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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277

강용원 박사, “현장중심적인 기독교교육 연구 지향할 것” 한국기독교교육실천학회 창립 … 초대 회장으로 고신대 강용원 교수 선출 2014년 10월 28일 기사 한국기독교교육실천학회(회장:강용원 교수, 고신대)가 창립됐다. 지난 10월 20일 오후 2시 장대현직업교육원에서 창립세미나를 개최한 한국기독교교육실천학회(이하 기독교교육실천학회)는 세미나 이후 총회를 열고, 고신대 강용원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산과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육 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 이론과 실천을 연계한 현장중심적인 기독교교육의 연구와 실천에 목표를 두고 창립한 기독교교육실천학회는 앞으로 ‘한국사회와 조국 교회를 건강히 세우는 기독교교육의 실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된 강용원 교수는 “이제는 정년을 앞두고 지니고 있는 직함들도 내놓아야 하는 때.. 2016. 1. 5.
동성애는 창조질서와 사회존속의 기본질서 파괴하는 악 샬롬나비,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애 허용 시도에 대해 우려 표명 2014년 10월 27일 기사 지난 10월 13일 바티칸에서 열린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시노드)에서 동성애, 동거, 이혼을 선별적으로 수용할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하는 내용을 담은 중간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로마가톨릭 교회가 지난 2천년 동안 금기시했던 동성애와 동성결혼, 이혼 등을 포용하는 견해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에는 가톨릭교회의 기본 교리를 수정하지는 않지만 “동성애자도 기독교 공동체에 기여할 은사를 갖추고 있다”고 밝히면서 동성애자와 이혼자, 결혼하지 않는 동거 커플과 그 자녀들을 환대해야 한다는 문구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가톨릭의 보수파들이 “교리를 저버린 역사상 최악의.. 2016. 1. 5.
“교회 섬기고 개혁하는 신학ㆍ사회적 책임 다하는 신학 추구” 한국조직신학회, 창립50주년 기념포럼서 ‘희년 신학선언문’ 발표 2014년 10월 18일 기사 “교회를 섬기고 개혁하는 신학을 정립하겠다. 한국사회를 통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학을 제시하겠다. 개인과 사회와 자연을 통전하는 생명과 평화의 신학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 한국조직신학회(회장:배경식 교수, 한일장신대)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표한 ‘희년 신학선언문’의 핵심내용이다. 한국조직신학회는 지난 17일 나다공동체 오픈스페이스에서 ‘신학의 경청’을 주제로 창립5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조직신학회(이하 학회)는 기념예배, ‘교회에게 듣는다’ 대담, 문화예술 공연, 열린토론과 발표 등의 시간을 갖으며 50주년 학술상 제정과 함께 신학선언문을 선포했다. 학회는 “우리는 학회 1, 2세대 .. 2016. 1. 5.
“남북당국은 정치군사적 사안과 인도적 사안 분리해야” 평통기연, 8.15 광복절 기념 특별예배에서 평화통일 촉구 성명서 발표 2014년 8월 11일 기사 “남북당국은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를 참고로 해서 정치군사적 사안과 인도적, 민족적 사안은 불리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핵무기, 군사훈련, 패권경쟁의 소용돌이에서도 남북관계를 개선시켜 가는 성숙함과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이하 평통기연)가 지난 10일 오후 4시 일산은혜교회에서 ‘2014년 8.15 광복절 기념 특별예배’를 드리고,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평통기연은 △인천아시안게임에 남북이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끌 것 △남북관계 경색으로 미뤄지고 있는 이산가족 상봉을 정례화할 것 △남북당국은 북한나무심기운동에 적극 협력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 2016. 1. 5.
“문창극의 역사관을 왜 신앙적 민족사관이라고 변조했는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문창극 후보 발언 관련 샬롬나비에 공개 질의 2014년 7월 28일 기사 이미 지나간 일이다. 하지만 한국사회 뿐 아니라 교계에 큰 논란이 됐던 사건이 있었다. 지난 6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하나님의 뜻’ 운운 발언이 바로 그것이다. 문 후보가 수년 전 한 교회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은 것과 남북 분단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한 것이 공중파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사회와 교계 안에 큰 파장을 일으킨 것. 이와 관련 당시 그의 발언에 대해 지지와 반박의 성명이 여기저기서 발표됐다. 무엇보다 지난 6월23일 국민일보에 발표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과 ‘샬롬나비를 지지하는 목회자들’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문창극 후보 발언지지 성명서는 교계 안에.. 2016. 1. 5.
부채탕감운동 Q&A 부채탕감운동에 대한 질문 2014년 7월 22일 기사 1. 미국의 롤링 쥬빌리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나요? 롤링 쥬빌리 장기 채무자들의 부실채권을 금융회사로부터 헐값에 매입해 부채를 탕감해 주는 운동이었습니다. 채권자가 무분별하게 대출을 허용하더라도 채권자들은 책임을 지지 않고 채무자들만 죽도록 빚에 시달리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시민단체 ’월가를 점령하라(Ocuupy Wall Street)'는 ‘롤링 쥬빌리(Rolling Jubilee)'라 불리는 빚 탕감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운동으로 2012년 11월 미국 시민들은 67만 7,552달러를 모아 원금 1,473만 4,569달러에 부실채권을 소각했습니다. 롤링 쥬빌리는 금융시장에서 채무자들의 부실채권이 헐값에 거래되는 점에 착안해 시민들이 낸 성.. 2016. 1. 5.
