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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337

월간목회, 6월호 특집기사 "전도" 월간목회 6월호가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월간목회는 "복지 체계는 촘촘해졌지만, 외로움과 단절은 더 깊어졌다. 도움은 늘었지만 돌봄은 줄어든 시대, 교회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 오늘날 봉사는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 되었다"라고 밝힌다. 또한 "교회는 점점 더 삶의 가장 낮은 자리를 마주하고 있다. 그 자리에서 요구되는 것은 프로그램이나 일회적 지원이 아니라, 관계를 맺고 시간을 견디며 존재를 나누는 공동체적 책임이다. 제도가 감당하지 못하는 영역, 효율로 환산할 수 없는 자리에서 교회의 본질은 더욱 선명해진다. 봉사는 특별한 사역이 아니라 교회의 존재 방식이다"강조한다. 이어 "이번 6월호는 다양한 현장을 따라가며 봉사의 실제를 다시 조명한다.. 2026. 6. 6.
월간목회, 5월호 특집기사 "전도" 월간목회 5월호가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월간목회는 "한국교회는 지금 ‘전도의 위기’라는 이름 앞에 서 있다. 이 위기는 전도의 소멸이 아니라, 전도를 이해해 혼 구조와 방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신호일 수 있다. 가가호호 다니며 문을 두드리던 시대는 막을 내렸고, 사람을 만나는 방식 또한 달라졌다. 말의 설득보다 삶의 증거가 요구되고 프로그램보다 관계가, 이벤트보다는 지속적인 만남이 전도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도는 더 이상 특정 사역이 아니라 교회와 성도의 존재 방식 전체를 규정하는 문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 "이번 5월호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도의 자리를 다시 묻는다. 거리에서 시작되는 만남, 삶으로 증거되는 복음, 그리고 일상에서 감당하는 선교적 삶까지…. 전도는 어디에서, .. 2026. 6. 6.
기사연, 오는 6월 16일 '선을 넘는 극우' 주제로 공동신학세미나 개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오는 6월 16일(화) 저녁 7시 30분 기사연 이제홀에서 제8차 공동신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민 신부(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와 정경일 박사(한국민중신학회)가 발제자로 나서 기독교 민족주의와 가톨릭 통합주의를 비판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기사연은 "미국산 기독교 민족주의가 극우 포퓰리즘과 결합해 전 세계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국내 극우 개신교도 이를 모방해 세력을 키우는 상황 속에서 이에 맞서는 에큐메니칼 정치신학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제3시대, 평화와신학, 한국민중신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및 신청 : peaceandtheology@gmail.com.. 2026. 6. 6.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오는 5월 30일 'AI시대 창조론 톺아보기' 학술대회 개최 올해 42주년을 맞이한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오는 5월 30일(토) 오전 12시 30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고려신학대학원 정암홀에서 'AI시대 창조론 톺아보기'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주제 강연은 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 총장), 정대경 박사(연세대 연합신대원 교수), 김아람 박사(한동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각각 △한국 창조론 운동의 회고와 전망 △유신진화론에 대한 신학적 검토 △AI시대, 유전자 기원의 난제에 도전하다: 논쟁에서 검증으로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발제 이후에는 이윤석 박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원장), 차수진 박사(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강윤희 박사(백석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이 논찬자로 참여해 주제강연자들과 함께 패.. 2026. 5. 16.
월간목회 4월호 특집기사 "심방" 월간목회 4월호가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한국교회 목회백서' 5번째 주제 특집기사로 만들어진 이번 과 관련해 월간목회는 "상한 마음과 관계의 상처, 정서적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의 성도들에게 교회는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성도의 삶을 다시 세우는 목회의 가능성을 살펴본다면 심방은 한 영혼의 삶으로 들어가 공동체의 사랑을 전하는 목회의 시작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아래는 특집기사와 관련해서 월간목회에서 보내온 보도자료을 옮겨 놓은 것이다. 한성열 교수 상담, 설교의 씨앗이 뿌리내릴 토양을 기경한다말씀의 풍요 속에서도 정작 삶의 자리에서는 빈곤한 결실만 드러내는 한국교회, 무엇이 성도의 삶에 말씀이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는가. 상담은 설교를 보완하는 .. 2026. 4. 7.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오는 4월 4일 '제443회 학술발표회' 개최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정병준 박사)가 오는 4월 4일(토) 오후 2시 ZOOM을 활용한 비디면으로 '제443회 학술발표회'를 가진다. 이번 학술발표회 진행 과정은 아래와 같다. 사회 : 손승호(한국기독교역사학회 편집이사,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사무국장)[주제발표1] : 선교의 진전과 교통의 발전에 관한 연구; 19세기 말 해외선교사의 동아시아 이동을 중심으로발표 : 이용상(시모노세키시립대학 특임교수)논찬 : 이재근(광신대 교수)[주제발표2] : 한국의 장로교·성결교 분열에 대한 미국 NAE의 반응 연구, 1959-1961발표 : 정헌태(연세대 박사)논찬 : 정병준(서울장신대 교수) 당일 발표문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홈페이지(www.ikch.org)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Zoom 학술발표회 참가 링크 .. 2026. 3. 28.
