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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술원21

[학술포럼] 기독교학술원, 3월 15일 '신 다원주의, 유신진화론 비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3월 15일(금) 오후 3시 과천소망교회에서 '제101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날 김명용 박사(전 장신대 총장)와 한윤봉 박사(전북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2024. 3. 8.
한국 교회 부흥운동, 어떻게 평가할까? "진정한 부흥은 개인 영혼의 변화 만이 아니라 교회와 신앙 공동체의 연합과 사회적 성화로 이어져야 한다. 부흥은 신자의 회개, 교회의 연합과 일치, 사회 변혁, 민족 복음화와 통일 그리고 세계 선교의 완수 등 다섯 가지로 말할 수 있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11월 3일 포도나무교회(담임:여주봉 목사)에서 '제99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월례포럼은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소요한 박사(감신대 교수), 박찬호 박사(백석대 교수), 김요셉 박사(총신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하디의 신학과 영성 소요한 박사는 이라는 제목으로 1903년의 원산 부흥운동, 1907년 평양 부흥운동, 1909년의 백만명구령운동 등의 한복판에 서 있었던 로버트 알렉산더 하디(Robert Alex.. 2023. 11. 17.
모든 피조물은 새 하늘과 새 땅 위해 세워지고 준비된 것 "모든 피조물은 새 피조계(새 하늘과 새 땅)를 위해 세워지고 준비된 것이다. 또한 이 땅에서 부활하신 분의 삶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저 너머의 세계와만 관련된 사건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형태를 획득하고 믿음과 사랑과 희망 안에서 우리의 존재를 형성하게 한다. 신성한 영광에 참여하기 위한 지정, 그리고 사랑과 용서를 주고받는 제자도의 지상적 존재로서의 참여에 대한 기대,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것, 자유와 평화의 감사한 경험과 증진 등 이 모든 것들은 신성한 피조계의 일부이며, 이 모든 것들은 이미 지금 여기에서 무조건 선하고 창조적인 성령의 유익한 행동으로 인한 가시적인 선물들이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명예교수인 미하일 벨커 박사의 주장이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10월 20일(.. 2023. 10. 23.
[학술강좌] 기독교학술원, 10월 20일 '성령과 창조'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10월 20일(금) 오후 3시 과천소망교회(담임:장현승 목사)에서 '제13회 해외석학 초청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독일 하이델베르그대학교 명예교수인 미하엘 벨커 박사가 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2023. 10. 9.
[영성포럼] 기독교학술원, 9월 8일 '에즈베리 부흥 개혁신학적 평가' 영성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라는 주제로 제43회 영성포럼 및 기도회를 갖는다. 이날 박용규 박사(총신대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발표회 전에는 경건회가 진행되며, 강승삼 목사(전 KWMA 회장)가 말씀을 전한다. 2023. 8. 31.
기후위기 시대, 성경적 생태신학의 역할과 사명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5월 12일(금)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를 주제로 제42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선 박사(협성대 명예교수), 전철 박사(한신대 교수), 박찬호 박사(백석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으며,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수)가 논평자로 참여했다. 포럼 전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생태윤리, 특히 생태정의가 요청된다"라며 "땅의 안식을 허용하는 생태정의와 비움과 검소, 온유함을 실천하는 생태윤리로 기후 및 생태위기의 문제를 해결해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기후 변화와 생태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 창조 신앙은 검소한 삶의 실천을 통해 생산과 소비문화 사이의 올바른 균형을 잡아가야.. 2023. 5. 18.
[포럼] 기독교학술원, 5월 12일 '탄소중립, 생태정의, 녹색교회' 영성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5월 12일(금)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42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영성포럼에는 김영선 박사(합신대 교수), 전철 박사(한신대 교수), 박찬호 박사(백석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2023. 5. 3.
"도마복음에 예수는 없다. 사복음서 예수가 진짜다" "도마복음은 2세기 중반의 문서로써 신약성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영지주의 성향을 지닌 문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신약성경보다 역사성이 떨어지는 도마복음을 통하여 참된 예수의 모습을 발견하기 매우 어렵다. 더욱이 초기 교부들은 도마복음서를 이단 문서로 분류하고 완전히 배척했다. 그러므로 도마복음서를 통해서 역사 속에 사셨던 진짜 예수를 만날 수 없다. 오직 사복음서를 통해 만나는 예수가 실제 역사적 예수이며 진짜 예수이다." 기독교 변증학자 박명룡 목사(청주 서문성결교회)는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4월 21일(금) 오후 3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진짜 예수 강연'을 주제로 제98회 월례포럼을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진짜 예수는 사복음서에만 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 2023. 4. 22.
[포럼] 기독교학술원, 4월 21일 '진짜 예수:도마복음 이단성 비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4월 21일(금)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98회 월례포럼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월례포럼은 기독교번증가인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가 강사로 참여한다. 2023. 4. 5.
[영성포럼] 기독교학술원, 11월 18일 '대한민국의 자유 이념과 기독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11월 18일(금) 오후 3시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38회 영성포럼'를 개최한한다. '대한민국의 자유 이념과 기독교'를 주제로 △이승만의 건국 이념과 자유정신(김영선 박사, 협성대 명예교수) △자유에 대한 신학적 이해(권수경 박사, 고신대 초빙교수) △자유에 대한 윤리적 이해(이승구 박사, 합신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2022. 11. 3.
기독교학술원, 기독교 영성 자료 중심의 '도서관' 설치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사장: 여주봉 목사)이 기독교 영성 자료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도서관을 설치한다. 기독교학술원은 지난 10월 21일(금) 신갈에 위치한 포도나무교회(담임:여주봉 목사)와 교회 부지에 기독교학술원 도서관을 설치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를 비롯해 오성종 교무부장과 박봉규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기독교학술원은 "기독교 영성을 중점으로 연구할 수 있는 자료를 집중적으로 모아 한국 교회 목회자와 평신도에 공헌하는 방향으로 도서관을 설치하게 되었다"라며 "그 첫 걸음으로 기독교학술원은 포도나무교회 미래관 도서실에 6천 5백권의 신학도서를 기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3만권을 목표로 기독교영성, 청교도신앙, 개혁신앙에 관련한 전문 .. 2022. 10. 28.
[월례포럼] 기독교학술원, 10월 21일 '문화마르크시즘의 소아성애 사상 비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10월 21일(금) 오후 3시 포도나무교회(담임:여주봉 목사) 미래관 5층(바인홀)에서 제96회 월례포럼을 진행한다. 이날 '문화마르크스즘의 소아성애 사상 비판'을 주제로 진행되는 포럼에는 위르겐 욀커스 박사(스위스 취리히대학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통역은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초빙교수)가 맡는다. 한편, 욀커스 박사는 유네스코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포괄적 성교육과 조기 성교육 문제점을 비판하는 국제학술세미나에 초청받아 강의를 진행한다. 202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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