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분류 전체보기1660 기독교인문학연구원, 기독교 기원 특강 및 출애굽 산책 아카데미 개강 기독교인문학연구원이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월요만나: 특별강연'은 오는 12월 12일(월) 저녁 7:30분에 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하기 클릭 또한 '성서아카데미' 구약심화과정으로 을 주제로 한 성서아카데미도 진행한다. 수강신청하기 클릭 2022. 11. 23. 기윤실, 한국교회 신뢰회복 프로젝트 발표회 <목회자 은퇴시스템>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한국교회 신뢰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목회자 은퇴 시스템'과 관련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기윤실은 오는 1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김상덕 박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실장)와 기윤실 공동대표인 조성돈 박사(실천신대 교수)가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한다. 기윤실 유튜브로도 생중계한다. 발표 자료집은 기윤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클릭 2022. 11. 23. 대학생 중 기독교인 14.5% ... 무종교인 73.7% 탈종교화 가속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종교인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를 믿는다고 응답한 대학생은 14.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종교인 수는 지난 2017년 조사 결과보다 6% 높은 73.7%로 나타나 탈종교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학생 중 66%가 온라인 제자훈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온라인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80.5%로 높게 조사돼 대학생 대부분 온라인 공동체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원복음화협의회(이하 학복협)는 지난 11월 15일 성북중앙교회(담임:길성운 목사)에서 '2022년 캠퍼스 청년사역 콘퍼런스'를 진행하면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05년, 2009년, 2012년, 2017년 등 4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대.. 2022. 11. 23. [학술대회] 샬롬나비, 11월 25일 '저출산 문제와 기독교'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샬롬나비(상임대표: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오는 11월 25일(금) 오후 2시 양재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라는 주제로 제25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석보 박사(양주넉넉한교회), 민성길 박사(연세의대 명예교수), 배선영 목사(송파가나교회)가 각각 △출산의 성서적 신학적 이해 △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 정책 등으로 주제발표한다. 2022. 11. 23. [학술대회]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11월 26일 '기독교상담의 현주소와 발전방향'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김미경 박사/서울한영대)가 오는 11월 26일(토) 오후 1시 연세대 공학원 대강당에서 제39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규보 박사(총신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여한구 박사(수도국제대학원대)가 '심리상담사법의 쟁점과 전망: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한편,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 11. 21. [학술대회]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11월 26일 '담론 잃어버린 한국개신교를 향한 기독교사회윤리적 성찰'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회장:오지석 박사/숭실대 교수)가 오는 11월 26일(토) 오전 10시 숭실대학교 창의관 605호에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을 주제로 진행되며, 온라인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한신대 명예교수인 강원돈 박사가 '인류세에서 생명세로 가는 길:사회정의와 생태학적 정의의 동시적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본 회퍼와 유대인의 문제(강안일 박사/여수성결교회) △한국 교회 위기 담론 고찰(박도현 박사/부민교회) △기독 여성주의와 교회, 담론의 장벽과 가능성(백소영 박사/강남대) 등 8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2022. 11. 21. [책] 교회력에 따른 복음서 설교:신학 주석 목회 설교 관점 제시 설교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관해 목회로부터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따라서 목회자들은 설교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은 힘겹고 험난하다. 설교본문으로 채택되는 성경본문은 각각의 신학이 있다. 