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분류 전체보기1657 한국교회 율법폐기론, 올바른 성령론과 칭의론으로 해결해야 * 성령연구(3) * 2014 서울 퓨리턴 컨퍼런스-[강좌3]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론과 한국 교회 2014년 9월 24일 기사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워싱턴 트리니티연구원은 지난 9월 22일(2014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퓨리턴 신학과 한국 교회-퓨리턴과 에드워즈를 통해 본 한국 교회’를 주제로 2014 서울 퓨리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치유와 회복, 갱신과 개혁의 방향이자 영적 나침반으로서 퓨리턴의 신앙과 신학을 재조명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 발제자들의 발표문을 일부 요약 정리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론과 한국 교회 / 조현진 교수(한국성서대) 뉴잉글글랜드에서 일어난 율법폐기론 논쟁은 1636년 10월부터 1638년 3월까지 .. 2016. 1. 5. ‘청교도 사상’은 다양하지만 성경에 대한 헌신과 사랑은 동일 2014 서울 퓨리턴 컨퍼런스-[강좌2] 조직신학에서 본 청교도 사상 2014년 9월 24일 기사 조직신학에서 본 청교도 사상 / 이승구 교수(합신대) 청교도들 가운데는 철저한 칼빈주의자와 중도적 입장을 가진 이들, 그리고 알미니안주의자가 있었다. 예를 들어 청교도 목회자였던 리차드 백스터는 유기에 대한 칼빈의 입장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또한 알미니안에 대해 상당히 개방적이었고, 많은 알비니안을 요직에 등용했던 찰스1세를 처형하는 것이 옳았다고 논의한 John Milton은 그 자신이 알미니안주의자였다고 할 수 있거나 그 보다도 좀 더 독자적인 사상가라고 할 수 있다. 청교도들 사이에서는 그리스도인에게 미치는 성령님의 역사에 대한 이해에서도 상당히 다른 이해가 존재하고 있다. 교회론에서는 청교도들 사.. 2016. 1. 5. “목회자의 삶은 평신도의 복음이어야 한다” 2014 서울 퓨리턴 컨퍼런스-[강좌1] 청교도 신학지도 그리기와 한국교회 2014년 9월 24일 기사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워싱턴 트리니티연구원은 지난 9월 22일(2014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퓨리턴 신학과 한국 교회-퓨리턴과 에드워즈를 통해 본 한국 교회’를 주제로 2014 서울 퓨리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치유와 회복, 갱신과 개혁의 방향이자 영적 나침반으로서 퓨리턴의 신앙과 신학을 재조명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 발제자들의 발표문을 일부 요약 정리했다. 청교도 신학 지도 그리기와 한국 교회 /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예배 연출자’까지 생산하고 있는 오늘날의 예배. 설교보다 한 편의 드라마나 공연이 더 감동을 준다.. 2016. 1. 5. “예언과 환상, 미래를 빼앗긴 교회, 작은 교회 운동으로 새 날 열자” ‘2014 생명평화 교회론 심포지엄’ 개최 … 작은 세 교회 이야기 2014년 9월 23일 기사 지난 9월 16일 오후 7시 감신대 웨슬리관 1세미나실에서 ‘생명과 평화 교회론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14 생명과 평화를 일구는 작은교회박람회 준비위원회가 마련했다. ‘예언과 환상, 미래를 빼앗긴 한국 교회, 작은 교회 운동으로 새 날을 열자’라는 취지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동네작은교회(김종일 목사, 동네작은교회의 공동체적 교회개척과 분립), 새롬교회(이원돈 목사, 작지만 다양하고 역동적인 카리스마로 생명망을 짜는 작은 교회), 섬돌향린교회(임보라 목사'이웃과 함께 생명평화 일구는 작은 공동체 섬돌향린교회)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른바 ‘작은교회론’를 지향하는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일부 정.. 2016. 1. 5.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 현대신학에 남긴 그의 공헌(3)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의 현대신학에 남긴 공헌: 기독교 신앙의 보편성과 공공성 변증 - 86세로 별세한 현대신학의 거장에 대한 추념글-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샬롬나비대표/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목차- VIII. 하나님 통치 윤리 제시 IX. 보편사적 이성의 신학자 X. 보수적 사상가: 전통적 교리 보존과 교회의 예전 중요시. 1) 지성적 회심의 경험: 빛의 체험 2) 전통교회의 규범과 예전의 중요성 강조 3) 세계의 평화는 오시는 하나님 통치에서 실현 4) 종말론적 이원성 보존: 보편구원 아닌 구원과 심판 강조. XI. 판넨베르그 보편사신학에 대한 극단한 보수주의자들의 오해. 맺음말 VIII 하나님 통치 윤리 제시 판넨베르그는 세계평화 실현을 위하여 하나님 통치의 윤리(Ethik der Gotte.. 2016. 1. 5.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 현대신학에 남긴 그의 공헌(2) 2014년 9월 30일 기사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의 현대신학에 남긴 공헌: 기독교 신앙의 보편성과 공공성 변증 86세로 별세한 현대신학의 거장에 대한 추념글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대표) - 목차 - I. 희망의 신학자 넘어서 보편성과 공공성의 신학자 II. 보편사를 신학의 지평으로 제시 1) 계시는 역사로서 주어진다 2) 역사 의미는 역사 종국에서 드러난다 3) 신학의 두 가지 축: 보편사와 교회 III. 역사적 예수에서 출발하는 기독론 1) 역사적 예수의 출현에서 시작 예수 부활사건의 역사적 증명 2) 예수 - 포괄적 대속자 IV. 보편 학문으로서 신학 정립 시도 V. 미래 우위의 사상가 VI. 오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증언 VII. 신학과 자연과학과의 대화 1) 과학의 장(場)을 신.. 2016. 1. 5.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 현대신학에 남긴 그의 공헌(1) 2014년 9월 23일 기사 아래의 글은 지난 9월 5일 별세한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86세)에 대한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대표,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의 추념의 글이다. 