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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샬롬나비, 11월 25일 '저출산 문제와 기독교'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샬롬나비(상임대표: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오는 11월 25일(금) 오후 2시 양재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라는 주제로 제25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석보 박사(양주넉넉한교회), 민성길 박사(연세의대 명예교수), 배선영 목사(송파가나교회)가 각각 △출산의 성서적 신학적 이해 △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 정책 등으로 주제발표한다. 2022. 11. 23.
[학술대회]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11월 26일 '기독교상담의 현주소와 발전방향'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김미경 박사/서울한영대)가 오는 11월 26일(토) 오후 1시 연세대 공학원 대강당에서 제39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규보 박사(총신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여한구 박사(수도국제대학원대)가 '심리상담사법의 쟁점과 전망: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한편,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 11. 21.
[학술대회]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11월 26일 '담론 잃어버린 한국개신교를 향한 기독교사회윤리적 성찰'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회장:오지석 박사/숭실대 교수)가 오는 11월 26일(토) 오전 10시 숭실대학교 창의관 605호에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을 주제로 진행되며, 온라인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한신대 명예교수인 강원돈 박사가 '인류세에서 생명세로 가는 길:사회정의와 생태학적 정의의 동시적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본 회퍼와 유대인의 문제(강안일 박사/여수성결교회) △한국 교회 위기 담론 고찰(박도현 박사/부민교회) △기독 여성주의와 교회, 담론의 장벽과 가능성(백소영 박사/강남대) 등 8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2022. 11. 21.
[책] 교회력에 따른 복음서 설교:신학 주석 목회 설교 관점 제시 설교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관해 목회로부터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따라서 목회자들은 설교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은 힘겹고 험난하다. 설교본문으로 채택되는 성경본문은 각각의 신학이 있다. 그래서 그 신학을 제대로 주석해야 한다. 또한 목회적 관점에서 성도들이 삶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교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말씀의 잔치, 교회력에 따른 복음서 설교' 시리즈 2023년 판이 새롭게 출간됐다. 복음서를 중심으로 신학, 목회, 설교 등의 관점으로 △대림절과 성탄절 △주현절(현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등에 할 수 있는 50여 편 이상의 설교를 제공하고 있다. 말씀의 잔치 시리즈는 설교학으로 유명한 컬럼비아신학.. 2022. 11. 18.
신정론과 악의 문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해결된다 "악의 문제와 신정론에 대한 논의는 존재론이나 자유의지론이나 미학적 입장 어느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 세 가지 고전적 견해는 하나의 해결을 제시하나 온전한 해답을 주지는 않는다. 열린유신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자신의 전지전능예지를 제한한 현대판 신정론으로 성경의 하나님을 사용자 편의 하나님으로 왜곡시키고 있다. 십자가 신학적 성찰은 이 네 가지 입장이 가진 미흡한 점을 설명해준다. 하지만 십자가 신학적 성찰이 신정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악의 기원에 대해서는 온전한 대답은 인간에게 있지 않다. 하나님의 주권적 신비 속에 있다." "죄와 악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서 해결되었다. 십자가는 악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 방식의 해결이다." 숭실대 명예교수인 김영한 박사(기독.. 2022. 11. 17.
[책] 베이커 성경배경주석: 배경지식을 아는 만큼 성경이 열린다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지도와 사진 도표 등으로 성경의 문화와 역사, 지리를 소개한 안내서가 출판됐다. 「베이커 성경배경주석」 / 스콧 듀발 & 대니얼 헤이스 기획편집 / 생명의말씀사 / (양장) 1640쪽 / 130,000원 ** 아래 내용은 출판사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중 일부를 옮겨 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눈앞에 펼쳐진 생생한 성경 현장의 이미지와 함께 말씀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신학생, 목회자, 평신도 모두를 위한 주석! 성경은 오늘날의 문화와 풍습과 달리 고대 근동 지역을 중심한 독특한 문화와 풍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대 이스라엘과 이웃 나라들(고대 근동지역)의 풍습이나 전.. 2022. 11. 16.
