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교회교육14

교육의 위기, 신앙인을 제대로 길러내지 못했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27회 정기학술대회서 정일웅 박사 주장 2014년 5월 18일 기사 “기독교교육의 관점에서 한국 교회 위기는 근본적으로 인간성의 위기다. 교회가 세속화됨으로써 사회적 가치관에 매몰되지 않는 신앙의 인물들을 길러내지 못했다. 이는 전인교육을 실패했다는 것이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김상구 교수, 백석대)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서 개최한 ‘제27회 정기학술대회’에 주제강연자로 참석한 정일웅 박사(총신대 전 총장)가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 교회의 교육, 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 정일웅 박사는 “한국 교회 교육위기의 원인은 신앙인을 잘못 길러냈다는 것”이라며 “신학교는 교회 지도자들을 잘못 길러냈고, 교회에서 목회자들은.. 2015. 12. 14.
다문화 사역 위해 갖춰야 할 5가지 핵심역량 다문화 시대의 교회학교 ‘다문화 역량’의 의미와 개발 방향 / 이현철 박사(고신대) “다문화 시대의 교회학교 및 교사들의 다문화 역량의 의미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갖추어야 할 뿐 아니라 교회학교 및 교사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문화와 그 구성원들에 대한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현철은 “다문화적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반성적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교회학교 현장과 다양한 활동에 적용해야 한다”며 다문화 시대 속 교회학교 교사 및 교사들의 다문화 역량의 의미와 역량 개발의 방향을 탐색하고, 다문화 시대의 적합한 교회학교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한국 교회는 다문화 사역과 관련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2015. 12.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