목차는 아래와 같으며 김영한 박사가 보내온 글은 총 총 3차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의 현대신학에 남긴 공헌:기독교 신앙의 보편성과 공공성 변증 - 목차 - I. 희망의 신학자 넘어서 보편성과 공공성의 신학자 II. 보편사를 신학의 지평으로 제시 1) 계시는 역사로서 주어진다 2) 역사 의미는 역사 종국에서 드러난다 3) 신학의 두 가지 축: 보편사와 교회 III. 역사적 예수에서 출발하는 기독론 1) 역사적 예수의 출현에서 시작 예수 부활사건의 역사적 증명 2) 예수 - 포괄적 대속자 .. 2016. 1. 5.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 * 예배연구(7) * 교회협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 제안하는 잘못된 예배용어 바로잡기 2014년 9월 18일 기사 아래 내용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산하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이양호 교수)가 지난해 6월 3일 기독교회관 709호 예배실에서 ‘한국교회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를 주제로 개최한 제8차 연구발표회에서 김세광 교수(서울장신대)가 발표한 내용을 일부 정리한 것이다. 당시 김세광 교수는 “한국 교회 안에서 사용되는 기독교 용어 중에서 비성서적, 비신학적, 비기독교적 낱말과 술어 등이 너무 많다”며 “각 교단들이 이와 같은 잘못된 부분들을 검토해 검토함으로써 목회자와 성도들이 예배용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Ⅰ. 기도와 관련된 용어 1. 당신⇒ 하나님, .. 2016. 1. 5. [원문] 복음으로 돌아가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한국교회 미래와 우리의 책임-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자 /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담임) 하단의 내용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지난 9월 12일(2014년) 강변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개최한 월례발표회에서 발표된 것입니다. 주최 측의 제공으로 데오스앤로고스에서 독자들에게 원문으로 서비스하지만 모든 저작권은 제공단체(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1885년 부활절에 들어온 두 명의 선교사들에 의해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된 한국교회가 내년이면 선교 130주년을 맞는다. 1972년 ‘빌리 그래함 전도 집회’와 1974년 ‘엑스폴로 74’를 통하여 대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한국기독교는 소수의 종교에서 다수의 종교가 되었다. 이 부흥의 역사는 1995년까지 약 20여년이상 지속됨으로 경의적인 성장.. 2016. 1. 5. [원문] 민족의 치유와 세상의 변화 위해 노력해야 한국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 민족 치유 3N, 세상 변화 3G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2014년 9월 12일 기사 하단의 내용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지난 9월 12일(2014년) 강변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개최한 월례발표회에서 발표된 것입니다. 주최 측의 제공으로 데오스앤로고스에서 독자들에게 원문으로 서비스하지만 모든 저작권은 제공단체(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느헤미야 2: 12) I set out during the night with a few men. I had not to.. 2016. 1. 5. [원문] 한국교회,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걸어야 자기의 길을 가니라 / 지형은 목사(한복협중앙위원,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담임) 2014년 9월 12일 기사 하단의 내용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지난 9월 12일(2014년) 강변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개최한 월례발표회에서 발표된 것입니다. 주최 측의 제공으로 데오스앤로고스에서 독자들에게 원문으로 서비스하지만 모든 저작권은 제공단체(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시대가 어지럽습니다. 터까지 흔들리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를 느끼고 있다고 보입니다. 하나는 무엇인가 근원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생존에 심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생존의 욕구는 논리적인 과정을 거쳐 나오는 것이.. 2016. 1. 5. [원문] 목회자들이여, 구원받은 감격의 순간으로 돌아가라 한국 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 / 전병금 목사(한복협부회장, 강남교회 담임) 2014년 9월 12일 기사 하단의 내용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지난 9월 12일(2014년) 강변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개최한 월례발표회에서 발표된 것입니다. 주최 측의 제공으로 데오스앤로고스에서 독자들에게 원문으로 서비스하지만 모든 저작권은 제공단체(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1984년 8월에 한국 교회는 선교 10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 100주년 선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그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한국교회의 저력을 과시한 자리이기도 했다. 대회기간 중 국내와 해외에서 350만~400만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는데, 저명한 외국 신학자와 교역자도 다수 참석했다. 세계교회는 눈부시게 성장.. 2016. 1. 5.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3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