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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참여2

“정치도 기독인의 사명” 신앙과 정치 구별해선 안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정치하는 그리스도인’ 주제로 연중기획 제1차 신학캠프 개최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원장:김형원 목사)가 지난 3월 19일(토) 느헤미야 3층 강의실에서 ‘정치하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2016년 연중기획 제1차 신학캠프’를 진행했다. ‘구약, 그 정치적인 말씀’,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를 주제로 발표한 김근주, 조석민, 김동춘 연구위원의 주장을 일부 정리해서 싣는다. 개인 영적 문제에만 집중하는 것은 복음의 본질 훼손 행위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이들은 항상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에 집중한다. 대개 복음 전파만이 자신의 관심사라고 말한다. 이러한 견해는 균형을 상실한 견해다. 정치와 구별되는 개인의 ‘영적’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 여기는 견해는 근본적으로 복음의 본질 자.. 2016. 3. 21.
[책] 그리스도인의 정치색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15가지 정치적 자세 신동식 목사의 ‘그리스도인의 정치색깔’ 중에서 2015년 3월 10일 기사 “성경이 보여주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정치색깔을 가져야 한다. 좌우의 색깔이 아닌 성경의 색깔이 우리를 지배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색깔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라는 색깔론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분열과 반목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만 그런가? 한국 교회 또한 이와 같은 색깔 논쟁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빨갱이’, ‘꼴통 보수’, ‘좌파’, ‘우파’ 등의 색깔론은 교회 안에서, 가정 안에서도 쉽게 발견된다. 특히 선거철만 되면 색깔론 때문에 교회 안에서도 언쟁이 발생하기도 하고, 가정 안에서 세대 간의 갈등도 연출된다. 한 나라의 지도자들을 뽑는 선거는 사실 출마자들의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201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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