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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교리와 신학87

성령훼방죄, 하나님의 구원 초대 거절하는 계획적 도전 * 성령연구(2) * 성령훼방죄에 대한 연구 / 유정선(한국성서대학교) “성령훼방죄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취하신 대속의 십자가를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온 인류의 구세주되심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다.” 유정선은 “성령에 대한 관심이 지배적인 오늘의 상황에서 성서가 말하는 성령훼방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에 대한 현대적 적용 가능성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며 “성령훼방죄의 어원적 의미와 복음서에서 발견되는 성령훼방은 어떤 문맥과 배경 속에서 어떤 의미로 언급되고 있는지, 성경 비평적 입장에서 살펴보고, 성령의 주된 사역을 예수님의 지상생활 기간과 부활 승천 이후의 기간으로 나누어 성서적으로 고찰한 후 성령훼방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생각해보고자 한다”고 서.. 2015. 12. 10.
박형룡의 교회론은 개혁신학 전통의 ‘삼위일체론적 교회’ 박형룡 신학에서 교회의 본질-삼위일체론적 교회론 / 방선영(산본교회, Th. D.) 방선영은 박형룡의 교회론의 본질을 논하면서 박형룡의 교회는 본질적으로 삼위일체론적 교회가 된다고 주장했다. 박형룡에게 교회는 삼위일체론적으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의 모임,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전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박형룡의 ‘교회론’은 본질적으로 정통신학 노선을 따르는 개혁신학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방선영은 서론에서 “교회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전으로 하나된 교회라는 것이다.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고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어 그리스도를 신적 원수로 갖는 성령의 전인 것이다. 이런 박형룡의 삼위일체론적 교회 이해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찰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구 목차는 다음과 같다. Ⅰ. 서론 Ⅱ. 본론.. 2015. 12. 10.
박윤선 성령론, 그리스도 중심의 성령론과 일치 * 성령연구(1) * 박윤선에게서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 / 박계순(평택대)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는 교회사 속에서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으며, 오늘날에도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박윤선에게서 성령과 그리스의 관계는 이중적으로 규정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심으로써 성령의 담지자가 되셨을 뿐만 아니라 부활과 승천하신 이후에 성령을 보내는 자가 되셨다. 공관복음에서는 성령과 성령의 담지자로서의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이 강조되고, 요한복음과 바울서신에서는 후자의 입장이 강조됐으나 오늘날 전자의 입장이 강조된다. 그러나 성령과 성령의 담지자로서의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성령의 파송자로서 승귀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러한 두 관점이 서로 상반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호보.. 201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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