러싸고 있는 신화는 어떤 것이 있으며, 이 신화들의 뿌리는 무엇이고, 과연 신학적, 교회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지, 과연 교회와 사회에 유익한 것인지, 더 나아가 근본적으로 ‘복음적’인지 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 대형 교회의 넓은 길, 작은 교회의 좁은 길(박영신 박사,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1. 교회의 역사 안에는 ‘전도’해야 하고 ‘전도’를 통하여 기독교가 성장하고 부흥해야 한다는 오랜 가르침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몇 천 명, 몇 만 명을 헤아리는 교인들을 어느 하나의 공간 안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는 .. 2015. 12. 10.
세습은 비성경적ㆍ비역사적ㆍ비윤리적ㆍ비사회적 행동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교회세습, 신학으로 조명하다’ 학술 심포지엄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가 ‘교회세습,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대중좌담회에 참석한 발제자들의 주장을 정리했다. # 교회세습에 대한 구약학적 고찰(전성민 교수, 웨신대) 1.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구약, 특히 역사서는 혈연에 의한 세습을 토대로 하는 왕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라 하더라도 그들의 권력은 이어받은 자녀들은 정반대의 악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바람직한 지도력 이양으로 보이는 예들은 모두 혈연에 기초하지 않았다. 2. 세습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적법한 절차를 밟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삶의 수준은 법을 지키는 수준이 아니다. 법 자체가 .. 201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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