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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한국교회187

한국사회 무종교인 63.4% … 개신교인 15.0%에 불과 * 교회연구(98) * 2023년 한국사회 무종교인은 63.4%로 나타났으며, 종교별 분석 결과 개신교인은 지속적인 감소 속에 15.0%까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자형은 목사, 이하 한목협)가 지난 3월 2일(목) 오전 11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5차 한국기독교 분석리포트' 주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목협은 5년마다 를 실시해 발표해왔는데, 이번 제5차 조사에서 무종교인이 대폭 증가하면서 급속한 탈종교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종교별 현황 분석 결과를 보면 가톨릭과 불교 신자를 비롯해 개신교 신자도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주)지앤컴리서치가 지난 2023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만19세 이상의 남녀 개신교인 2,000명, 19세 이.. 2023. 3. 8.
2023년 한국교회 신뢰도 21%, 74%는 "신뢰하지 않는다" * 교회연구(96) * 한국 교회, "신뢰한다"(21.0%) vs '신뢰하지 않는다"(74.0%) 교회 밖 비판 수용, "준비되지 않았다"(80.0%) 신뢰 개선을 위한 노력, "교회 이기주의 타파"(34.2%) 목사의 정치적 이슈 발언, "반대한다"(83.2%) 2023년 여론조사 결과 "한국 교회를 신뢰한다"라고 응답한 이들은 21%에 불과했다. 74%는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답변하는 등 여전히 한국 교회는 사회적 신뢰도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직전 조사보다 10.8% 포인트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지난 2월 16일(목) 오전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를 가졌다. 기윤실은 이날 지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 2023. 2. 17.
2022년 온라인 한국교회 이슈, '전쟁과 참사에 대응하는 교회' 등 4가지 * 교회연구(95) * 빅데이터로 온라인 여론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22년 한국 교회 주요 이슈는 총 4가지로 나타났다. 즉, △전쟁과 참사에 대응하는 교회 △목회자 강력 범죄 △신천지 포교 활동 재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회복 등이다.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송인규)는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 (주)골든플래닛에 의뢰해 2022년 기독교에 대한 여론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온라인 여론 분석을 실시했다. 2022년 4가지 주요 이슈 기간은 2021년 12월 17일부터 2022년 12월 16일까지 총 12개월이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뉴스,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본문 및 댓글을 대상으로 ‘기독교’, ‘교회’, ‘목사’라는 3가지 키워.. 2023. 2. 5.
교회, 맘몬의 시대를 넘어서라 * 교회연구(94) *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지난 1월 28일(토) 오후 3시 새길교회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개혁연대는 정기총회 전 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발제자로 박득훈 목사(개혁연대 고문)와 김혜령 박사(이화여대 호크마교양대학 교수)가 나섰다. 먼저 박득훈 목사가 '맘몬숭배에서 야훼신앙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국교회 질병, 맘몬숭배에서 비롯 맘몬, 자본주의 가면 쓰고 교회 침투 박 목사는 "오늘 우리가 감당해야 할 예언자적 사명의 핵심은 한국 교회 내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맘몬숭배를 발본색원하고 야훼신앙을 회복시켜 나가는 것이다"라며 "교계 내 다양한 형태의 세습, 재정비리, 목회자의 전횡, 개교회주의적-물량적 성장주의, 사회 불의에 대한 침묵 혹.. 2023. 1. 28.
미국 한인교회, 한국교회보다 더 고령화 * 교회연구(93) * 미국 한인교회가 한국 교회보다 더 고령화됐으며, 주일성수에 대한 인식도 더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지용근)는 지난 1월 17일(화) 위클리 리포트 '넘버스' 176호에서 미국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한 교인 의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미국 한인교회 교인 의식조사는 CTS America가 목회데이터연구소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주)지앤컴리서치가 조사를 수행했다. 미국 뉴욕/애틀란타/LA 지역 한인교회(총 77개 교회) 출석하는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580명을 대상으로 2022년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4일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조사(스노우 볼링 방식)로 진행됐다. 단, 매주 주일예배 참여자를 대상으로 했다. * 아래 게재된 .. 2023. 1. 17.
개신교인 비개신교인 평등 인식 '차이없음', "왜 예수 믿는가?" * 교회연구(92) * 기사연, 결과 발표 개신교인 1,000명, 비개신교인 1,000명 설문조사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 차이가 없다" 신앙이 평등 인식에 영향 끼치지 못한다 정치적 성향, 평등인식 등 대부분 비슷 "왜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 하는가?" 질문하고 성찰해야 과연 교회는 사회에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까? 개신교인의 정치 성향이 비개신교인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문화적으로는 조금 더 보수적(권위주의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치와 경제 사회분야의 평등과 관련된 인식에서도 비개신교인과 뚜렷한 차이점이 없는 등 신앙이 평등과 같은 사회 인식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개신교인이 비개신교인과 사회 인식에 대해 별 차이가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 2023. 1. 12.