그래서 그 신학을 제대로 주석해야 한다. 또한 목회적 관점에서 성도들이 삶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교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말씀의 잔치, 교회력에 따른 복음서 설교' 시리즈 2023년 판이 새롭게 출간됐다. 복음서를 중심으로 신학, 목회, 설교 등의 관점으로 △대림절과 성탄절 △주현절(현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등에 할 수 있는 50여 편 이상의 설교를 제공하고 있다. 말씀의 잔치 시리즈는 설교학으로 유명한 컬럼비아신학.. 2022. 11. 18. 신정론과 악의 문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해결된다 "악의 문제와 신정론에 대한 논의는 존재론이나 자유의지론이나 미학적 입장 어느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 세 가지 고전적 견해는 하나의 해결을 제시하나 온전한 해답을 주지는 않는다. 열린유신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자신의 전지전능예지를 제한한 현대판 신정론으로 성경의 하나님을 사용자 편의 하나님으로 왜곡시키고 있다. 십자가 신학적 성찰은 이 네 가지 입장이 가진 미흡한 점을 설명해준다. 하지만 십자가 신학적 성찰이 신정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악의 기원에 대해서는 온전한 대답은 인간에게 있지 않다. 하나님의 주권적 신비 속에 있다." "죄와 악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서 해결되었다. 십자가는 악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 방식의 해결이다." 숭실대 명예교수인 김영한 박사(기독.. 2022. 11. 17. [책] 베이커 성경배경주석: 배경지식을 아는 만큼 성경이 열린다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지도와 사진 도표 등으로 성경의 문화와 역사, 지리를 소개한 안내서가 출판됐다. 「베이커 성경배경주석」 / 스콧 듀발 & 대니얼 헤이스 기획편집 / 생명의말씀사 / (양장) 1640쪽 / 130,000원 ** 아래 내용은 출판사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중 일부를 옮겨 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눈앞에 펼쳐진 생생한 성경 현장의 이미지와 함께 말씀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신학생, 목회자, 평신도 모두를 위한 주석! 성경은 오늘날의 문화와 풍습과 달리 고대 근동 지역을 중심한 독특한 문화와 풍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대 이스라엘과 이웃 나라들(고대 근동지역)의 풍습이나 전.. 2022. 11. 16. [콘퍼런스] CPS, 12월 8일 교회부흥 위한 '관점설교' 방법 제시 “성도들이 설교가 너무 좋다고 말합니다. 새신자들도 설교가 잘 들린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이 잘 전달되니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교회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전도설교' 만으로도 교회부흥을 이룰 수 있다며 관점중심의 전도설교 책을 출판한 최식 목사(다산중앙교회)가 관점설교 콘퍼런스를 통해 관점설교의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2022. 11. 16. 보수 기독교의 가짜뉴스, 제대로 분별하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지난 11월 10일(목) 오후 2시 낙원상가 청어람홀에서 '2022 기사연 대중포럼'(기사연 유튜브 생중계)을 개최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보수 기독교의 가짜 뉴스 동향을 비롯해 탈진실 시대에 겪는 갈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수 집권, 가짜뉴스 줄었다? 전 YTN 앵커인 변상욱 기자는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보수적인 기독교발의 가짜뉴스는 보수당의 집권에 의해 줄었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신문 보도를 중심으로 개신교 가짜뉴스 배포망 동향을 설명한 변 기자는 "보수 집권으로 진보 진영에 대한 정치적 공격은 줄어들었다"라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비난하는 각종 정보나 뉴스의 전파가 불필요해지면서 활동 소강상태 내지는 휴면 상태에 이르렀다. .. 2022. 11. 11. 에이전시 신학, "선교의 또 다른 말은 에이전시" " 여러 타종교 국가에 선교라는 이름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이런 지역들에서는 선교는 스스로 과감하게 자신의 명칭을 바꾸거나 특별한 전략과 대안이 요청되고 있다. 이 때 선교와 동의어로 가장 가까운 에이전시는 가장 적절한 선교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 "에이전시 신학은 주체적 객체와 객체적 주체의 사이의 상호성을 보면서 완전한 주체의 의지 안으로 불완전한 객체를 이끌어가려는 신학이다." 한남대 기독교문화연구소가 지난 11월 2일(수) 오후 12시 정성균선교관 1층 대형회의실에서 개최한 제4차 신앙과 학문 포럼에서 이승규 박사(한남대 연구교수)가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승규 박사는 "여러 타종교 국가들 가운데 선교라는 이름으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 있다. 이런 지역들에서는 선교는 스스로 과감하게 자신.. 2022. 11. 1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3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