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분류 전체보기1657 [책] 성경가이드72: 당신의 리더는 정말 ‘성경’입니까? 성경 가이드 72 / 황진훈ㆍ양소영 / 샘솟는기쁨 / 14,500원 / * 2015년 4월 29일 기사 현재 세상은 방황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할 것 없이 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따를만한, 본이 될 만한 리더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그렇다면 누가 우리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자신의 생각과 삶을 늘 점검해주고, 올바른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생을 마치는 순간까지 함께 해 주는 리더. 과연 그러한 리더는 존재할까? ‘성경 가이드 72’(샘솟는 기쁨). 이 책의 공동저자인 황진훈과 양소영은 “성경이 리더”라고 확신있게 이야기한다. 두 저자는 부부다. 연세대 상경대 성경연구동아리인 ‘상대크리스천모임’(상크모)에서 만나 결혼했고, 30여 년 선.. 2016. 1. 7. [교회교육 괜찮은가⑥] 교회교육의 ‘골든타임’ 놓쳤지만 ‘실버타임’은 꼭 잡아라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교회학교의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 위한 교회교육 방향성 제시 2015년 4월 29일 기사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 4월 25일 서울신대에서 ‘교육을 통한 한국 교회의 회복’을 주제로 제6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한국 교회학교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연구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교회교육의 현상적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교회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장합동을 비롯해 통합, 고신, 백석 등 장로교단과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기타 등 전국 6개 권역에 분포돼 있는 총 9개의 교단에 가입된 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 2016. 1. 7. [교회교육 괜찮은가⑤] 청소년, “내 신앙 때문에 교회 온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교회학교의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 위한 교회교육 방향성 제시 2015년 4월 29일 기사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 4월 25일 서울신대에서 ‘교육을 통한 한국 교회의 회복’을 주제로 제6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한국 교회학교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연구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교회교육의 현상적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교회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장합동을 비롯해 통합, 고신, 백석 등 장로교단과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기타 등 전국 6개 권역에 분포돼 있는 총 9개의 교단에 가입된 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 2016. 1. 7. [교회교육 괜찮은가④] 학부모, “교회에서 신앙교육 정보 얻지 못해”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교회학교의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 위한 교회교육 방향성 제시 2015년 4월 28일 기사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 4월 25일 서울신대에서 ‘교육을 통한 한국 교회의 회복’을 주제로 제6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한국 교회학교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연구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교회교육의 현상적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교회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장합동을 비롯해 통합, 고신, 백석 등 장로교단과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기타 등 전국 6개 권역에 분포돼 있는 총 9개의 교단에 가입된 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 2016. 1. 7. [교회교육 괜찮은가③] 교사들, “전문성이 부족하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교회학교의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 위한 교회교육 방향성 제시 2015년 4월 28일 기사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 4월 25일 서울신대에서 ‘교육을 통한 한국 교회의 회복’을 주제로 제6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한국 교회학교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연구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교회교육의 현상적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교회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장합동을 비롯해 통합, 고신, 백석 등 장로교단과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기타 등 전국 6개 권역에 분포돼 있는 총 9개의 교단에 가입된 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 2016. 1. 7. [교회교육 괜찮은가②] 부교역자, “부모들이 신앙보다 학업 우선시해”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교회학교의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 위한 교회교육 방향성 제시 2015년 4월 28일 기사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 4월 25일 서울신대에서 ‘교육을 통한 한국 교회의 회복’을 주제로 제6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한국 교회학교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연구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교회교육의 현상적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교회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장합동을 비롯해 통합, 고신, 백석 등 장로교단과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기타 등 전국 6개 권역에 분포돼 있는 총 9개의 교단에 가입된 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 2016. 