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분류 전체보기1666 [학술정보]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신약연구> 제21권 1호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학술지 제21권 1호(2022)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고대 유대인들은 어떤 방식으로 이방인들과 식탁교제를 가질 수 있었는가?- 제2성전 시기(200 BCE-200 CE)의 유대 문헌에 등장하는 식사 연구 / 박윤만 로마서 1:18-32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노의 성격 / 김현광 (관련기사 보기) 2022. 3. 25. [학술대회 안내]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3월 26일 '제113차 정기학술대회'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구성모 박사/성결대 교수)가 내일(26일, 토) 오후 2시 '제11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자유주제로 아래와 같은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1. 남아공 선교역사 속에 나타난 아파르헤이트 형성과 인종차별극복의 화해신학 - 발표자: 최준호 박사(숭실대) 2. 케냐 무허가 정착지 취약계층 선교방안 - 발표자:김해영 박사(백석대) 3. 다시 생각해 보는 삼위일체 선교 - 발표자: 안승오 교수(영남신대) 4. 한국선교 전환기의 신학교의 선교교육 - 발표자: 김성욱 교수(총신대) Zoom 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3574841035?pwd=eXc4QzVtZTd1emNxWjZ5a3BFUWxuZz09 회.. 2022. 3. 25. [학술대회 안내] 한국교회사학회 외, 3월 6일 '주일학교 교육의 역사' 한국교회사학회(회장:박경수 박사/장신대 교수)와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가 내일(26일, 토) 오전 10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일학교 교육의 역사:한국주일학교 연합회 10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성서대학교 일립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ZOOM)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2022. 3. 25. [대화모임 안내] 성서한국 외, 4월 5일 '기독교운동과 정치: 대선 이후의 대화' 성서한국, 기윤실, 청어람ARMC, 희년함께가 공동으로 오는 4월 5일(화) 저녁 7시 낙원상가 청어람홀에서 집담회를 갖는다. '기독교운동과 정치:대선 이후의 대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화모임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인 김근주 박사를 비롯해 오수경(청어람ARMC 대표), 윤환철(기독 시민 활동가), 이명진(기윤실 활동가) 등이 기조발제한다. 주최 측은 "대선 과정 속에서 정치적 견해를 둘러싸고 사회 구성원 간의 분화와 갈등이 깊어졌다"라며 "교회 역시 한국사회의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치열했던 대선 과정은 교회와 정치의 관계 설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기독교와 정치는 어떤 관계가 되어야 할지 허심탄회하게 성찰적으로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온라인.. 2022. 3. 25. [학술발표회 안내] 한국기독교역사학회, 4월 2일 '제402회 학술발표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한규무 박사)가 오는 4월 2일(토)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제402회 학술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발표될 주제 및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주제발표1] : H. G. 언더우드의 韓譯 교리서를 통해 살펴본 기독교 용어의 동아시아 유통 발표 : 이혜원(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주제발표2] : 김진호 목사의 목회와 영성 발표 : 임석재(구세군 상암교회 담임사관) 한편, 발표문은 4월 2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홈페이지(www.ikch.org)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다. zoom 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89068307160?pwd=NGF0SmdWSlhnbEdUSWlrYjRFVHNLdz09 회의 ID: 890 6830 7160 암호:.. 2022. 3. 25. 무너진 관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월간목회 4월호 특집 월간목회 4월호의 특집기사 는 무너진 관계로 아파하는 이들을 향한 목회적 돌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월간목회는 "관계와 관련한 문제로 인해 광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이미 끊어진 관계이더라도 그로 인해 남은 마음의 상처가 현재의 삶을 여전히 아프게 한다. 혹은 피하고 싶지만 불가피하게 만나야 하는 관계 속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어쩌면 우리는 모두 관계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개인적 관계의 문제는 공동체 전체로 확대되기도 한다"라며 "특별히 그리스도인과 교회공동체의 어려움은 ‘관계를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화평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현재 관계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 2022. 3. 25. 유신진화론의 문제점, "신앙과 교리 왜곡하고 파괴한다" "창조론과 진화론을 조화하고자 하는 것은 물과 기름을 섞는 것과 같다. 창조론은 유신론에 근거하고, 진화론은 무신론에 근거하므로 유신론과 무신론은 상호 모순된다. 유신진화론이 갖는 해악은 기독교의 근본 신앙과 교리를 왜곡하거나 파괴해버리는 것이다."