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손기철장로1 손기철 장로의 ‘치유사역’이 지닌 신학적 문제, 그리고 해명 기독교학술원, 손기철 장로의 ‘치유사역’ 평가 월례발표회 개최 2015년 6월 6일 기사 오방식 교수, “예수보다는 성령의 역사를 더 강조한다.” 손기철 장로, “정죄보다는 열린시각 가져달라. 대화하겠다.” 김재성 교수, “치유사역 전면 수정하고, 정통 신학부터 배워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6월 5일 오후 4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손기철 장로의 ‘해븐리터치 사역 평가’를 주제로 제46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온누리교회 출신 손기철 장로는 지난 2008년 ‘해븐리터치 미니스트리’(이하 HTM)라는 선교단체를 세우고, ‘헤븐리터치’(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그 나라로의 도래) 사역이라는 명명 아래 ‘성령과 기름부으심 세미나’, ‘화요말씀치유집회’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2016. 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