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행복밥상1 식탁의 교제, 교회의 원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이상 주일예배 후 함께 식사하는 문화가 중단됐다. 현재 방역 규제 완화로 식탁의 교제를 활성화시킨 교회도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런저런 이유로 식탁의 교제를 회복시키지 못한 교회도 상당하다. 이런 가운데 12월호가 '교회의 식탁'이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교회에서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식탁의 교제가 신앙공동체에 얼마나 큰 유익을 줄 수 있는지 제시하고 있어 그 내용 일부를 정리했다. 행복밥상은 일상 속 삶의 예배 집합 제한시 유일한 대안은 '가정' '함밥'이 안되면 '행밥'으로 의 글에서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는 "코로나19 때문에 모일 수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고, 코로나19 앞에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믿음은 살아있는 믿음이 아니다"라며 "다만 교회에서의 집합이 제한될 경우.. 2022. 12.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