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신학계&목회정보320 개혁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좌담회, "신학과 삶의 개혁 추구하자"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개혁신학회(회장:박응규 박사/아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15일(토) 오전 10시 분당중앙교회(담임:최종천 목사) 4층 헤세드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개혁신학과 한국교회:개혁신학회 20주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창립 20주년 기념 좌담회와 (솔로몬) 단행본 출간 축하 행사에 이어 7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개혁신학회 20주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좌담회는 개혁신학회 부회장 문병호 박사(총신대)의 사회로 전 회장이었던 김근수 박사(칼빈대 총장), 이광희 박사(평택대 교수), 김길성 박사(총신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김근수 박사는 "개혁신학회 창립 이후 한국 교회와 신학교들에 목회와 신학의 방향을 제시하는 일획을 .. 2022. 10. 20. [학술대회] 기독교학문연구회, 10월 29일 '양극화에 갇힌 공동체성과 기독교' 기독교학문연구회와 한국로고스경영학회가 공동으로 오는 10월 29일 백석대 교육관 10층(서울 방배동)에서 제39회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양극화에 갇힌 공동체성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이국운 교수(한동대), 강영호 교수(숭실대), 김성원 교수(서울신대) 등이 주제강연자로 참여해 △자유민주주의와 교회정치 △정치 이념 양극화와 경제성장 △한국사회 양극화와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적 공동체성 등의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어 대면과 비대면으로 경제, 경영, 교육학, 사회과학, 신학 세션 등을 비롯해 대학원생의 연구논문이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등록하기(클릭) ▣ 참가비 안내 - 일반: 20,000원 - 대학원생: 10,000원 - 입금계좌: 국민 387201-01-145158 (예금주: (사)기독교세계관학.. 2022. 10. 20. [학술대회] 한국기독교학회, 10월 29일 '포스트 코로나! 신학과 교회의 역할과 과제' 한국기독교학회(회장:임성빈 박사/장신대 교수)가 오는 10월 29일(토) 오전 9시 30분 장신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제 5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신학과 교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재열 박사(서울대), 김회권 박사(숭실대), 김정숙 박사(감신대) 등이 △포스트 코로나 사회의 도래와 변화의 전망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학과 교회의 좌표:지구 피조물 공동체의 왕같은 제사장으로서의 교회 △성례론적 존재론: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제안하는 생태 여성신학적 우주론 등의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목회현장과 신학의 융합이라는 학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2개 팀의 연구발표와 함께 14개 회원 학회별로 연구논문도 발표된다. 2022. 10. 20. 인공지능(AI)에도 영혼이 있을까?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개최 "AI(인공지능)는 영혼을 가질 수 있을까?, 죽음 후에도 과연 삶이 있을까?, 불교와 유교는 영혼을 어떻게 생각할까?" 오는 11월 5일(토) 오전 10시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에서 열리는 '2022년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질문에 기독교적으로 답한다. 청주서문교회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는 올해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주제를 'AI와 영혼&죽음 후의 삶'으로 정하고, AI가 인간에게 과연 대안적 삶을 제시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은 영혼을 가질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이날 △AI는 영혼을 가질 수 있는가?(이승엽 교수/서강대) △물리학자가 본 물질과 영혼의 문제(길원평 교수/한동대) △인간의 영혼, 죽음 후에도 삶이 있는가?(박명룡 목사) △불교, 유교,.. 2022. 10. 19. "목회 코칭 리더십은 성도와 교회 변화시키는 21세기 리더십" "목회코칭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가능성과 잠재력을 개발하며, 비전을 확대하여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21세기 리더십이다." 한국코칭선교회, ‘초교파 목회 코칭 one day 세미나’ 개최 3인의 코칭 전문가 목회 리더십과 행정과 교육목회 방법 제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교단 한국코칭선교회(대표:홍삼열 목사)가 지난 10월 11일 대전 소망성결교회(담임:김호성 목사)에서 '초교파 목회 코칭 one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홍삼열 목사(FT코칭연구원 원장)를 비롯해 박운암 목사(행정목회코칭연구원 원장), 유윤종 목사(교육목회코칭선교회 대표) 등 3인의 코칭 전문가들은 △코칭의 목회 리더십 적용 △코칭의 행정 목회 적용 △코칭의 교육 목회 적용 등의 강의를 통해 코.. 2022. 10. 13. [포럼] 개혁연대, '다시 20년, 이어 달립니다' 창립 20주년 기념 연속포럼 개최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남오성 윤선주, 임왕성, 최갑주, 이하 개혁연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연속 기념포럼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24일 창립 20주년이 되는 개혁연대는 '다시 20년, 이어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4주간 연속포럼을 진행한다. 10월 18일(화)부터 11월 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종로3가에 위치한 청어람 홀(낙원상가 5층)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개혁연대 유튜브로도 생중계돼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현장 참여의 경우 4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기 떄문에 현장참여신청서를 작성헤서 제출해야 한다. * 현장참여 신청하기 개혁연대는 "그동안 우리는 ‘교회대안 제시운동’, ‘사랑으로 비판운동’, ‘온전한 신앙운동’, ‘함께하는 개혁운동’을 지향하며 교회개혁운동을 주도해왔다"라며.. 2022. 