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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320

한국키르케고르연구소, 7월 13일 '사랑의 실천 콘퍼런스' 개최 7월 13일 '사랑의 실천 콘퍼런스' 개최키르케고르의 '기독교 사랑의 본질' 고찰  진정한 기독교 사랑의 본질과 실천을 강조했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의 역작으로 알려진 「사랑의 실천 I」(Works of Love)의 새 번역본 출간을 기념해 키르케고르가 생전에 고뇌했던 이웃을 향한 자기부정의 사랑과 자기희생의 사랑을 고찰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키르케고르연구소(소장:로버트 오 목사)와 키르케고르의 책을 번역하고 소개하기 위해 설립된 출판사 카리스 아카데미(대표:이창우 목사)는 오는 7월 13일(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광림교회 사회봉사관에서 를 개최한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키르케고르가 태어난 나라 덴마크의 스벤 올링 주한 덴마크 대사가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며, 한국키에르케.. 2024. 6. 20.
기사연, 6월 18일 '한국사회와 성정의, 그리고 교회, 제3차 에큐포럼 개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신승민)이 오는 6월 18일(목) 오후 3시 공간이제(서대문역)에서 제3차 에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라는 주제로 송진순 박사(이화여대)가 발제자로 참여해 발표한다. 2024. 6. 4.
월간목회 6월호, 한국교회 희망보고서6 '5060세대' 특집기사 월간목회 6월호가   여섯 번째 특집기사 '5060세대'를 실었다. 월간목회는 "5060세대는 교회의 리더 그룹이다. 교회 대부분의 중직자가 이 세대에 속해 있기도 하지만 교회 안에서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이들의 사고가 교회적 결정에 반영될 가능성이 제일 크기 때문일 것이다"라며 "그래서 교회는 5060세대를 가장 닮아 있다"라고 말한다. 이어 "오늘의 교회에서 희망을 말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5060세대에게서 희망을 보아야만 한다. 성도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나 이들이 내는 헌금의 총액, 사역의 참여도와 충성도가 그 지표일 수는 없다. 이에 오늘날의 5060세대를 깊이 이해함으로 그들 안에 담긴 가능성을 실현해 가고 있는 교회들을 만나본다"라고 특집기사 취지를 밝힌다.      아래는 월간.. 2024. 6. 4.
기독교학술원, 6월 7일 '제103회 월례학술포럼' 개최: 신구약 총체적 개관, 통합신학적 성찰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6월 7일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03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박요한 박사(전 대전신대 신대원장)가 발제자로 나서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2024. 5. 31.
[학술대회] 한국교회사학회, 6월 1일 '기독교 선교역사 평가와 전망' 한국교회사학회(회장:오광석 박사, 감신대 교수)가 오는 6월 1일(토) 오전 10시 영남신대에서 제160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안교성 박사(장신대 은퇴교수)가 주제강연자로 참여한다. 이어 △기독교 선교역사 평가와 전망: 1970년대 아시아 선교, 신학, 교육의 역사를 중심으로(김승곤 목사, 안양초대교회) △존 무어(John Z. Moore)의 생애와 사상(소요한 박사, 감신대) △제2차 세계대전 전후 마들렌느 바로(Madeleine Barot)의 삶과 활동에 대한 연구(김은하 박사, 강남대) △팸플릿 캠페인으로서 16세기 독일 프로테스탄트 개혁: 종교적 권위에 대한 견해 차이에 따른 상반된 미디어 전략과 결과(김선영 박사, 실천신대) 등의 연구논문.. 2024. 5. 21.
[학술대회]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6월 1일 '한국사회 패러다임 변화와 기독교교육 혁신'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최진경 박사, 웨신대 교수)가 오는 6월 1일(토) 오전 9시30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4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손원영 박사(서울기독대)가 기조강연자로 참여해 발표하며, 주제 및 자유 발표 9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2024. 5. 21.