[콘퍼런스] CPS, 12월 8일 교회부흥 위한 '관점설교' 방법 제시 “성도들이 설교가 너무 좋다고 말합니다. 새신자들도 설교가 잘 들린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이 잘 전달되니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교회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전도설교' 만으로도 교회부흥을 이룰 수 있다며 관점중심의 전도설교 책을 출판한 최식 목사(다산중앙교회)가 관점설교 콘퍼런스를 통해 관점설교의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2022. 11. 16.
보수 기독교의 가짜뉴스, 제대로 분별하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지난 11월 10일(목) 오후 2시 낙원상가 청어람홀에서 '2022 기사연 대중포럼'(기사연 유튜브 생중계)을 개최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보수 기독교의 가짜 뉴스 동향을 비롯해 탈진실 시대에 겪는 갈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수 집권, 가짜뉴스 줄었다? 전 YTN 앵커인 변상욱 기자는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보수적인 기독교발의 가짜뉴스는 보수당의 집권에 의해 줄었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신문 보도를 중심으로 개신교 가짜뉴스 배포망 동향을 설명한 변 기자는 "보수 집권으로 진보 진영에 대한 정치적 공격은 줄어들었다"라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비난하는 각종 정보나 뉴스의 전파가 불필요해지면서 활동 소강상태 내지는 휴면 상태에 이르렀다. .. 2022. 11. 11.
에이전시 신학, "선교의 또 다른 말은 에이전시" " 여러 타종교 국가에 선교라는 이름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이런 지역들에서는 선교는 스스로 과감하게 자신의 명칭을 바꾸거나 특별한 전략과 대안이 요청되고 있다. 이 때 선교와 동의어로 가장 가까운 에이전시는 가장 적절한 선교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 "에이전시 신학은 주체적 객체와 객체적 주체의 사이의 상호성을 보면서 완전한 주체의 의지 안으로 불완전한 객체를 이끌어가려는 신학이다." 한남대 기독교문화연구소가 지난 11월 2일(수) 오후 12시 정성균선교관 1층 대형회의실에서 개최한 제4차 신앙과 학문 포럼에서 이승규 박사(한남대 연구교수)가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승규 박사는 "여러 타종교 국가들 가운데 선교라는 이름으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 있다. 이런 지역들에서는 선교는 스스로 과감하게 자신.. 2022. 11. 10.
[학술대회] 기독교통일학회, 11월 1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독교적 통일' 기독교통일학회(회장:최현범 박사, 부산중앙교회 담임)가 오는 11월 12일(토) 오전 10시 총신대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독교적 통일'이라는 주제로 제31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한면희 박사(성균관대 초빙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 가치, 그리고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이수봉 박사(하나와여럿통일연구소)가 '4차 산업혁명과 성경적 통일'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한다. 이후 초청 주제발표 및 자유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2022. 11. 9.
불교와 유교, "죽음과 영혼의 문제 해결 못한다" 과연 불교와 유교는 죽음과 영혼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죽음 이후에도 삶이 계속될까? AI(인공지능)는 영혼을 소유할 수 있을까?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가 지난 11월 5일(토) 오전 10시 서문교회에서 이라는 주제로 2022년 기독교변증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을 내놓았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이승엽 박사(서강대 교수/융합의생명공학-기계공학), 길원평 박사(한동대 석좌교수/물리학), 박명룡 목사, 안환균 목사의 강의 내용을 일부 정리했다. 불교와 유교, "영혼의 문제 해결 못한다" 안환균 목사(그말씀교회)는 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불교의 붓다와 유교의 공자는 인간의 구원에 대한 온전한 길을 제시하지.. 2022. 11. 9.
팬데믹 시대의 목회, "평신도, 목회자 역할 감당해야" 한국기독교학회(회장:임성빈 박사/장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29일(토) 오전 10시 장신대 한경직기념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신학과 교회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회별로 발표된 주제연구 논문 중 일부 학회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 주제 강연 기사 보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학과 교회, '공적 기독교' 강조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학과 교회, '공적 기독교' 강조해야 한국기독교학회(회장:임성빈 박사/장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29일(토) 오전 10시 장신대 한경직기념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신학과 교회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 www.theosnlogos.com 평신도, 목회자 역할 감당하라 한국교회사학회에서는오광석 박사..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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