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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신학회22

사회적 교회, "교회와 세상을 '안'과 '밖'으로 구분하지 말라" * 교회연구(79) * "교회는 사회다. 교회의 존재 자체는 사회적이어야 한다. 사회적 교회는 교회 밖과 관계를 잘 맺는 교회를 말한다. 사회성을 가질 때 교회는 사회적 교회가 된다. 교회와 세상을 '안'과 '밖'으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세상도 교회의 '안'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 권오훈 박사(목원대 교수)의 말이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김현진 박사/평택대 교수)가 지난 4월 23일(토) 서원경교회(담임:황순환 위임목사) 및 온라인으로 '2022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교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 권오훈 박사는 '사회적 교회'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교회가 비판받는 이유 권 박사는 "교회가 비판받는 이유는 반사회적이 아니라 비사회.. 2022. 4. 26.
청소년 선교(전도)의 방법, "전도서의 세계관을 알려줘라" "전도서의 세계관은 한계 속에서 모든 것이 헛되게(헤벨) 보이지만, 그것으로부터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에 도달하게 하며, 인생에게 창조주가 허락한 몫(헬레크), 즉 인간에게 주어진 가능성을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에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회복할 수 있게 할 것이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을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이태희 박사의 ,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제65집(2022년) 이태희 박사(주안대학원대/선교학)는 전도서의 세계관으로 볼 수 있는 '헤벨'(헛됨), '하나님 경외', '헬레크'.. 2022. 4. 22.
[학술정보]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제65집 한국선교신학회 학술지 제65집(2022)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아브라함 친족 됨에 대한 수용사적인 측면에서의 연구 / 김영선 한국선교신학회 20세기 초 팬데믹 시대에 움튼 여성들의 우정: YWCA를 중심으로 / 김은하 에비슨(Oliver R. Avison)의 교육행정가적 특징에 나타난 상호문화성 고찰: 연희전문학교 설립·운영을 중심으로 / 김진영 탈북 기독교인의 주체사상 극복에 대한 연구: 근거이론(Grounded Theory) 연구 접근 / 박병애 코로나-19시대의 복음전도 사역을 위한 제언 / 박보경 청각장애인 사례를 통해 본 청각장애인복지의 선교적 조망 / 박종엽 한국의 사회 예언자적 성령운동, 카리스마적 성령운동, 그리고 통합적 성령운동에 대한 고찰 / 왕은희 기독교선교를 활성화하기 .. 2022. 4. 22.
[학술대회 안내] 한국선교신학회, 4월 2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교방향성' 한국선교신학회(회장:김현진 박사/평택대 교수)가 오는 4월 23일(토) 오전 11시50분 서원경교회(담임:황순환 위임목사)에서 '2022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온라인 ZOOM 병행). 이번 학술대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교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미국 애즈베리신학교 명예교수인 하워드 스나이더 박사가 '왕국, 언약 그리고 콘텍스트: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교회와 선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권오훈 박사(목원대 교수)가 '사회적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2022. 4. 16.
코로나 시대, 교회의 전도사역은 어떻게 할까?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선교와 전도의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아비투스의 정신으로 머리나 관념으로만 적용되는 믿음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 (이명석 박사) "한국교회는 멀티사이트(Multisite) 사역을 전개하되 Z세대들을 단순히 가르치는 교육대상으로 보는 자리에서 벗어나 그들의 영적 동반자가 되어 능력대결, 진리대결, 그리고 충성대결의 승리자로 그들을 이끌어주어야 한다." (이승병 박사) "올라인 사역의 모델이 되고 있는 교회들의 온라인 사역이 교회론의 정체성이 아날로그 성향의 경계 집합 패러다임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타교회가 주목하는 것은 그들의 경계의 범위가 넓고 높음에 대한 부러움일 뿐이다. 디지털 선.. 2022. 2. 22.
탈장소 시대의 유목민 위한 선교, "창의적인 선교적 장소 재생산해야" "우리는 모바일 시대로 표현되는 탈장소의 시대의 유목민이며 또한 장소 특히 선교적 소명을 따라 구체적 장소들로 향하고 그곳을 개척하는 토착민이다." "선교적 장소는 보다 공동체적이고 목적지향적이며 성령 역사의 신비적인 구속 실행과정으로서의 하나님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유목민화하는 세상에서 선교적 지역화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물론 모든 공간을 향하여 우리는 지상대명령과 창조명령의 사명을 감당하지만 탈장소화의 문명에 대하여 선교적 장소를 확보 확장하기 위한 비판적 상황화를 시도해야 한다." 김광건 박사(서울장신대 교수/선교학)는 "공간의 역사는 장소의 시대에서 공간의 시대로, 그리고 다시 선교적 장소의 시대로 변화되었다"라며 "기술에 의한 공간의 초월(transcendence)과 함.. 2022. 1. 3.
[학술정보]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제64집 한국선교신학회 학술지 제64집(2021.11)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존 웨슬리의 영원한 시간과 현재적 구원과 열린 구원 / 권오훈 탈장소화 시대의 선교적 장소 / 김광건 탈장소 시대의 유목민 위한 선교, "창의적인 선교적 장소 재생산해야" (theosnlogos.com) 2022. 1. 3.
[학술대회 안내] 한국선교신학회, 12월 18일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선교신학' 한국선교신학회(회장:김현진 박사/평택대 교수)가 오는 12월 18일 오전 11시50분 평택대학교 e-컨버전스홀에서 '2021년 제5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선교신학'이라는 주제로 신진학자들의 발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2021. 12. 8.
[학술정보]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제61집-63집 한국선교신학회 학술지 제61-63집(2021)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제63집 선교학적 블랙홀인 전천년 세대주의 / 권오훈 진산사건에 나타난 제사관에 관한 고찰: 윤지충과 정약용을 중심으로 / 김지인 코로나 팬데믹 국가적 재난과 복음전파: 초대교회와 한국전쟁 상황의 전도 활동 비교연구 / 남성혁 교회의 통합적 선교 리더십에 관한 고찰: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의 대사회적 리더십 회복의 모색 / 신경규 (관련기사)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교회 대응, '대사회적 리더십' 회복할 때 (tistory.com) 2021. 11. 10.
선교적 교회, '마을목회'로 느긋하게 지역과 함께 가야 한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조은식 박사)와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대표:송창근 목사, 이하 세뛰세 Korea)의 '제3차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8월 20일 오후 1시 서울 큰숲플랫(온라인 ZOOM 동시)에서 '한국 선교적 교회의 다양한 얼굴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공동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일 박사(전 장신대 교수, 선교학)가 '마을 목회-선교적 교회 실천원리'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선교적 교회를 추구하는 김성곤 목사(대구 행복한교회), 심준호 목사(Day Church), 김홍선 목사(안산명성교회), 남정우 목사(하늘담은교회)의 목회 사역이 소개됐다. 마을 목회가 선교적 교회다 한국일 박사는 "교회 안에서 교인들만 상대로 하는 목회가 아니라, 지역과 세상을 포함하고 아우르는 선교적 동력을 목회..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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