세계선교 위해 ‘자신학화ㆍ자선교학화’에 힘쓸 터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에서 선언문 발표 2014년 7월 16일 기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개최한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Ⅵ)에 참가했던 300여 명의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와 선교학자, 선교사들이 마지막 날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현재까지의 한국 신학과 선교학의 부재를 심각하게 우려하면서 선교관점에서 본 자신학으로서의 한국 신학과 자선교학으로서의 한국 선교학 정립을 위해 8가지 내용을 합의하고 선언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 선언문 2014년 7월 14일에서 16일까지 교단과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와 선교학자, 선교사 300여명이.. 2016. 1. 5.
최호윤 회계사, “하나님나라 공동체라면 재정공개는 필수”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교회재정공개 좌담회’ 개최 2014년 6월 19일 기사 건강한 교회재정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할까? 교회재정의 공개는 과연 어디까지, 누구에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일까?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열매나눔재단 지하 2층 나눔홀에서 ‘재정공개 실현과 과제’를 주제로 교회재정공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회재정 공개의 의미’에 대해 발표한 최호윤 회계사(삼화회계법인)는 “영리기업의 경우 출자자가 관리를 위탁하고, 비영리법인은 출연자들이 목적사업에 사용할 것을 조건으로 관리를 위탁하고 있으나 교회는 헌금/연보를 출연한 교인들의 위탁을 받기 이전에 하나님으로부터 관리책임을 받는 독특한 이중적 구조”라며 “하지만 수탁자는 ‘교회’로 동일하므로 교회재정관리 수탁자로서의 ‘.. 2015. 12. 17.
세월호 참사, “야만과 거짓, 이제 끝내야 한다” 생명평화마당ㆍ기독자교수협의회, ‘세월호 참사’ 성명서 발표 2014년 6월 3일 기사 “국회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성역 없는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생명평화마당과 기독자교수협의회가 지난달 2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야만과 거짓은 이제 끝내야 한다”며 “2014년 4월 16일 이전과 그 이후의 대한민국은 달라져야 한다. 이 중요한 기로에서 하나님 나라의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적 각오를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듯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할 것”이라며 “세월호 희생자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사회적 약자 그룹에 속한다는데 있다.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면서 이들의 죽음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거짓된 것”이라고 강.. 2015. 12. 14.
교회와 사회의 총체적 변혁 주도할 ‘복교연’ 본격 창립 지난 28일, ‘창립총회’ 통해 임원선출 및 주요 사업계획 발표 2014년 4월 29일 기사 “하나님 나라의 총체적 복음에 기초한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려는 열정과 극단적 보수화, 권력지향으로 인해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협력하고 연대할 목적이다.” 하나님 나라의 총체적 복음에 바탕을 둔 신앙과 삶을 정립함으로써 한국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변화시키겠다는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뭉친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이하 복교연)이 본격적으로 창립됐다. 복교연은 지난 28일 오후 7시 서울영동교회 교육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복교연은 성서한국 운동에 참여하는 20여 명의 목회자들에 의해 지난 2012년 11월 15일 ‘발기인 대회’를 갖은 바 있으며, 그동안 여덟 차례의 월례정기포.. 2015. 12. 14.
‘사중복음’, 세계교회 신학과 목회혁신의 동력될까? 서울신대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 지난 28일 창립기념 감사예배 및 포럼 개최 2014년 4월 28일 기사 ‘중생ㆍ성결ㆍ신유ㆍ재림’, 곧 ‘사중복음’이라는 성결교회 신학을 세계 교회의 신학과 목회혁신의 동력으로 확산시킬 전망이다. 서울신대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소장:최인식 교수)는 지난 28일 오후 1시30분 서울신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는 21세기 세계 교회의 신학과 목회의 혁신을 위해 성결운동의 전통과 신학의 요체인 ‘사중복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초교파적 글로벌 신학 연구기관이다. 이날 창립식은 1부 감사예배, 2부 교단과 학교 간 산학협력(MOU) 체결, 3부 사중복음 포럼 및 출판기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 ‘복음 중의 복음’으로 .. 2015. 12. 14.
장신대 최재덕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으로 선출 지난 12일, ‘예수와 교회’ 주제로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2014년 4월 기사 한국신약학회가 지난 12일 오전 9시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예수와 교회’를 주제로 개최한 제105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장신대 최재덕 교수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학술대회 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최재덕 교수는 “부족한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회원들을 섬기며 학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한국신약학회는 신약성서 학자들과 일선 목회현장에서 성서를 목회자 등 약 250여 명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학문과 토론의 장”이라며 “구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등 여러 기독교 학회들과 ‘한국기독교학회’를 구성해 한국의 신학을 성.. 201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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