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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혁주의연구소4

한국사 연구에 매진했던 제임스 게일 선교사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오덕교 목사)와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강덕영 장로)이 지난 9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지하 1층 더글라스홀에서 '제4차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이은선 박사(안양대 명예교수), 이상웅 박사(총신대 신대원 교수), 장성민 박사(한국 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첫 번째 발제자로 참여한 이은선 박사는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게일의 한국사 연구 세 가지 특징 이 박사는 "초기에 게일은 한국사의 독자성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1895년에 Korean Repository에서는 『동국통감』을 번역하는데, 단군에서 시작하여 신라시대까지의 역사를 소.. 2023. 10. 9.
[심포지움] 9월 22일 <제임스 게일과 초기 한국교회>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오덕교 목사)와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강덕영 장로)이 오는 9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지하1층 더글라스홀에서 '제4차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이은선 박사(안양대 명예교수)가 '게일의 한국사 연구'라는 제목으로, 이상웅 박사(총신대 신대원 교수)가 '제임스 게일의 선교사역과 종말론 연구'라는 제목으로, 정성민 박사(한국외국어대 교수)가 '게일의 창세기 1장 번역 탐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2023. 9. 18.
[학술세미나] 한국개혁주의연구소, 3월 24일 '이눌서 선교사와 한국교회'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오덕교 박사)가 오는 3월 24일(금)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지하 1층 더글라스홀에서 세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창기 우리나라 성경번역에 공헌한 평양신학교 초기 조직신학 교수였던 이눌서(Reynolds) 선교사의 생애에 대한 3개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민영진 박사(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이상규 박사(백석대 석좌교수), 이상웅 박사(총신대 신대원 교수) 등이 △이눌서 선교사의 성경번역에 대한 기여 △이눌서 선교사:한국선교와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 △이눌서 선교사의 생애와 신론 연구 등의 제목으로 강의한다. 한편, 한국개혁주의연구소는 매년 2차례 초창기 한국 선교사님들에 대한 검토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2023. 3. 15.
마포삼열의 사역과 신학이 한국장로교회에 끼친 공로와 과오 평양신학교를 설립하는 등 한국장로교회의 기초를 놓은 인물로 알려진 선교사 사무엘 마펫(Samuel Austin Moffett, 1864~1939). 우리에게는 마포삼열(馬布三悅)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그의 사역과 신학을 탐구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오덕교 박사/전 합신대 총장)가 지난 3월 25일(금) 오후 2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더글라스 홀에서 '마포삼열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선교사 사역탐구 시리즈 강좌(1)를 열었다. (주)유나이티드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강좌에는 이상규 박사(고신대 명예교수/백석대 석좌교수), 박응규 박사(아신대 교수, 역사신학),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수, 조직신학) 등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발제자들의 발표 내용 중 일부를 정리했다. 마포삼열은 누구인..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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