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분류 전체보기1618 [학술정보] 기독교학문연구회, <신앙과 학문> 제28권 3~4호 기독교학문연구회 학술지 제28권 3~4호(2023)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제28권 4호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타난 기독교인의 이미지 연구 / 강진구 긍정심리학의 웰빙 이론에 대한 기독교 상담학적 고찰 -PERMAS 모델을 중심으로 / 김수지 교회 지도자의 코칭리더십이 신앙생활 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 : 영성과 신앙생활 만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김정진, 하규영 근대 전환기 기독교 찬송가와 근대 국가 만들기 -윤치호의 『찬미가』(1908)를 중심으로 / 조경덕 기독교대학 교수의 인식조사에 의한 중요성공요인의 분석과 성공구조방정식 모형 연구 / 박문식, 김재철 기형 신체 및 변형된 신체표현에 관한 쟁점: 마크 퀸(Marc Quinn)과 파트리샤 피치니니 (Patricia.. 2024. 4. 23. [학술정보] 기독교통일학회, <기독교와 통일> 제14권 3호 기독교통일학회 학술지 제14권 3호(2023)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한국교회를 향해 제시하는 성경적 통일: 기독교통일학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 안인섭 조동진의 북한선교: 생애와 사상을 중심으로 / 하광민 세속 시대의 한국 교회를 위한 공공신학 / 김은득 다차원적 관점에서의 남북한 DMZ지역 평화자유도시 개발 연구: 강원도 중심으로서 철원 / 최준호 2024. 4. 23. [학술정보]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생명과 말씀> 제37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학술지 제37권(2023)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비학문성 및 비학문성의 학문성, 그 평가와 전망 / 장호광 개혁주의생명신학 핵심역량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내용체계 개발 연구 : 교회학교 학제를 중심으로 / 이은철 개혁주의생명신학과 크리스천코칭 / 정희정 The Relationship Between Bible and Revelation : Focusing on Kevin J. Vanhooser’s Christian “Theo-Drama” / 조영호 탈북여성의 제3국 출생 자녀양육 지원 선교 / 윤혜경, 손동신 『신국론』에 나타난 인간에 대한 연민 / 문영식 2024. 4. 23. [학술정보]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제66권 개혁신학회 학술지 제66권(2023)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영적 각성과 교회 부흥 / 문병호 영적 각성에 대한 교부신학적 재고: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와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를 중심으로 / 이충만 아우구스티누스의 창세기 해석의 유연성: “참된 의미는 생육하고 번성한다.” / 우병훈 프란시스 튜레틴(Francis Turretin)의 성경관에 대한 잭 로저스(Jack B. Rogers)와 도널드 맥킴(Donald K. McKim)의 비판에 관한 연구 / 이병일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 각성과 회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중심으로 / 류길선 제1차 대각성운동이 교회에 미친 다양한 영향 연구: 찰스 촌시와 조나단 에드워즈를 넘어 / 전희준 개혁주의와 은사주의 운동의 만남: 로드만 윌리엄스의 “성령 안에서.. 2024. 4. 23. 도올은 범신론자, "김용옥의 신관은 비성경적" "도올의 신관, 비성경적이다" 기독교변증학자 박명룡 목사 지적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4월 19일(금) 오후 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을 주제로 제102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참여한 기독교 변증학자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는 에 대한 제목의 발표문을 통해 도올은 범신론자이며, 그의 신관 및 여러 저서들 또한 안티 기독교적이며 정당한 학문적 근거 없이 펼치는 비성경적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도올의 5가지 주장 도올 신관은 기독교와 상반된 신관 "기독교 신관이 더욱 이성적이다" 우선 박명룡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신앙과 관련해서 도올이 주장하고 있는 것을 5가지로 정리했다. 1. 초월자로서 기독교의 창조주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 .. 2024. 4. 21. 무종교인 10명 중 4명, '신 또는 초월적 힘' 믿는다 * 교회연구(115) *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 10명 중 4명은 '신 또는 초월적인 힘이 존재한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는 지난 4월 19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연동교회(담임:김주용 위임목사)에서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종교인은 종교와 무관한가?'라는 주제로 제1차 목회데이터포럼도 동시에 진행했다. 실천신대 종교사회학 교수인 정재영 박사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현재 종교를 믿지 않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무종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온라인 조사(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방식ㅇ 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14일 간) 실시했으며, 무작위추출을 전제로 할.. 2024. 4. 19. 