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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구원과 삶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장로교회의 표준문서로 불리는 '웨스트민스터 문서' 중 을 해설한 책이 출간됐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 웨스트민스터 총회 저 / 김태희 해설 / 세움북스 / (양장) 624p / 45,000원 은 구원과 삶에 관한 196가지 질문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식으로 쉽게 해설하고 있다. 대요리문답은 주로 성인 신자들의 신앙을 증진하기 위해, 혹은 직분자 교리 교육을 위해 활용되어 왔다. 성경 해석의 오류를 바로잡아 주고, 이단의 공격에 맞서 진리를 수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신앙고백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만약 모든 사람이 성경을 오류 없이 이해할 수 있다면, 신앙고백서는 아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 따.. 2021. 11. 25.
위드코로나 시대, '가정예배'로 건강한 교회 세워가라 * 아래 기사는 한국성결신문 기사 제휴임을 밝힙니다. (기사보기) 목회신학연구원,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전략(2)' 집중세미나 진행 한국성결교회 목회신학연구원(이하 목신원)이 지난 11월 15일(월) 온라인(ZOOM)으로 2021년 하반기 '집중강의'(제16회)를 진행했다. 지난 상반기에 시작된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전략'의 두 번째 강의인 이날 다음 세대들의 신앙 전승을 위한 '가정예배'의 방향성이 제시됐다. 강사로 나선 박도훈 목사(청주은파교회)는 '가정예배와 목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위드코로나 시대와 가정예배',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7가지 이유', '성공하는 가정예배를 위한 7가지 방법', '성서적인 가정상' 등을 중심으로 목회를 준비하는 목신원생들에게 가정예배가 건강한 교회를.. 2021. 11. 25.
[책] 청교도,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삶: "그들을 본받아 따르라" 청교도의 신앙과 신학, 그리고 청교도들의 생애를 다룬 신간이 나왔다. 「청교도,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삶」 / 조엘 비키, 마이클 리브스 저 / 신호섭 역 / 지평서원 / 양장 311p / 18,000원 '청교도'(Puritan)는 16세기 영국에서 '엄격하고 순결하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다소 부정적인 명칭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청교도라고 하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신앙과 삶을 강조하는 듯한 단어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신앙인들이 청교도들이 추구했던 신앙, 신학, 그리고 삶을 본받으려고 한다. 이라는 책은 청교도 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조엘 비키와 마이클 리브스가 청교도 신앙과 신학의 핵심을 소개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이 책은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청교도를 정의하고, .. 2021. 11. 25.
지옥의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 "성경이 지옥에 있는 자들에게 영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고통과 함께 저주 가운데 존재하는 것은 생명이 아니라 죽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5:46)라는 말씀을 통해 천국의 생명과 지옥의 형벌이 한시적으로 긴 시간이 아니라 끝이 없이 영원한 것임을 알려주셨다." "지옥이 영원히 지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죄인들의 죄가 영원한 하나님을 상대로 행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죄에 대한 형벌은 죄가 실행된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죄의 성격과 피해를 준 대상의 위엄에 따라 결정된다." "지옥의 형벌 중에서 최악의 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다. 지옥에서 아무리 작은 형벌을 받는다 해도 지옥 자체가 하나님 나라에서 추방된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단절된 것으로서 하나님.. 2021. 11. 24.
우리 시대의 위기와 종말론: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박찬호 박사/백석대 교수)가 지난 11월 20일(토) 오전 10시 산정현교회(담임:김관선 목사)에서 '우리 시대의 위기와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제4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온라인(ZOOM)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 명예교수)가 첫 번째 주제강연자로 나서 '21세기 위기의 시대와 종말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우리 시대의 위기는 무엇인가? 김 박사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생태학적 위기, 유전공학이 가져다 줄 디스토피아, 9.11 테러 이후 근본주의 이슬람 지하드에 의한 무슬림 종말, 미국과 중국의 충돌로 인한 3차세계대전 촉발 위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날.. 2021. 11. 24.
기독교 학문과 기독교 세계관의 과제는 무엇인가? 한국기독교철학회(회장:양성만 박사/우석대)가 지난 11월 20일(토)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국원 박사(총신대 교수)는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학문의 가능성과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기독교 학문의 역할 '신앙과 학문의 이원론 극복' '신앙과 학문의 통합' 필요 신 박사는 "기독교 학문은 성경적 진리와 그에 대한 신앙임을 공표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라며 "신앙과 학문은 결코 양자택일을 해야 할 사안이 아니다. 신앙이 학문연구의 지장을 초래하는 편견의 원천이 아니다. 반대로 신앙을 가지기 위해 학문을 버려야 하는 것도 아니다. 신앙은 학문의 기초로 출발점을 제시하고 학문은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오늘의.. 2021. 11. 23.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그룹' 활동이 교회 건강성 보장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교회 내 소그룹 활동은 대폭 축소된 반면, 소그룹 활동에 참여한 신앙인들의 개인 신앙과 사회 활동은 소그룹 활동 비참여자들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나 교회 건강성을 위해 소그룹 활동에 대한 목회적 전략을 세우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촌교회(담임:최성은 목사)와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원장:이상화 목사)이 지난 11월 2일 '한국교회 소그룹 실태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개신교인의 소그룹 활동 실태를 파악하고, 소그룹 활동자와 비활동자 간의 신앙의식, 신앙생활, 교회생활, 가정생활, 자녀교육, 삶의 행복도 등 주요 영역에서의 지표를 산출하여 두 그룹 간 차이 .. 2021. 11. 23.
