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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목사가 된 김창식, 김기범의 목사안수 의미 지난 1901년 5월 14일 상동교회에서 진행된 감리교회 연회에서 집사였던 김창식과 김기범의 목사 안수식이 진행되며, 한국인 최초의 목사가 탄생했다. 이와 관련 한국인 최초의 목사 안수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김창식과 김기범 목사의 생애와 목회 활동을 되새기는 시간이 진행됐다. 1887년 한국기독교 최초로 신학교육을 시작하면서 올해로 개교 134주년을 맞이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이후정 박사)는 지난 9월 6일 오후 2시 웨슬리채플 및 온라인(유튜브)으로 '제1회 아펜젤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최초 목사안수 120주년 기념과 미래 목자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덕주 박사(전 감신대 교수/한국교회사)와 서영석 박사(협성대 교수/한국교회사)가 김창식, 김기범 목사의 목사안수의 의미와 목.. 2021. 9. 7.
목사란 누구인가? - 뉴노멀 시대의 '목자상'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이후정 박사)가 지난 9월 6일 오후 2시 웨슬리채플 및 온라인(유튜브)으로 '제1회 아펜젤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감신대의 이번 학술대회는 1887년 한국기독교 최초로 신학교육을 시작하면서 개교 134주년을 맞아 '한국 최초 목사안수 120주년 기념과 미래 목자상'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1부 주제강연(한국 최초 목사안수 120주년 기념) 이후에 진행된 2부 강연(미래 목자상)에서 발표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의 주장을 일부 정리했다. "목사는 예수 잘 믿는 성도다" '목사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유기성 목사는 "목사는 신자들로부터 제사장적 역할을 빼앗기 위해서 안수 받은(ordained)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제사장적 역할을 북돋워주고.. 2021. 9. 6.
세상의 희망 '유토피아', 하나님 나라가 아니다 "유토피아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유토피아가 하나님의 나라로 인식되게 하는 모든 연구와 교육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교회의 존립의 위기를 초래시키며 복음전도를 무력화시키며, 사회에 대한 교회의 지도력이 약화시키고 공공성이 외면당하게 하는 근본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김은홍 박사) 오늘의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사회적 신뢰도 및 지도력의 약화라는 원인을 선교신학적 관점에서 '세속화'와 '유토피아 사상'에서 찾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이은선 박사, 안양대)가 지난 9월 4일 '제147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서면 발표 형식으로 대체된 이날 김은홍 박사(백석대, 선교신학 교수)는 '유사 하나님 나라로서의 유토피아 사상에 대한 선교적 변증'이라는.. 2021. 9. 5.
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4가지 설교의 방향성은?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코로나 시대,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변화가 아니라 잃어버린 원래의 것에 대한 회복이다. 원래 자리인 기본으로 돌아감이다. 그래서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이 시대, 세상이 그동안 비정상으로 보았던 기독교와 교회와 성경과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들을 뉴 노멀, 새로운 기준으로 보게 해야 한다." (오현철 박사)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오현철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57권(2020년).. 2021. 9. 4.
요한계시록의 천년왕국, 어떻게 해석할까? "요한은 천년이란 '상징 수'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의 평화와 구원의 완결성을 드러낸다. 요한은 (계 22:7)고 했다. 현대 한국교회는 바른 종말 신앙으로 신앙적인 박해와 세속주의 도전 속에서 재림 신앙을 바르게 지켜야 한다." (배재욱 박사)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천년왕국을 분석하면서 천년왕국의 현대적 의미와 함께 오늘날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를 고찰하는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배재욱 박사의 , 혜암신학.. 2021. 9. 1.
