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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선교와 신학

해외 선교사 75.7%,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교사역 전개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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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해외 선교사의 75.7%는 현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91%는 코로나19가 지속돼도 현지 사역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이규현 목사)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가 최근 공동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시대 해외선교사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위드코로나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교사 지원·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를 얻고자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해외 선교사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1117일부터 1128일까지 온라인/모바일 조사로 진행됐다. 

 

* 아래에 게재된 도표는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보내온 자료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힌다.

 

 

 

75.7% "현지에서 선교활동 중"

 

 

 

 

해외 선교사의 75.7%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선교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한국이나 제3국에 잠시 입국해있는 선교사도 52.0%는 내년 안에 선교지로 돌아갈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해외 선교사 대부분은 '현지인을 대상으로 사역'(92.2%)하고 있었으며, '훈련 사역'(43.9%)과 '교회 개척/목회'(41.9%)를 중점 사역으로 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한, 해외 선교사들은 '교회 개척 및 제자화 사역'을 가장 바람직한 선교 형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목회 사역 정도는 69.4% 수준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성도의 교제 약화'(60.2%)를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해외 선교사 90.9%,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교활동 지속"

 

 

 

 

 

특히 해외 선교사의 거의 대부분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현지 선교활동을 계속할 생각'(90.9%)이라고 밝히는 등 선교사들의 선교에 대한 사명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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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해외 선교사에 대한 재정 후원은 코로나19 이후 전체적으로 줄어든 상태로 나타났다(‘줄어들었다’ 30.2% > ‘늘었다’ 8.0%). 또한 선교사 다섯 명 중 한 명은 경제적 활동을 하는 자비량 선교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비량 선교사가 자비량을 통해 얻는 소득은 전체 소득의 50%를 넘었다(평균 55.5%).

 

특히 해외 선교사 중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있는 비율은 17.1%였다. 다수가 ‘코로나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가까운 곳에 있다’(72.2%)고 응답했으나, ‘치료를 위한 약품’(26.5%)이나 ‘산소 발생기 등 의료 장비’(15.0%) 구비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62.8%,. "노후 준비 못한다"

 

 

 

 

해외 선교사의 3분의 2 정도는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62.8%), 은퇴까지의 선교활동 여부와 은퇴 후 계획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선교사 네 명 중 한 명은 '선교지에서 여생을 마치고 싶다'(23.6%)고 응답했다. 이어 '한국에 들어가고 싶다'(43.6%), '아직 잘 모르겠다'(32.8%) 등의 응답도 나왔다.

 

 

 

 

 

 

 

 

미래선교의 과제는 무엇?
'선교교육 강화'와
'선교의식' 확대

 

 

 

 

 

미래 선교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에 대해 물은 결과, 해외 선교사들은 '성도들에게 선교 교육 강화를 통한 선교의식 확대'(26.2%)를 꼽았으며, 미래 선교 사역 중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사역'(39.4%)의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맴버케어가 필요하다"

 

 

 

 

파송 기관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서 해외 선교사들은 '선교사 멤버케어(선교사들을 위한 복지'(34.9%)가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전문성 부족'(14.3%), '재정 부족'(14.3%), '인력 부족'(8.4%) 등으로 조사됐다. 

 

 

 

 

 

 

 

 

해외 선교사 71.5%,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

 

 

 

 

 

해외 선교사의 71.5%는 아시아 지역에서 사역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대도시(대도시 내+대도시 인근)에서 사역하는 비율이 59.6%로 가장 많았다. 사역지 중 45.9%는 기독교에 대한 제한이 있거나, 기독교를 허락하지 않는 지역이었으며, '기독교에 대한 제한이 있다'는 비율은 '남아시아'(85.5%)'중앙아시아/중동'(82.6%) 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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