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춘 박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임원장으로 취임
김동춘 박사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임원장으로 취임했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이사장:강경민 목사)는 지난 3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제3대 원장으로 김동춘 박사를 선임했다. 김동춘 박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나와 독일 하이델베르그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국제신대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으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사회적 책임의 신학」 (뉴미션21, 2009), 「전환기의 한국교회 (복음과 사회적 제자도를 위한 신학)」(대장간,2012), 「기독교 윤리의 숲」 (대장간, 2021)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노동하는 그리스도인」 (대장간),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대장간), 「칭의와 정의」(새물결플러스), 「탈교회: 탈교회 시대, 교..
2022. 3.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