[책] 빅체인지 한국교회:팬데믹 이후 하나님이 세상을 빅체인지하신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박사가 최근 내놓은 '빅체인지 한국교회'라는 책을 가지고 전국세미나를 진행한다. 「빅체인지 한국교회」 / 최윤식, 최현식 저 / 생명의말씀사 / 464 페이지/ 17,000원 세미나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마주하게 될 상황을 예측하면서 한국교회가 중점적으로 전개해야 할 5가지 중점적 사역에 대해 제시한다. "신중년 리트릿 가정회복 메타버스 영성 통일준비 지구회복" 한국교회의 위기 "마주한 현실, 어떻게 할 것인가?" 는 한국교회가 마주할 위기에 대해 고령화 증가, 교육부(주일학교/청년대학부)의 소멸, 중대형 교회 성도의 감소로 인한 부채 부담 증가와 교부도, 지방 교회의 소멸 등을 예측한다. 또한 타협하는 설교, 도덕 수준의 하락, 믿음과 삶에 대한 신학적/목회적 통찰의 부.. 2021. 11. 21.
목사의 성범죄 처벌, "목사 아닌 교회 공동체가 결정해야" "다윗의 성범죄는 다윗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평화를 깨뜨렸다." "한국교회는 과거의 남성주의적 담론에 기대 목사의 성범죄 처벌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성범죄 목사에 대한 처벌을 목사들이 결정할 것이 아니라 일반 성도들의 눈높이와 사회에서 목사에게 바라는 윤리적 눈높이를 고려하고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회 공동체와 사회가 인정할 수 있는 정도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 공동대표 박유미 박사(안양대 교수)는 지난 11월 18일 오후 2시 공간 새길에서 진행된 '개신교 성인지 감수성 여론조사 결과'(관련기사 보기)발표 자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2021. 11. 19.
목사 성범죄, 교인의 86.5% '영구제명' VS 목사 49% '복권 가능' 개신교인 86.5% 성범죄 저지른 목사는 "반드시 '영구제명' 해야 한다" vs "목회자 49% 일정기간 목사직 정지시키고 "회개하면 '복권' 해야 한다" 한국교회 안에 '성범죄 대처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 속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목회자 처벌에 대한 일반 성도와 목회자의 인식에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하단의 5. 한국교회 성범죄 대처 시스템 평가 부분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공동대표:강호숙, 박유미, 방인성)가 지난 11월 18일 오후 2시 공간 새길에서 기획포럼을 통해 '개신교 성인지 감수성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한국교회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과 관련된 포럼도 함께 진행하면서 교회 안의 성폭력을 근절하는 다양한 활동에 목회자와.. 2021. 11. 18.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독교윤리, 타자와 생태계 향한 '공감윤리' 필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기독교인들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와 미래세대의 생존 요구에 대해 도덕적 책임감과 배려심을 기르는 교회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특별히, 고통당하는 존재들에 대한 감수성, 곧 도덕적 공감력을 기르기 위한 정서교육에도 힘써야 한다." 조용훈 박사(한남대 교수)의 연구논문은 4차산업혁명기에는 윤리적 쟁점을 인간과 사회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정리하는 한편, 전통적 윤리규범을 혁신기술에 적용하는 데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는데 요청되는 새로운 윤리의 특징을 도덕적 책임의 대상과 범위, 윤리적 판단 과정에 미치는 정서적 요인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 2021. 11. 17.
20대 대선과 한국교회, "정치에 예수를 끌어들이지 말라" "정치에 예수를 끌어들이지 말라." "정치에 개입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지 말라." "환경문제나 생태계는 경제적 논리에 쉽사리 무력화되고, 평화는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가짜’라고 호도되고 있다. 돈과 생존에 쫓기는 사람들의 약한 심리를 이용한 사악한 이간질이 곳곳에서 작동하고 있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의 토론에 적극 나서야 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지난 11월 16일(화) 오후 2시 대화의 집(유튜브 동시)에서 '대선 정국, 한국기독교'라는 주제로 대화모임을 가졌다. 이날 배덕만 박사(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는 '대통령 선거와 한국 개신교: 그 역사와 성찰'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위험한 도박에 빠졌던 한국교회 1948년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시작..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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