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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기윤실, '로잔 너머' 연속 심포지엄 6월 27일부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비롯해 여러 단체가 내년 2024년 한국에서 열리는 '로잔 50주년 기념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로잔운동이 한국 교회에 미친 영향과 로잔 정신에 기반한 사회선교운동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연속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기윤실을 비롯해 기독법률가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로잔포스트, 성서한국, 좋은교사운동, 청어람ARMC 등은 오는 6월 27일(화) 오후 7시 서울영동교회 교육관 5층(유튜브 생중계)에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짝수달 마지막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내년 2월까지 5차까지 이어진다. 참가비는 회당 1만 원이며, 5차까지 참여시 3만 원이다(참가비 납부계좌 : 하나은행 109-228746-01205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참가하기 클릭 ♦ 1차 - .. 2023. 6. 7.
[학술대회] 기독교학문연구회, 6월 10일 '기독교인, 챗GPT 어떻게 볼 것인가?' 기독교학문연구회, 배재대 교목실, 교수선교회는 오는 6월10일(토) 오후 1시 배재대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1층)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권오욱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를 비롯해 박해정 박사(연세대 의학과 교수), 김정형 박사(연세대 신학과 교수), 고세일 박사(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주제강연자로 참여해 △ChatGPT를 탄생시킨 언어생성 인공지능 기술 둥향 △ChatGPT의 뇌 인지 신경과학적 함의 △ChatGPT와 함께 하는 종교의 미래 △법, ChatGPT와 기독교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경제, 경영, 인문학, 사회과학, 세계관, 캠퍼스 선교, 공연&예술, 학제간 연구, 대학원생 등 다양한 분과에서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참가비는 일반 2만 .. 2023. 6. 3.
[학술대회] 한국기독교교육학회, 6월 10일 '기후위기, 공적 기독교교육의 실천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김현숙 박사/연세대 교수)가 오는 6월 10일(토) 오전 9시30분 연세대 원두우신학관에서 '2023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International Academy of Practical Theology(국제실천신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써 을 주제로 진행된다. 2023. 6. 3.
[포럼] 한국선교신학회&세뛰세코리아, 6월 24일 '새로운 시대 향한 한국교회 도전' 한국선교신학회(회장:유근재 총장, 주안대학원대)와 세뛰새KOREA(대표:송창근 목사)가 오는 6월 24일(토) 오전 11시 연세중앙교회(담임:윤석전 목사)에서 제4차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을 주제로 진행되는 포럼은 권호 박사(합신대 교수), 손경일 목사(미국 새누리교회), 양현표 박사(총신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선교적 설교 △기성 세대와 새로운 세대가 함께 하는 역동적인 교회 △한국 교회 생태계와 건강한 교회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2023. 6. 2.
월간목회 6월호 특집기사, '우리가 소망할 부흥' 월간목회 6월호에 이라는 특집기사가 실렸다. 지난 2월 미국 켄터키주 애즈버리대학교에서 시작된 부흥 운동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면서 '부흥'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다. 월간목회는 "특별히 이 시대에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한, 주최자가 없는 ‘부흥’ 운동이라는 사실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라며 "역사 속의 사건으로 기억해온 부흥이 오늘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 어느 때보다 부흥을 갈망함이 커질 수밖에 없는 오늘이다. 따라서 어제와 오늘의 부흥 사건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한국교회가 함께 소망해야 할 부흥을 고민해보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월간목회에서 보내 온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애즈버리 부흥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류응렬 목사 애즈버리 부흥은.. 2023. 5. 31.
3040세대 목회 가이드라인, '맞춤형 목회' 어떻게 할까?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17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개최 주제로 다양한 사례발표 제시 사회학적, 기독교교육학적, 신학적으로 맞춤형 목회 모색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전도서 12:1)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지난 5월 25일(목) 오후 1시 상도중앙교회(박봉수 위임목사)에서 을 주제로 제17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교회 미래를 책임질 허리가 되는 세대지만 결혼과 육아, 직장 문제 등으로 신앙생활에 소홀해지고 있는 3040 세대들을 위한 목회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 세미나에서는 사회학적, 기독교교육학적, 신학적으로 3040세대들에게 맞는 맞춤형 목회.. 2023. 5. 31.