10. 7. [월례포럼] 기독교학술원, 10월 21일 '문화마르크시즘의 소아성애 사상 비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10월 21일(금) 오후 3시 포도나무교회(담임:여주봉 목사) 미래관 5층(바인홀)에서 제96회 월례포럼을 진행한다. 이날 '문화마르크스즘의 소아성애 사상 비판'을 주제로 진행되는 포럼에는 위르겐 욀커스 박사(스위스 취리히대학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통역은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초빙교수)가 맡는다. 한편, 욀커스 박사는 유네스코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포괄적 성교육과 조기 성교육 문제점을 비판하는 국제학술세미나에 초청받아 강의를 진행한다. 2022. 10. 7. [학술대회] 한국개혁신학회, 10월 15일 '개혁신학과 4차산업혁명'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장신대 교수)가 10월 15일(토) 오전 10시 백석대학교(방배동)에서 '개혁신학과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가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하며 총 5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연구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 4차산업혁명의 세계관과 선교에서는 △기독교세계관에 기초한 변혁주의 문화관으로 바라보는 4차산업혁명(이윤석 박사, 기독교세계관연구소) △로잔운동의 우선주의와 총체주의 간 신학적 논의(배춘섭 박사, 총신대) 등이 발표된다. - 4차산업혁명과 교회에서는 △미래 한국사회와 기독교:성령운동의 방향성을 중심으로(김성원 박사, 서울신대) △사랑의 공동체의 '포기', '기도', '용서':디트리히 본회퍼의 교회론적 공동체 교육에 관한.. 2022. 9. 30. [학술대회] 개혁신학회, 10월 15일 '개혁신학과 한국교회:개혁신학회 20주년 회고와 전망' 개혁신학회(회장:박응규 박사, 아신대 교수)가 오는 10월 15일(토) 오전 10시 분당중앙교회(담임:최종천 목사) 4층 헤세드홀에서 창립2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개혁신학과 한국 교회:개혁신학회 20주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논문 발표 외에도 20주년 기념예배, 기념전담회,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구논문은 3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된다. 제1분과에서는 △어린이 성찬에 대한 비판적 고찰:개혁신학에서 설교와 성례 그리고 믿음의 관계를 중심으로 (김재윤 박사, 고려신대원) △헤르만 바빙크와 동성애(박재은 박사, 총신대) △로잔운동에 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의 평가:복음전도와 사회적 관심의 관계성을 중심으로(배춘섭 박사, 총신대 신대원) 등이 발표된다... 2022. 9. 30. [콘퍼런스 안내] 참교추, 10월 24일 '솔라피데를 믿는가'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 모임(이하 참교추)이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하늘영광교회(담임:박순용 목사)에서 제10회 참교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최근 출판된 의 저자인 하늘영광교회 박순용 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콘퍼런스는 '우리는 정말 솔라 피데(Sola Fide)를 믿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목회자와 신학생, 일반 성도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 등록비는 2만 원이다(점심식사 제공). 단, 콘퍼런스를 끝까지 참석한 후 설문지를 제출할 경우 등록비는 환불받을 수 있다. 또한 설문지를 작성한 참여자들에게 박순용 목사의 저서 2권을 증정한다. 콘퍼런스 소개 및 참가신청은 참교추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참교추 간사 010-2994-5279) 한편,.. 2022. 9. 30. 기독교 향한 혐오의 시대, 과연 해법은 있는가? 월간목회 10월호 어디 가서 예수님 믿는다고, 교회 다닌다고 말을 꺼낼 수 없다. 복음을 전하기도 힘들다. 기독교와 한국 교회를 향한 시선이 너무나도 차갑고 날카롭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기독교를 향한 혐오, 한국 교회를 향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사실 목사로서는, 성도로서는 이와 같은 혐오는 매우 불쾌하다. 하지만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밖에 없다. 혐오를 불러일으킨 원인과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교회를 혐오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혐오의 시대를 뚫고 나갈 해법은 무엇일까? 월간목회 10월호가 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실었다. 이번 10월호 특집 기사는 '혐오의 시대'다. 김회권 박사(숭실대 교수), 김.. 2022. 9. 30. '가스라이팅과 그루밍' 특집기사 다룬 월간목회 9월호 최근 타인의 마음을 지배함으로써 일어나는 범죄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그루밍에 의한 성폭력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성폭력이 왜곡된 영적 지배구조에 의해 교회 안에서도 발생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 월간목회 9월호가 이라는 특집기사(가스라이팅과 이단/그루밍과 목회/그루밍과 사이비 종교)를 통해 교회가 경계하고 바로 세워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제시했다. 이단 피해자들, 교회가 감싸줘야 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인 탁지일 박사(부산장신대 교수)는 '이단 피해자들에게 교회가 답하다'라는 글을 통해서 이단 가스라이팅의 매커니즘에 대해 설명한다. 탁 박사는 "이단 교주들은 결코 자신이 신격화된 존재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신도들이 얼마나 끔찍한 죄인인지를 감언이설로 가스라이팅한다.. 2022. 9. 2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