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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ㆍ유신론 설명 못하는 과학, 기독교의 도전 될 수 없어” 우종학 교수, ‘과학시대’에 지녀야 할 그리스도인의 성경적 태도 제시 2014년 10월 27일 기사 큰나무교회ㆍ변증전도연구소, ‘제3회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 개최 “21세기 과학시대에 기독교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기독교인들은 과학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하는가?” 이 질문은 ‘우주의 시작:우연인가? 하나님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제3회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의 개최 목적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 참석한 이들이 강사들에게 듣고 싶었던 물음이기도 하다. 큰나무교회(담임: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큰나무교회에서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변증 컨퍼런스는 광대한 우주가 그냥 영원히 있었거나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 2016. 1. 5.
[원문] 성결운동의 역사와 성결교회의 목회구조 박명수 교수 / 서울신대 2014년 10월 24일 기사 * 하단의 내용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총회장:이신웅 목사)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2014년) 강원도 평창 한화피닉스파크에서 진행된 '2014 성결교회 목회자 복음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박명수 교수(서울신대)의 발표문입니다. 데오스앤로고스에서 독자들에게 기사로 제공하지만 모든 저작권은 제공 단체(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아울러 무단전제 및 불법적인 도용은 추후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합니다. 성결운동의 역사와 성결론, 성결교회의 목회구조 /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한국성결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성결일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 교단의 이름이 성결교회이기 때문이다. 원래 우.. 2016. 1. 5.
[원문] 웨슬리의 영성은 칭의와 성결의 영성 김영한 박사(본원 원장, 숭실대 기독교학 대학원 설립원장) 2014년 10월 24일 기사 * 하단의 내용은 기독교학술원이 지난 10월 17일(2014년) 개최한 ‘제40회 월례발표회’에서 발표된 김영한 원장의 '웨슬리의 영성은 칭의와 성결의 영성'이라는 제목의 발표문입니다. 제공 단체(자)와의 협약에 의해 데오스앤로고스에서 독자들에게 서비스하지만 모든 저작권은 제공 단체(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아울러 무단전제 및 불법적인 도용은 추후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합니다. 웨슬리의 영성은 칭의와 성결의 영성 / 김영한 박사(숭실대 기독교학 대학원 설립원장) "한국 감리교와 성결교가 쇠퇴해진 구미의 웨슬리의 영성 회복해야 한다 " 영국 랭커스터대학교(Lancaster University)의.. 2016. 1. 5.
[원문] 요한 웨슬레의 영성세계 이후정 교수(감신대, 역사신학) 2014년 10월 24일 기사 하단의 내용은 기독교학술원이 지난 10월 17일일(2014년) 개최한 ‘제40회 월례발표회’에서 발표된 것입니다. 제공 단체(자)와의 협약에 의해 데오스앤로고스에서 독자들에게 서비스하지만 모든 저작권은 제공 단체(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아울러 무단전제 및 불법적인 도용은 추후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합니다. I. 서론 교회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사, 전도자의 하나로서, 그가 영국에서 일으킨 18세기 복음주의 부흥운동(Evangelical Revival)을 통해 메소디스트교회(Methodist, 감리교회는 정확한 번역이 아님)를 창시한 요한 웨슬리(John Wesley, 존 웨슬리)에 관해 우리는 많이 들어서 잘 알고.. 2016. 1. 5.
[고난받는 교회 ③] 이혼,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가? 이혼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 소기천 교수 2014년 10월 22일 기사 현재 한국 교회는 고난을 당하고 있다. 사실 개혁은 고난을 동반한다. 그렇다면 한국 교회는 개혁을 위해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일까? 그건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한국 교회가 현재 겪는 고난에 대해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한국 교회 스스로 자기욕심에 끌려 고난을 자초했다고 진단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한국개혁신학회가 지난 10월 11일(2014년)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혁신앙과 고난 받는 교회’를 주제로 제37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 교회 고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개혁신앙에 근거한 참된 고난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마련된 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을 '고난받은 교회' 연재형식으로 일부 정리해서 싣는다. 이혼에.. 2016. 1. 5.
[고난받는 교회 ②] 고난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하나의 과정 고난에 대한 칼빈의 이해들 / 안인섭 교수 2014년 10월 22일 기사 현재 한국 교회는 고난을 당하고 있다. 사실 개혁은 고난을 동반한다. 그렇다면 한국 교회는 개혁을 위해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일까? 그건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한국 교회가 현재 겪는 고난에 대해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한국 교회 스스로 자기욕심에 끌려 고난을 자초했다고 진단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한국개혁신학회가 지난 10월 11일(2014년)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혁신앙과 고난 받는 교회’를 주제로 제37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 교회 고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개혁신앙에 근거한 참된 고난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마련된 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을 '고난받은 교회' 연재형식으로 일부 정리해서 싣는다. 고난에.. 2016. 1. 5.
