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한국교회미래1 혼돈과 위기의 시대, 한국 교회 미래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한국교회, 열린토론광장 개최정치와 사회, 미래 세션에서 다양한 논의 한국교회 목회자는 사회 정치에 관심을 두면서도 소외 이웃을 향한 사랑 등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을 둔 활동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일보목회자포럼(회장 이기용 목사)이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개최한 ‘열린 토론 광장’에서는 일부 편향된 목소리가 한국교회 전체의 모습으로 여겨지는 현 상황에서 목회자가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지 진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주제로 진행된 열린 토론 광장 1부 ‘교회와 정치’ 섹션에서는 이상학(새문안교회) 한기채(중앙성결교회) 박성민(한국대학생선교회) 김문훈(포도원교회) 목사와 장동민(백석대) 전석재(서울신대) 교수, 최윤식 박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문훈 목사는 .. 2025. 1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