"건전한 공적신학, 일반은총에 근거한다" "건전한 공적신학은 항상 일반은총에 근거한 작업이다. 그러나 이런 인식 자체는 특별은총에 근거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 특별은총이 있어야 공적신학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적 입장을 세상의 언어로 이 세상에 대해서 말하여 세상에 영향을 미치려는 공적신학은 일반은총에 근거한 것이다."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수)의 주장이다. 이 박사는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박태수 박사/한국성서대 교수)가 지난 5월 13일(토) 오전 10시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을 주제로 개최한 제44차 정기논문발표회에 기조강연자로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수)는 이란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건전한 공적신학은 일반은총에 근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발표를 통해서 건전하지 않은 공적신학들과 건전한 공적신.. 2023. 5. 24.
기후위기 시대, 성경적 생태신학의 역할과 사명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5월 12일(금)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를 주제로 제42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선 박사(협성대 명예교수), 전철 박사(한신대 교수), 박찬호 박사(백석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으며,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수)가 논평자로 참여했다. 포럼 전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생태윤리, 특히 생태정의가 요청된다"라며 "땅의 안식을 허용하는 생태정의와 비움과 검소, 온유함을 실천하는 생태윤리로 기후 및 생태위기의 문제를 해결해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기후 변화와 생태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 창조 신앙은 검소한 삶의 실천을 통해 생산과 소비문화 사이의 올바른 균형을 잡아가야.. 2023. 5. 18.
복음 전하는 전도사역, "윤리적으로 타당하다" "복음 전도를 영혼 구원과 교회의 수적 성장 등 종교적 필요를 채우기 위한 것으로 봄으로써 공적이며, 윤리적인 역할을 지닌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인식은 전도에 소극적이며 위축된 태도를 양산한다. 복음전도에 대한 윤리적 논의는 전도 교육에 활용될 수 있으며, 교회에 대한 신뢰가 낮은 사회-문화적 환경에서 겸손가 관용의 전도를 모색할 수 있으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문화적 환경에서도 타당한 행위임을 변호할 수 있다. 또한 전도를 위한 윤리는 교회가 상호 사랑과 돌봄의 공동체로 존재할 때 형성되는 것을 배우게 된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임원택 박사/백석대 교수)가 지난 4월 29일(토) 오전 10시 내수동교회(담임:박지웅 목사)에서 개최한 에 주제강연자로 참여한.. 2023. 5. 11.
챗GPT 시대, 목회자가 가져야 할 네 가지 역량은? "챗GPT 시대에 목회자가 지녀야 할 역량은 합리적 사고력, 영적 권위, 영성생활, 도덕성이다." 김동환 박사(연세대 연합신대원 교수/기독교윤리학)의 주장이다. 김 박사는 한국기독교연론포럼과 문화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4월 27일(목) 오후 2시 필름포럼에서 는 주제로 개최한 문화포럼에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찬반 아닌 활용방안 논할 때 이날 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김동환 박사는 "복제양 돌리의 탄생 때나 온라인 예배도입 때나 챗GPT의 등장 때나 이와 관련된 질문에 합당한 대답은 똑같다"라며 "찬반을 논하기보다 활용방안을 논의할 때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 박사는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와 그 도입 속도의 가속 양상을 보면, 지금은 챗GPT의 찬반을 논할 때가 아니라는 말조.. 2023. 5. 8.
기후위기 시대, 교회와 생명신학의 역할은? 한국조직신학회(회장:정미연 박사, 연세대 연합신대원 교수)가 지난달 4월 22일(토)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을 주제로 '제18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강연자로 나선 김영선 박사(협성대 명예교수)는 '기후 재앙과 생명신학:기후 위기 시대의 생명신학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는 인간 탐욕의 결과 김영선 박사는 "생태 신학자 토마스 베리는(Thomas Berry)는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저지른 가 장 큰 범죄는 환경파괴라고 했으며, 보프(Leonardo Boff)도 이에 공감하여 '교회는 현 생물계 위기를 가져온 사고방식에 대해 공범자였다. 교회는 이에 대해 충분할 정도로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았고 피조물과 존중의 관계 또는 경외의 관계를 맺도록 .. 2023. 5. 3.
[포럼] 기독교학술원, 5월 12일 '탄소중립, 생태정의, 녹색교회' 영성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5월 12일(금)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42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영성포럼에는 김영선 박사(합신대 교수), 전철 박사(한신대 교수), 박찬호 박사(백석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202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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