1. 7. [교회교육 괜찮은가①] 담임목사, “교회학교 예산 5% 수준”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교회학교의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 위한 교회교육 방향성 제시 2015년 4월 28일 기사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 4월 25일 서울신대에서 ‘교육을 통한 한국 교회의 회복’을 주제로 제6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한국 교회학교 침체 원인과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 연구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교회교육의 현상적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교회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장합동을 비롯해 통합, 고신, 백석 등 장로교단과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기타 등 전국 6개 권역에 분포돼 있는 총 9개의 교단에 가입된 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 2016. 1. 7. [책] 거꾸로 읽는 신약성경: "세상의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고 말한다고? 거꾸로 읽는 신약성서 / 차정식 저 / 포이에마 / 14,000원 * 2015년 4월 27일 기사 로마서 13장은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고 말한다. 세상의 권세자들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것인가? 마태복음 11장 12절은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말한다. 전투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인가? 마가복음 12장 17절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말한다. 교회와 세상의 것을 구분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마태복음 10장 34~39절은 예수님께서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왔다고 말한다. 과격하고 급진적인 신앙생활을 요구하는 것인가? 마태복음 13장 24~30절은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말한다. 과연 추수 때까지 놔두어야만 하는가? 로마서 12장 1절은 영적 예배를 말.. 2016. 1. 7. 목회자도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하는 지적인 정직성 필요 차정식 교수, ‘거꾸로 읽는 신약성서’ 북콘서트에서 강조 2015년 4월 27일 기사 “목사들이 얼토당토 않은 설교를 하는 이유는 계몽되지 않은 열정으로 설교를 준비하기 때문이다.” 최근 ‘거꾸로 읽는 신약성서’를 출판한 한일장신대 신학부 차정식 교수(신약학)의 말이다. 지난 24일 교회2.0목회자운동 주관으로 진행된 ‘북콘서트’에서 차 교수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설교준비 현실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한국 교회 목회 현장은 매우 분주하기 때문에 설교를 제대로 준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성경을 연구하면서 설교를 준비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교회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해석이 설교를 통해 퍼지는 것과 관련 “목회자들이 .. 2016. 1. 7. 신약의 사도들이 제시하는 4가지 성경해석의 목적과 틀 한국교회탐구센터, ‘QT 운동 다시보기’ 주제로 제5회 포럼 개최 2015년 4월 26일 기사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송인규 박사)가 지난 24일 오후 2시 성락성결교회에서 ‘한국 교회 QT 다시 보기’를 주제로 제5회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하고, 성경해석학적 측면에서 QT의 해석과 적용시 주의해야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성국 교수(아신대),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송인규 소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 △큐티를 위한 성경해석학적 변명, 경건주의와 말씀을 통한 교회 갱신, 한국 교회와 경건 훈련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이날 ‘큐티를 위한 성경해석학적 변명’을 주제로 강의한 정성국 교수는 신약시대 사도들이 제시하는 성경해석의 목적과 틀을 4가지로 제시했다. 그 4가지는 △성경을 역사 .. 2016. 1. 7. 라이프 호프, 생명살리는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 전개 마음이음 4050ㆍ무지개 강사교육ㆍ라이프 키퍼 캠프ㆍ생명보듬 함께 걷기 등 다양하게 진행 2015년 4월 25일 기사 기독교 자살예방센터 라이프 호프(공동대표:노용찬/박상칠/유영권)가 올해도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회복하고, 이 땅의 상처입은 영혼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적극 위로할 예정이다. # 마음이음 4050 최근 통계청 발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40~50대 남성들의 자살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다른 세대에 비해 무려 10% 이상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는 등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한 사회의 중심으로서 활동해야 할 한국사회의 40~50대 중년 남성들이 가정 문제를 비롯해 사회적, 경제적인 고통 등에 내몰리면서 소중한 자신의 생명을 내던지고 있는.. 2016. 1. 7. [책] 빠름에서 바름으로: 교회도, 신앙도 ‘대박’은 없다 * 교회연구(28) * 빠름에서 바름으로 / 신동식 목사 저 / 우리시대 / 10,000원 * 2015년 4월 23일 기사 이른바 ‘빠름’과 ‘성공’이라는 목회유행에 잠식되어 온 한국 교회 목회 현장.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찌들때로 찌들고, 멍들때로 멍들어서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다. ‘한국 교회는 현재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 쓴소리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어 이제는 지겨울 정도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무엇하나 뚜렷하게 나아지거나 변한 것은 없다. 여전히 한국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암담하기만 하다. 왜 한국 교회는 이렇게 됐을까? 그리고 말하기조차 부끄럽고 추악한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또한 무엇일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직윤리운동본부.. 2016. 1. 7.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3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