개혁연대, 오는 6월 <교회개혁과 한국교회 트렌드> 연속기획포럼 개최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남오성 임왕성 김종미, 이하 개혁연대)가 오는 6월 라는 주제로 연속기획포럼을 진행한다. 6월 13일부터 27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속기획포럼은 코로나 시대 전후 한국 교회 개혁 이슈들을 최근의 트렌드에 입각해서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시간으로 가질 예정이다.       첫 번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포럼은 목회자 의존 신앙에서 탈피한 주체적 신앙을 제시하면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플로팅 크리스천(Floating Christian) 현상과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SBNR) 현상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포럼은 교회 정관 수립 및 여성과 젊은 세대들도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등 .. 2024. 5. 14.
기윤실, 5월 30일 한국교회 교역자 표준동역합의서 공청회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오는 5월 30일(목)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교역자 처우개선운동의 일환으로 를 제시한 바 있는 기윤실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현재 교회 내 갈등 요인 중 하나인 부교역자 사역 환경과 처우에 대한 공교회적 인식을 다시 한번 일깨울 예정이다.   ⓒ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2024. 5. 14.
월간목회 5월호, '3040세대를 붙잡아라' 특집기사 월간목회 5월호가  다섯 번째 특집기사 '3040세대'를 실었다. 월간목회는 "청년•자녀•부모 세대의 특성들이 혼재해 있고, 미혼•결혼•이혼 재혼한 지체들이 섞여 있으며, 자녀가 없는 가정부터 이미 성인이 된 자녀를 둔 가정도 존재한다"라며 "불안정과 안정 사이에서 씨름하며 인생의 가장 분주한 시기를 지나는 이 세대를 향해, 교회는 으레 공동체적 필요와 참여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정작 교회는 이들을 얼마나 품어주고 있는가? 3040세대 목회 현장의 다양성 속에서 우리 교회의 모습과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특집기사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월간목회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목회자들의 목소리다.     약한 고리를 튼튼한 허리로강화구 목사(제일영도교회) 3040세대가 ‘낀 세대'이거나 교회의 '약.. 2024. 5. 3.
[포럼] 현대기독연구원 4월 22일 '그리스도교, 길을 묻다' 기획포럼 진행 현대기독연구원(원장:김동춘 박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 기독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기획포럼을 마련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포럼은 성경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한국 교회의 대안은 공공신학인가, 교회의 교회됨을 교회 윤리에서 찾을 것인가, 세속화 시대로 접어든 한국 교회가 세속화 현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성례전과 예전에 관심이 증가하는 새로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등의 세부적인 주제를 가지고 전문 패널의 대담과 함께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김동춘 원장은 "지난 2004년 4월 현대기독교아카데미로 출발한 현대기독연구원은 그동안 한국 교회를 진단하는 다양한 포럼과 강좌, 세미나를 열어왔다"라며 "이번 기획포럼은 각 주제와 관련된 중요한 .. 2024. 4. 15.
[학술포럼] 기독교학술원, 4월 19일 '도올신관 비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4월 19일(금)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02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기독교 변증학자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가 발제자로 참여해 '도올신관 비판'에 대해 발표한다. 2024. 4. 9.
월간목회 4월호, 청년부에서 찾는 한국교회 희망 월간목회 4월호가 네 번째 특집기사 '청년부'를 실었다. 월간목회는 "‘청년’이 가진 독특한 힘이 있다. ‘청년’은 여전히 미숙하지만 끊임없는 도전으로 그것을 넘어설 수 있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불가능에 포기하기보다 가치 있는 일에 기꺼이 헌신함의 상징이다"라고 설명한다. 특히 "교회 안 청년의 부재는 공동체가 이러한 독특한 힘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청년들을 모아 다시 힘을 내야 한다. 청년 사역의 위기를 말하는 요즘, 그럼에도 청년들이 모여 건강한 공동체를 이뤄가는 교회들이 있다. 이들의 청년 목회 이야기를 통해 우리 교회에 주시는 청년부에 관한 비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본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힌다.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청년부 사역에 올인하라" 고령화된 교회에서 청년 중심의 교회로 서울 구도심에..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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