[책] 구원의 허리를 동이고: 여전히 헷갈리는 구원론, 성경의 가르침만 따르라 구원의 허리를 동이고 / 김성원 / 꽃자리 / 12,000원 * 2014년 10월 21일 기사 구원론. 기독교의 구원에 대해 고민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많다. 목회자의 경우에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다. 성도들은 자신이 정말 구원을 방은 것인지 고민한다. 성경공부를 통해 구원론을 배웠고, 또한 배우고 있지만 구원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다. ‘구원의 허리를 동이고’(김성원 저, 꽃자리). 이 책은 기독교의 구원에 대해 명쾌하게 밝혀준다. 저자 김성원 교수(서울신대)는 복음주의가 고백하고 선포해 온 성경적 구원의 길, 곧 구원ㆍ죄ㆍ회개ㆍ믿음 등 4개의 핵심 주제를 성경구절을 따라가며 이해하게 쉽게 풀어내고 있다. 철저히 복음적이면서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믿.. 2016. 1. 5.
대형교회 출석하는 것이 ‘특별한 권리’라고 착각해선 안돼 한국기독교학술원, ‘제46회 공개세미나’에서 안명준 박사 발제 2014년 10월 21일 기사 “극단적 이원론의 세계관에서 벗어나라.” “지나친 목회자의 카리스마와 맹목적 권위를 강조하지 말라.” “대형 교회는 참다운 교회의 모습을 되찾아라.” “개교회주의 사고를 과감하게 떨쳐 버리라.” "샤머니즘적 요소들을 스스로 배격하라.“ “목회자 윤리를 회복하라.”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이종윤 목사)이 지난 10월 20일(2014)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종교개혁과 한국 교회’를 주제로 제46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삶의 개혁을 위한 신학적 문제점들’을 주제로 발표한 안명준 교수(평택대)의 발표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삶의 개혁을 위한 신학적 문제점들 / 안명준 박사(평택대) # 이.. 2016. 1. 5.
예배시간에 입는 성직자복, 개혁파 선배들은 거부했다 * 예배연구(8) * 한국기독교학술원, ‘제46회 공개세미나’에서 이승구 박사 발제 2014년 10월 21일 기사 “오직 성경으로부터만 예배의 요소들을 이끌어내라.” “온 교회가 같이 드린다는 공동체 예배를 지향하라.”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연속적으로 읽고 듣는 순서의 회복이 필요하다.” “예배에 적합한 찬송을 선곡하고, 작곡해 찬송하라.” “예배당 앞 부분을 제단으로 만들지 말라.” “목사들은 예배를 위해 독특한 가운을 입지 말라.” “예배와 삶의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이종윤 목사)이 지난 10월 20일(2014)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종교개혁과 한국 교회’를 주제로 제46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종교개혁에 비추어 본 한국교회 예배 개.. 2016. 1. 5.
목회자 이중직이 ‘불법’이라고? … 생계부터 책임지고 말해야 목회사회학연구소, ‘목회자의 이중직, 불법에서 활성화까지’ 세미나 2014년 10월 20일 기사 교단들이 목회자들의 최저생계비 보장하고, ‘겸직 금지’ 풀어줘야 한국 교회 목회자로 산다는 것. 그것은 힘겨운 ‘싸움터’에 서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 싸움이 영적 싸움이 됐든, 육체적 싸움이 됐든, 정신적 싸움이 됐든지 말이다. 그만큼 힘들다. 실제적으로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삶의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영적 싸움보다는 경제적 싸움터에 서 있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중대형 교회 목회자는 아니다. 80% 이상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삶을 말하는 것이다. 작은 교회 목회자 대부분 직접적인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4월.. 2016. 1. 5.
“교회 섬기고 개혁하는 신학ㆍ사회적 책임 다하는 신학 추구” 한국조직신학회, 창립50주년 기념포럼서 ‘희년 신학선언문’ 발표 2014년 10월 18일 기사 “교회를 섬기고 개혁하는 신학을 정립하겠다. 한국사회를 통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학을 제시하겠다. 개인과 사회와 자연을 통전하는 생명과 평화의 신학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 한국조직신학회(회장:배경식 교수, 한일장신대)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표한 ‘희년 신학선언문’의 핵심내용이다. 한국조직신학회는 지난 17일 나다공동체 오픈스페이스에서 ‘신학의 경청’을 주제로 창립5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조직신학회(이하 학회)는 기념예배, ‘교회에게 듣는다’ 대담, 문화예술 공연, 열린토론과 발표 등의 시간을 갖으며 50주년 학술상 제정과 함께 신학선언문을 선포했다. 학회는 “우리는 학회 1, 2세대 .. 2016. 1. 5.
한국신학, ‘유희’만 있을 뿐 교회와 사회에 길 제시 못해 현장 목회자들, 한국신학계 향해 쓴소리 내뱉어 2014년 10월 18일 기사 “한국신학은 교회 성장의 도구가 되거나 서구신학의 틀에 매여 유희를 즐기고 있으나, 신음하는 인간의 삶과 현 우리 사회의 부패와 갈등에 길을 제시하는 노력에는 미미하다. 교회와 사회가 맘몬의 지배에 굴복하고 있을 때, 신학은 부패하고 신음하는 교회와 사회에 길을 제시하지 못하고 밀실에 갇혀 교권에 무릎을 꿇고 있다.” 한국조직신학회(회장:배경식 교수, 한일장신대)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나다공동체 오픈스페이스에서 ‘신학의 경청’을 주제로 개최한 창립50주년 기념포럼에 참여했던 목회자들의 입에서 터져 나온 쓰디쓴 말이다. 한국조직신학회는 포럼 주제에 걸맞게 ‘교회에게 듣는다’는 대담시간을 마련했다. 방인성 목사(함께여는교회),..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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