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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한 권의 신학

교회를 위한 구약성서 신학:고대의 맥락에서 불변의 신앙으로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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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의 신작이 나왔다. 

 

<교회를 위한 구약성서 신학>, 존 H. 월튼(John H. Walton) 저/왕희광 역/520쪽/26,000원

 

저자는 제1장 '서론과 기초'에서 "본서를 구약성서의 문학단위나 저자를 기준으로 구성하기보다는 신학적 주제에 따라 구성할 것이다. 또한 가능하다면 각 주제와 관련하여 구약 시대에 발생했을 것으로 보이는 발전 과정을 식별하고자 시도할 것이다"라며 "이스라엘 신학의 고유성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영속적인 신학, 그리고 그러한 신학이 신약성서로 연결되는 방식들을 탐구할 것이다"라며 설명한다. 

 

제4장 '언약과 왕국'에서는 "이스라엘은 언약을 통해 야웨의 백성이라는 신분을 부여받았는데, 그들은 그 신분을 그들의 정체성으로 삼아야 했다. 이와 동시에 야웨는 이스라엘과의 언약 관계에 들어가심으로써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정체성을 취하신 것이다"라며  "야웨는 단순히 선택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이해될 것이 아니라, 택하신 백성들에게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시는 동시에 그가 부여하신 가정이나 공동체에서 한 사람이 맡는 역할은 신분과 정체성의 요소들을 포함한다. 새로운 신분에 걸맞은 정체성을 자신에게도 취하시는 하나님으로 이해되어 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부여된 신분에 걸맞은 정체성을 취할 때 그들은 하나님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한다.

 

책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교회를 위한 구약성서 신학 : 새물결플러스&아카데미 (holywaveplus.com)

 

교회를 위한 구약성서 신학 : 새물결플러스&아카데미

책소개“구약성서는 그 자체로 권위를 갖는 하나님의 계시이며 최초 저자와 청중의 맥락에서 해석되어야 할 고대 텍스트다.” 전통적으로 학자들은 히브리 정경을 해석할 때 기독교 신학의 렌

holywave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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