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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한 권의 신학

예수를 만나다: 자신에 대해 스스로 증명하신 예수님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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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R. C. Sproul)의 신작 '예수를 만나다'가 나왔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8가지 자기에 대한 증언을 해석한 책이다. 에고 에이미(ἐγώ εἰμι)는 I am, I exist를 뜻한다. '에고 에이미'는 구약에서 하나님도 스스로를 표현한 방식이다. "나는 ~이다", "나는 존재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자신의 '존재'를 에고 에이미로 설명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부활과 생명이다, 나는 길과 진리이며, 생명이다, 나는 참포도나무이다" 등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언하셨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주요 '에고 에이미' 증언

1.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 6:35, 48)
2.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 8:12; 9:5)
3. "나는 양의 문이다" (요 10:7,9)
4. "나는 선한 목자이다" (요 10:11, 14)
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 11:25)
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 14:6)
7.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요 1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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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신앙 위에 세워졌다. 따라서 예수에 관한 진리는 중차대하다"며 "예수님에 관한 진리는 '에고 에이미'를 통해 잘 전달됐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되고 바른 진리를 예수님의 '에고 에이미'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하늘의 이끌림은 하나님에 의해 영혼의 내적 경향성이 변화하는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누군가를 아들에게 이끄실 때 그는 결국 아들에게 오게 되는 것이다. 아들에게 온 그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떡을 받아먹는다. 그리스도 말고는 하늘 아래 그 어디에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원천이 없다." <1장, 생명의 떡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들어가지 않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그 골짜기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주시는 결코 변하지 않는 약속은 우리를 그곳에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는 것이다."<4장 선한목자 중에서>

 

 

# 이 책의 목차

 

1. 생명의 떡

하늘에서 온 만나 / 예수님의 천국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 / 하나님의 이끄심

 

2. 세상의 빛

안에서부터 비치는 빛 / 빛은 실재를 드러낸다 / 빛의 영광 / 전에는 눈이 멀었으나 지금은 보나이다

 

3. 양의 문

양의 보호 / 하나님 나라를 향한 문 / 유일한 길, 예수

 

4. 선한 목자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 /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선한 목자 / 한 무리, 한 목자

 

5. 부활과 생명

부활의 개념적 실재 / 부활의 소망 / 영원한 생명

 

6. 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

길을 알다 / 참진리이신 분

 

7. 참포도나무

부패한 포도나무 / 참포도나무 / 열매 맺는 가지

 

8. 아브라함 전에 내가 있었느니라

죄의 종 / 진노의 자녀

 

R. C. 스프로울 저/황영광 역/생명의말씀사/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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