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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2

서울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섹슈얼리티와 젠더 의제 평가 로잔대회, 서울선언문에서 '성과 젠더' 이슈 첫 채택섹슈얼리티와 젠더, 어떻게 볼 것인가?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에서 논의된 섹슈얼리티와 젠더 의제를 평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신대 신학연구소는 지난 10월 14일(월) 오후 12시 '제17차 ACTS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ACTS 신학과 로잔운동:제4차 서울 로잔대회를 다녀와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 아신대 구약학 교수 이한영 박사는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참석 보고서: 섹슈얼리티와 젠더(Sexuality and Gender) 의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특히 이한영 박사는 이번 제4차 로잔대회에서 발표된 의  IV.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의 섹슈얼리티’의 내용 중 56~70항에 명시된 성과 젠더에 .. 2024. 10. 15.
한국 교회의 젠더 부정의, "기득권 권력 방어 위한 혐오 양산의 장" 기사연, 제3차 에큐포럼 개최한국 교회의 성 정의 논의젠더 의식 변화 촉구 "한국 교회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젠더 투쟁의 장을 이해하거나 수용조차 하지 못하고, 여전히 성적 불의와 불평등 구조를 지속하는 한편 교권 수호와 보수 개신교의 지형 확장을 위해 반동성애와 안티페미니즘을 활용하고 있다."     송진순 박사(이화여대)의 주장이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지난 6월 18일(화) 개최한 '2024 제3차 에큐포럼'에서 송진순 박사는 현재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의 젠더의식에 대해 발표했다.       페미니즘 운동의 확장이날 라는 주제로 개최된 에큐포럼에서 송 박사는 2015년 전후 '된장녀', '김여사', '맘충', '일베', '펨코', '남초', '메갈리아', '워마드', '김치남', '한남충' 등..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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