코로나 시대의 교회를 향한 초대 교회 선교신학 메시지는? "초대교회 공동체는 역병과 박해라는 악조건 속에서 이웃사랑 실천으로 교회 신뢰를 회복시키며, 존폐의 위기에 있던 초대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살렸다. 또한 생명의 존엄성에 바탕을 둔 성육신적인 삶을 실천했다." (이명석 박사) 코로나 시대 속 한국교회를 향한 초대교회 공동체의 선교신학이 주는 선교적 함의에 대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이명석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복음과 선교', 제53집(20.. 2021. 8. 31.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Post M. Div. 학교’ 온라인 과정 개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사장:김지철/원장:박영호)이 내년 상반기부터 새로운 시대, 새로운 목회를 이끌어나갈 목회자들을 위해 'POST M.Div학교'를 시작한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은 "POST M.Div학교를 통해 시대에 맞는 실제적 목회를 준비하고, 건강한 목회를 위한 전문 사역자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라며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를 위한 선수 과정으로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개설했다"라고 설명했다. 9월 27일(월)일부터 11월 1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주 동안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에서는 오늘의 현실과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면서 교회사와 근현대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2021. 8. 30.
'교회, 전문가에게 듣다'(기획편) 특집기사 다룬 월간목회 9월호 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복음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창의력과 혁신을 도모하는 교회를 위해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기획을 비롯해 행정 등 3개 주제를 갖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교회공동체를 새롭게 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모색한다는 것. 이번 9월호에는 으로 기획, 전략,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ESG 실행하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정대 대표는 'ESG의 시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한다. ESG는(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이다. 김 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2021. 8. 30.
코로나19는 한국교회에 어떤 도전을 주는가? "지역교회인 개교회들은 자신이 머물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하여 책임의식을 실천해야 한다.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서 교회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돕고 위험 요소를 줄이는 것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정재영 박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김영주, 이하 기사연)이 지난 6월에 펴낸 에 실린 정재영 박사(실천신대)의 '코로나 팬데믹이 한국교회에 던지는 도전과 응전'이라는 제목의 글을 정리한 글이다. 원문은 기사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다운로드 클릭) 한국교회, "전염병에 취약하다" 정재영 박사는 "개신교가 전염병에 취약한 이유는 개신교회들이 특별히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일차로 종교 조직의 특성과 관련되어 있다"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에 대해 정 박사는 이렇.. 2021. 8. 28.
공공신학의 여섯 가지 이론적, 실천적 특징은? "공공신학은 성경적-신학적 근거에서 출발하되, 진리를 비기독교인들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설득될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또한 공공신학은 실제적으로 정치적 방향성을 제공하는 등 선지자의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독일 개신교 협의회(Evangelische Kirche in Deutschland [EKD])의 의장 하인리히 베드포드-슈트롬(Heinrich Bedford-Strohm)이 자신의 책 에서 밝힌 공공신학의 여섯 가지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다. 한국조직신학회(회장:정홍열 박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지난 8월 27일 오후 8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 월례신학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민석 박사(한국공공신학연구소 소장)는 '하인리히 베드포드-슈트롬이 제시한 공공신학의 특징'이라는 제.. 2021. 8. 28.
구약성경의 자녀교육, "언약적 관계와 언약의 믿음 가르쳐라"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교육의 내용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직 그분에게 충성하는 언약적 관계와 말씀이다." (이희성 박사) 구약의 '언약의 영속성' 관점에서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이희성 박사의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제28권(2013년) 이희성 박사(총신대)는 언약신학의 패러다임 안에서 성경신학적으로 자녀의 위치와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이.. 2021. 8. 27.
이중직 목회자, 절반 정도 사례비 없고 월 수입도 100만 원 이하 이중직 목회자 가운데 교회로부터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절반에 가까운 47.7%가 되고, 직업을 통한 수입도 월 100만 원 이하가 48.6%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 지앤컴리서치 대표이사)가 지난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이중직 목회자 실태조사 결과 및 각 교단 대응 방향' 발표회를 개최했다. 동 연구소 및 예장 합동총회, 예장 통합총회, 횃불회, 아시아미션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중직 목회자 실태 조사는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합동과 통합총회, 횃불회 소속 교회 가운데 출석 교인 50명 이하의 교회 담임목사 400명과 이중직 담임목사 200명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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