이단 대처 및 연구 위한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 창립 한국사회 안에서 이단 및 사이비의 규모와 조직이 커지면서 한국 교회가 큰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단사이비 종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이단 규정 및 연구를 통해 한국 교회가 이단 대처를 보다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단 정보를 제공해 줄 이단연구 학회가 창립됐다.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회장:유영권 박사) 지난 4월 13일(토) 오전 10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김학유 박사)에서 창립 및 학술회를 개최했다. 한국의 이단 현황과 추세 이날 창립예배 이후 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 유영권 박사는 "한국 교회는 중요 교단들을 중심으로 1915년 안식교에 대해 이단 규정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120여 곳에 대해 340여 차례에 걸친 규정을 통해 한국 교회를.. 2024. 4. 15. [포럼] 현대기독연구원 4월 22일 '그리스도교, 길을 묻다' 기획포럼 진행 현대기독연구원(원장:김동춘 박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 기독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기획포럼을 마련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포럼은 성경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한국 교회의 대안은 공공신학인가, 교회의 교회됨을 교회 윤리에서 찾을 것인가, 세속화 시대로 접어든 한국 교회가 세속화 현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성례전과 예전에 관심이 증가하는 새로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등의 세부적인 주제를 가지고 전문 패널의 대담과 함께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김동춘 원장은 "지난 2004년 4월 현대기독교아카데미로 출발한 현대기독연구원은 그동안 한국 교회를 진단하는 다양한 포럼과 강좌, 세미나를 열어왔다"라며 "이번 기획포럼은 각 주제와 관련된 중요한 .. 2024. 4. 15. 위기의 국제사회, 세계선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하광민 박사, 총신대)가 지난 4월 6일(토) 오전 10시 30분 주님앞에제일교회(담임:노윤식 목사)에서 제12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호진 박사(인도차이나연구소 소장)가 특별강연자로 참여해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으며, 장훈태 박사(아프리카미래협회)와 유은혜 박사(연세대)가 각각 '지정학적 갈등과 분쟁 상황에서의 선교'와 '모형과 원형-분열과 획일의 양극화를 넘어서기 위한 세계기독교의 기반'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현대 선교학의 개척자 구스타프 바르넥 먼저 전호진 박사는 "구스타프 바르넥(Gustav Warneck:1834-1910)은 현대 선교학의 개척자이며 아버지다. 바르넥은 독일 복음주의 선교 이론의 기초를 낳은 세계적 선교학자다"라고 평가하면서 "성경적 .. 2024. 4. 9. [학술포럼] 기독교학술원, 4월 19일 '도올신관 비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4월 19일(금)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02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기독교 변증학자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가 발제자로 참여해 '도올신관 비판'에 대해 발표한다. 2024. 4. 9. 월간목회 4월호, 청년부에서 찾는 한국교회 희망 월간목회 4월호가 네 번째 특집기사 '청년부'를 실었다. 월간목회는 "‘청년’이 가진 독특한 힘이 있다. ‘청년’은 여전히 미숙하지만 끊임없는 도전으로 그것을 넘어설 수 있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불가능에 포기하기보다 가치 있는 일에 기꺼이 헌신함의 상징이다"라고 설명한다. 특히 "교회 안 청년의 부재는 공동체가 이러한 독특한 힘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청년들을 모아 다시 힘을 내야 한다. 청년 사역의 위기를 말하는 요즘, 그럼에도 청년들이 모여 건강한 공동체를 이뤄가는 교회들이 있다. 이들의 청년 목회 이야기를 통해 우리 교회에 주시는 청년부에 관한 비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본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힌다.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청년부 사역에 올인하라" 고령화된 교회에서 청년 중심의 교회로 서울 구도심에.. 2024. 4. 3. [책] 교회를 위한 성서학:복음서는 역사적 사실인가? "성경은 역사적 사실인가?" 이 질문에 대해 「교회를 위한 성서학」의 저자 안용성 목사(그루터기교회)는 적어도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는 "그렇다"라는 답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교회를 위한 성서학」 / 안용성 저 / 새물결플러스 / 196쪽 / 13,000원 신약성경 사복음서를 읽다 보면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 그리고 여러 사건들이 서로 불일치하거나 모순되는 부분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납득할만한 답변을 제대로 듣기도 힘들다. 그러면서 '예수 이야기는 진짜인가?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꾸며낸 이야기 같다"라는 회의감을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더군다나 그동안 성서연구 방법이 지속적으로 변화되거나 발전했고, 성경을 읽는 관점 또한 다양화되면서 성경의 기록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2024. 3. 28. 이전 1 2 3 4 5 6 7 ··· 13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