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이 지난 3월 11일 '유신진화론 비판: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에 배치'라는 주제로 제93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성경에 근거한 창조론과 자연주의에 근거하는 진화론은 서로 전연 다른 세계관의 영역에 있다.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창조와 이를 믿는 기독교 창조 신앙을 현대 과학적 성과로 합리화하려는 시도는 불가피하게 타협이론으로 나아가게 된다"라며 주의를 당.. 2022. 3. 23. [세미나 안내]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3월 30일 '한미관계와 기독교'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박명수 박사)가 주관하는 '제26회 영익기념강좌'가 오는 3월 30일(수) 오후 1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조미수교 140주년 기념특별강좌:한미관계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조미통상조역의 체결과정과 그 의의에 대한 재고찰'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박용규 박사(총신대 명예교수)가 '조미통상조약과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022. 3. 23. [책] 욥, 까닭을 묻다:고통의 밤을 지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욥기 "인생은 고통이다. 산다는 것은 고난받는다는 말과 같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었으니, 뉘라서 고난 없는 삶을 상상하랴. 해서, 고난 없는 인생 없다. 삶이 있는 곳에는 고난이 있다 ... 욥기는 욥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또 한 명의 욥이고, 욥들이다. 부디 욥처럼 고난받고, 욥처럼 고난을 통과하고, 욥처럼 하나님을 다시 만나기를. 그리하여 욥의 결말처럼 행복하기를 바란다."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는 로고스교회 김기현 목사의 욥기 묵상집이다. 코로나19로 고통의 밤을 보내고 있는 우리 시대의 신앙인들의 본질적인 질문 "왜, 고난을 받는 것인가?"에 대한 깊은 신학적, 목회적 성찰을 담은 책이다. 「욥.. 2022. 3. 18. '공적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기도는 생명력을 잃는다 * 기도연구(18) * "진정한 기도는 단순히 간청을 위한 소리나 묵상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면서 지속되는 특성이 있다. 진정한 기도는 실천을 동반한다. 기도와 일상의 삶을 이원론적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 기도하는 삶은 일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모든 삶이 기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공적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기도는 생명력을 잃게 된다." 최창국 박사(백석대 교수)는 "기도는 교회의 색조와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영적 실천이다. 또한 삶의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기도는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진 기도가 될 수 없다"라며 기도가 하나님과 자신과 이웃과 세계와의 관계 안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생명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최 박사는 기도와 실.. 2022. 3. 18. [세미나 안내] 교회를위한신학포럼, 3월 28일 '제75회 그리스도인과 정치세미나'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이 오는 3월 28일(월) 오후 7시 '제75회 그리스도인과 정치세미나'를 진행한다. 온라인(유튜브&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28일(월) 7시에 이재근 박사(광신대 교수/교회사)가 '종교개혁과 정치:성경적 정치관'과 '한국교회와 정치참여 역사: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29일(화) 오후 8시에는 줌으로 강의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제1강 종교개혁과 정치에서는 루터의 정치관을 필두로 재새례파와 칼뱅, 쯔빙글리, 존 녹스, 청교도, 웨스트민스터회의 등 개혁파의 정치관에 대해 두루 살펴볼 것이며, 2강에서는 초기 선교사들의 정치참여의 입장과 해방 이후의 한국교회의 정치참여의 태도에 대해 살펴보면서 특히 보수적인 한국교회가 어떻게 .. 2022. 3. 16. [책]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역사신학: 기독교 사상사 개론 교회뿐만 아니라 신학의 역사를 함께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은 중요하면서도 흥미로운 주제인 역사신학을 소개하는 데 있다"라고 밝힌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역사신학」 / 알리스터 맥그래스 저 / 조계광 역 / 생명의말씀사 / 552쪽 / 38,000원 아래내용은 출판사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중 일부를 옮겨놓은 것이다. “이 책은 역사신학 개론이다. 역사신학의 주제들을 상세하게 살펴보기 전에 이 학문이 전체 신학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먼저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서, ‘역사신학’이라는 특정한 학문이 신학의 전체적인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기독교 사상의 역사를 한 권에 담다!” 기독교 사상의 역사를 전체적으.. 2022. 3. 16.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3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