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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개혁신학회, 4월 13일 '강단개혁' 제40차 정기 학술대회 개혁신학회(회장:문병호 박사, 총신대 신대원 교수)가 오는 4월 13일(토) 오전 10시 총신대 제1종합관 주기철기념홀에서 제4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신대 명예교수인 정성구 박사가 '개혁주의 설교학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총 9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2024. 3. 26.
배덕만 박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임 원장으로 취임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이사장:강경민 목사) 신임 원장에 배덕만 박사(백향나무교회 담임목사)가 취임했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는 지난 3월 18일(월) 이사회를 열고, 제4대 원장으로 배덕만 박사(교회사)를 선임했다.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인 배덕만 박사는 서울대 종교학과, 서울신대 신대원(M. Div.), Yale Divinity School (S.T.M), Drew University (M. Phil., Ph.D.)을 거쳐,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저서로는 「미국 기독교 우파의 정치 운동」(넷북스), 「FM기도」(요단출판사), 「사랑의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넷북스),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대장간), 「세상을 바꾸는 도전」(대장간), 「성령을 받으라」(대장간), 「소.. 2024. 3. 22.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교의 가능성과 한계 * 설교연구(63) * "AI는 비인격체이므로 감정도 양심도 없고, 믿음도 없고, 영혼도 없다. AI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설교가 아무리 정교하고 감동적이어도 그것의 본질을 망각하고 마치 그 자체에 어떤 대단한 힘이 있는 것처럼 믿고 의존할 때에, 설교자는 타락하고 교회는 병들게 될 것이다." "진정한 기독교 설교는 말씀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보전달만을 하는 설교가 아니라 말씀 속으로 교회 공동체와 함께 들어가 실존적이며 영적인 부딪힘을 경험하고 그 자신의 인격에 적용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여 육화된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설교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설교처럼 모양은 그럴듯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설교, 생명이 없는 설교, 껍데기 설교가 될 것이다" 한국실천신학회가 .. 2024. 3. 19.
청년이 떠나는 교회, 청년이 돌아오는 교회 * 교회연구(114) *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교회는 가정의 신앙교육 회복, 젊은이를 의사결정의 주체로 세우는 교회, 영성과 사회적 실천이 균형을 이루는 교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교회는 신성에 대한 감각으로 에너지가 생겨난 개인들이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나와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고, 또한 사회구조의 문제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 자율적으로 정하고 여러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여유를 주어야 한다. 신앙의 열정을 존중하고, 실험적 실천들의 실패가능성을 허용해 줄 때, 청년들은 교회가 안전하면서도 창조적인 영성의 공간이라고 느낄 것이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신승민)이 지난 2월 22일(목)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공간이제에서 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1차 .. 2024. 3. 12.
[학술포럼] 기독교학술원, 3월 15일 '신 다원주의, 유신진화론 비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3월 15일(금) 오후 3시 과천소망교회에서 '제101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날 김명용 박사(전 장신대 총장)와 한윤봉 박사(전북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2024. 3. 8.
북간도 3.1운동의 특징과 한국교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가 지난 3월 8일(금) 오전 7시 경동교회(담임:임영섭 목사)에서 월례발표회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월례발표회에서는 김동춘 목사(서울제일교회)와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북간도 3.1운동의 특징 '북간도 3.1운동의 의의와 특성:한국독립운동사에 미친 영향과 기독교의 주도성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김동춘 목사는 "북간도 3.1운동은 한국 3.1운동과 비교하면 유사점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 북간도란? (간도와 북간도, 그리고 서간도, 만주, 연변과 연길, 중국 동북의 차이) “간도”는 1860년대 이후 우리 민족이 개척한 이래 주로 두만강 이북을 지칭.. 2024. 3. 8.
[책] 기술신학:기술적 진보에 대한 신학적 진단 AI와 챗 GPT의 등장 등 첨단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기술적 진보와 관련해 가져야 할 신학적 입장과 윤리적 태도 등이 있다면 무엇일까? 최근 출판된 「기술신학」은 기술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철학적 성찰을 시도한다. 무엇보다 기술적 발전을 단지 목회를 위한 도구로만 활용하려는 현재의 교회적-목회적 풍토에 대해서도 진단과 함께 바람직한 방향 제시를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술신학」 / 김은혜 외 8인 저 / 인간기술공생네트워크(HTSN) 엮 / 동연 / 372쪽 / 22,000원 기술이 인간을 새롭게 한다? 「기술신학」은 기술은 인간의 일부가 아니라 인간과 더불어 삶을 만들어 나가는 동반자가 됐다면서 기술은 곧 인간을 보조하거나 도구로 활용되는 어떤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자체를 새롭.. 2024. 3. 7.