한국교회 점수 31.4점 ··· 개신교인 자체 평가도 64.5점에 불과 * 교회연구(89) * 한국리서치가 지난 12월 7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개신교는 100점 만점에 31.4점으로 불교(47.1점), 천주교(45.2점)보다 많이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신교인이 스스로 평가한 개신교 호감도 또한 64.5점에 불과했으며, 각 종교를 믿는 사람과 성직자에 대한 호감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개신교 신자(32.3점)와 목사(33.1점)가 불교와 천주교 신자, 신부와 스님보다 호감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리서치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휴대전화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한 url 발송)해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을 조사했다. 무작위 추출을 전제할 경우.. 2022. 12. 14.
3040세대의 신앙, "가정-직장-교회에서 신앙과 삶 만족돼야" * 교회연구(88) *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플로팅 크리스천(전통적인 신앙생활을 벗어나서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추구하는 이들)이라 불리는 세대, 대면예배 출석률이 가장 낮은 세대, 가나안 성도가 가장 많은 세대,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넘어가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는 세대, 결혼생활과 자녀양육에 여념이 없어 신앙생활이 소홀한 세대, 바로 한국 교회의 약한 고리라고 불리는 3040 세대다. 그렇다면 3040 세대들의 신앙생활과 의식은 어떤 상황일까?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송인규 박사)가 지난 12월 9일(금)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온라인 유튜브 생중계). 3040 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관련 공동조사는 한국교회탐구센터,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소장:정재영 박사),.. 2022. 12. 10.
이주민 선교전략 핵심은 '전도와 따뜻한 위로와 환영' 안산제일교회(담임:허요환 목사)가 지난 11월 29일(화) 오전 10시30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이주민 종교생활에 관한 조사연구' 결과 발표를 가졌다. 이번 조사는 한국에 이주한 이주민들의 종교의식과 종교생활을 조사하여 이주민 선교 및 이주민 목회 방향과 선교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조사는 (주)지앤컴리서치가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50일 간 안산시 이주민상담센터에 방문한 10개 국가 이주민 455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주민의 8.2% 기독교 이주민 455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를 물은 결과, ‘불교’ 12.2%, ‘개신교’ 8.2%, ‘카톨릭, 이슬람’ 5.2%, ‘힌두교’ 1.5%, ‘러시아 정교’ 0... 2022. 11. 29.
한국교회 뇌관 목회자 은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교회연구(87)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 신뢰회복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 기윤실 교회신뢰회복운동본부(본부장:신동식 목사)는 지난 1년 간 목회자 은퇴에 대한 공교회적 대응과 관련해서 연구해왔고, 이날 김상덕 박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실장)와 기윤실 공동대표 조성돈 박사(실천신대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한 은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교회 신뢰회복, '은퇴문제' 놓치지 말라 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김상덕 박사는 "목회자 및 교회의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사안들과 관련해서 교회 신뢰 회복운동을 기윤실이 윤리적 차원에서 벌이고 있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 2022. 11. 25.
대학생 중 기독교인 14.5% ... 무종교인 73.7% 탈종교화 가속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종교인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를 믿는다고 응답한 대학생은 14.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종교인 수는 지난 2017년 조사 결과보다 6% 높은 73.7%로 나타나 탈종교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학생 중 66%가 온라인 제자훈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온라인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80.5%로 높게 조사돼 대학생 대부분 온라인 공동체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원복음화협의회(이하 학복협)는 지난 11월 15일 성북중앙교회(담임:길성운 목사)에서 '2022년 캠퍼스 청년사역 콘퍼런스'를 진행하면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05년, 2009년, 2012년, 2017년 등 4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대.. 2022. 11. 23.
보수 기독교의 가짜뉴스, 제대로 분별하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지난 11월 10일(목) 오후 2시 낙원상가 청어람홀에서 '2022 기사연 대중포럼'(기사연 유튜브 생중계)을 개최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보수 기독교의 가짜 뉴스 동향을 비롯해 탈진실 시대에 겪는 갈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수 집권, 가짜뉴스 줄었다? 전 YTN 앵커인 변상욱 기자는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보수적인 기독교발의 가짜뉴스는 보수당의 집권에 의해 줄었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신문 보도를 중심으로 개신교 가짜뉴스 배포망 동향을 설명한 변 기자는 "보수 집권으로 진보 진영에 대한 정치적 공격은 줄어들었다"라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비난하는 각종 정보나 뉴스의 전파가 불필요해지면서 활동 소강상태 내지는 휴면 상태에 이르렀다. .. 202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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