개혁연대, 오는 11월 11일부터 '목회자 청빙' 아카데미 개강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오는 11월 11일 을 주제로 한 제16기 교회개혁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11월 11일(화)부터 12월 9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공간이제에서 총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이헌주 목사(개혁연대 교회문제상담소 상담위원)가 주강사로 나선다. 개혁연대는 "한국교회 목회자 30%가 앞으로 10년 내에 은퇴를 하게 된다. 그만큼 많은 교회들이 본격적으로 '목회자 청빙'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라며 "청빙의 과정은 은퇴 목회자의 사역의 열매이자 교회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기도 한다. 따라서, 교회의 성장과 성숙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도 하지만 교회가 분열되고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 2025. 10. 28.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오는 10월 25일 제85차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강규성 박사)가 오는 10월 25일(토) 오전 10시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제8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사회적 화해와 통합: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논문발표회는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인 신원하 박사가 주제발표를 하며, 구약과 신약, 역사, 조직, 실천신학, 기독교교육 등 10여 개 분과 학회에서 주제연구 및 자유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2025. 10. 10.
오는 11월 8일, '성경, 신화인가 역사인가' 2025년 기독교변증컨퍼런스 개최 예정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와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 변증전도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기독교변증콘퍼런스'가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 청주서문교회에서 개최된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콘퍼런스는 △창세기,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베낀 것인가?(차준희 교수, 한세대), △구약성경, 꾸며낸 이야기인가?:고고학과 역사적 접근(이삭 교수, 연세대), △성경, 왜 믿을 수 있는가?(황윤관 목사, LA작은자교회), △예수 이야기, 신화인가 역사인가?(박명룡 목사)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명룡 목사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확신하지 못해 기독교 신앙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특히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 지성인들에게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2025. 10. 4.
기윤실, 10월 23일 '2025 한국 교회 사회적 책임 컨퍼런스' 개최 예정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오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교회의 사회적 역할 촉구하며 고령화와 고립, 지역 사회 위기 속 교회의 이웃 돌봄 과제를 모색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3일(목) 오후 2시 성락성결교회(담임:지형은 목사) 2층 성산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사회적 책임 컨퍼런스'는 을 주제로 기독교의 사람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교회가 낮은 마음으로 마을과의 협력하여 대안적 지역공동체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윤실은 " 이번 컨퍼런스는 내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돌봄 수요와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고, 교회가 지역사회의 돌봄 주체로 어떻.. 2025. 10. 4.
한국기독교역사학회, 11월 1일 '해방 80주년, 한국 개신교와 국가관계' 학술 심포지엄 개최 예정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정병준 박사, 서울장신대 교수)가 주최하고,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한규무 박사, 광주대 교수)가 주관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오는 11월 1일(토) 오후 2시 새문안교회 미션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홍승표 목사(아펜젤러인우교회), 강인철 박사(성공회대 민주자료관 연구교수), 배덕만 박사(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원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 △해방 이전 한국 교회와 국가 관계, △해방 후 한국 교회와 국가 관계, 1945-1979(최근 극우화의 뿌리 탐색을 겸하여), △1980년 이후 한국 교회와 국가 관계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2025. 10. 4.
월간목회 10월호 특집기사 "나는 목사입니다" 월간목회 10월호가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월간목회는 "‘성도’는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부르심의 언어이자, 각자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야 할 사명의 이름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바 되어,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세상 속에 파송된 존재다. 이 이름은 우리를 세상과 구별되게 하지만, 세상을 외면하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만든다"라고 소개한다. 이어 "성도는 하나님 앞에 신실히 서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 가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세상 속에서 복음을 드러내는 존재다. 그 길 위에서 믿음은 성도를 흔들리지 않게 붙들고, 소망은 이 땅에 임하실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게 하며, 사랑은 그 걸음을 따뜻하게 채운다..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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