기독교인 92.1%, "한국사회 이념갈등 심각" * 교회연구(113) * 진보와 보수(이념) 갈등 심각하다 한국사회 갈등 책임자 1순위는 정부 82.7%, "나는 용서 경험 있다" 76.6%, "무조건적인 용서는 지양" 73.4%, "범죄자는 용서보다 처벌이 우선" 개신교인의 용서 행태, "용서 강요한다" "용서에 대한 이중적 태도 보인다" 한국 교회 개신교인 10명 중 9명은 우리 사회의 이념 갈등, 즉 진보와 보수의 갈등 심각한 상황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리 사회 갈등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소재를 묻는 질문에 1위가 '정부'였으며, '국회'와 '언론'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개신교인의 절반 가까이 타인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상대가 진정성 있게 용서를 구하면 용서하고 넘어가는 편'이라고 응답했으며(45,6%), 82.7%.. 2024. 2. 29.
기술에 대한 신학적·철학적 성찰 담은 기술신학 필요 인간기술공생네트워크 HTSN(대표:김은혜 박사, 장신대 교수)와 문화신학회가 지난 2월 22일(금) 오전 10시 수서교회(담임:황명환 목사)에서 기술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담은 기술신학 입문서 『기술신학』(동연) 출간 기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기술신학」 저자로 참여한 김승환 박사(장신대 교수), 박일준 박사(원광대), 손화철 박사(한동대)가 발제자로 참여해 기술의 발전에 따른 교회 공동체의 변화와 인간에 대한 성찰과 관련된 책의 내용을 일부 발표했다. 온라인 교회, 이제는 하나의 성소 먼저 를 발표한 김승환 박사는 "종교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기기의 활용에만 머물지 않는다. 디지털 환경은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킨다. 디지털 미디어로 연결된 온라인의 성스러운 가상공간은 하나의 성소가 됐다"라고 주.. 2024. 2. 22.
한국 교회 희망, 청소년부에서 찾다 -월간목회 3월호 월간목회가 지난 1월부터 특집 기사를 싣고 있다. 목회 현장의 환경과 토양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나름의 해법을 찾아 역동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교회들을 찾아 교회 회복과 부흥과 관련된 희망의 불씨를 찾기 위함이다. 이번 3월호는 '청소년부'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교회들과 사역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김성중 교수 / 지금 이 시대 청소년 사역의 방향을 제시하다 한국교회는 지금 급감한 청소년들의 숫자를 안타까워하기보다 교회 내 남아 있는 청소년에 주목해야 한다. 팬데믹 등을 지나오며 많은 친구가 떠남에도 어려운 여건을 뚫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청소년들. 교회는 이들을 훈련시켜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교육 목회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청소년의 양적 감소에 절망하기보다 소그룹 중심의 사역을 꾀할 필요가 있다... 2024. 2. 21.
[심포지엄] 교회협 신학위원회, 3월 5일 '과학과 종교' 연속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오세조 위원장)가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3월 5일(화)부터 연속 심포지엄 를 개최한다. 교회협 신학위는 "기후 위기의 시대, 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 ‘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이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오는 3월 5일 첫 번째로 진행되는 제1차 심포지엄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후 7시에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 2024. 2. 21.
2023년 교회 성폭력, 목회자 가해자 지목된 사건 57% * 교회연구(112) * 기독교반성폭력센터(공동대표:방인성 박유미, 이하 기반센)가 2023년 교회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상담통계를 발표했다. 특히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에서 목회자가 가해자로 지목된 성폭력 사건이 25건(57%)으로 절반을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반센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44건(피해자 69명)의 교회 성폭력 사건을 접수받았으며, 2023년 전에 접수돼 계속 지원 중인 12건(피해자 16명)의 사건을 포함해 총 56건의 교회 성폭력 사건을 다루며 85명의 피해자를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 기사에 게재된 도표는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상담통계 자료집에서 발췌함. 성폭력 피해자 96%가 여성 성추행 38%, 강간 28% 지난해 교회 성폭력과 관련해서 상담진행(69명)한 ..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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