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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

월간목회, 11월호 특집기사 "한국교회 목회백서12 미래"

by 데오스앤로고스 202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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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목회 11월호에 특집기사 <한국교회 목회백서 12- 미래>가 실렸다.

 

월간목회는 "한 해의 목회가 마무리되면 교회는 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새로운 표어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만으로 좋은 결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라며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교회의 현실을 진단하며, 무엇을 지키고 어디에 집중할지 분별해야 한다.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뜻을 모으고 책임을 나누는 일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준비한 일들이 성도들의 신앙과 공동체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 계획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일을 구상했느냐보다 현장에서 무엇을 이루어 냈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밝힌다.

 

이어 " '한국교회 목회백서'의 마지막 주제인 '미래'를 통해 다음 한 해를 준비하는 교회들의 고민과 경험을 담았다. 말씀과 기도에 기초한 비전 수립, 리더들의 참여와 협력, 목회표어를 중심으로 한 사역의 정렬, 지속적인 실천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까지, 네 교회의 사례를 통해 건강한 목회 계획의 원칙을 되짚고,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나눈다"라고 덧붙인다.

 

 

 

 

김은수 목사

현수막에서 내려온 표어, 성도의 삶을 터치하다

 

해마다 새로운 목회 표어를 내걸지만, 그 말은 성도들의 삶에 얼마나 깊이 남을까. 온사랑의교회는 말씀의 가치를 충분히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2년 단위로 주제를 정해 왔다. 반복해서 듣고 배우며 일상에 적용하는 시간 속에 표어는 공동체의 신앙 고백으로 자리 잡았다. 개척 이후 10년의 여정과 2025-2026년의 주제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말씀이 성도들의 일상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소개한다.

 

 

김한요 목사

표어, 바른 목회 방향을 위한 더듬이

 

한 해의 목회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일은 교회가 함께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베델교회는 성경 말씀과 공동체의 형편, 시대가 던지는 질문을 깊이 살피며 목회 표어에서 그 답을 찾아 왔다. 사역자들과 함께 발견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성도들이 교회의 비전을 이해하며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이끈다. 표어를 ‘방향 더듬이’로 삼아 흩어진 역량을 한곳에 모으고 일관된 목회 철학을 지켜 온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이전호 목사

말씀으로 방향을, 함께함으로 신뢰를, 실행함으로 변화를!

 

좋은 목회 계획은 어떻게 교회 전체의 비전이 될 수 있을까. 목회자가 구상한 내용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데 그쳤던 연말 당회는 함께 고민하고 책임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그 중심에는 말씀과 기도,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쌓아 온 신뢰가 있었다. 리더들이 구상 단계부터 의사 결정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면서 공동체가 나아갈 길도 더욱 분명해졌다. 목회 표어가 모두의 약속이 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 동역의 현장에서 일어난 변화를 들여다본다.

 

이정현 목사

기초를 다지고 방향을 세우는 목회 계획의 실제

 

목회 계획의 출발점은 지난 사역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다. 소망교회는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덜어 내면서 집중해야 할 핵심 과제를 구체화해 왔다. 예배, 다음세대, 양육과 훈련, 소그룹, 전도와 선교, 구제와 봉사 등 주요 영역별로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교회의 본질과 성도들의 영적 필요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목회 설계의 실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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