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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2

[학술포럼] 기독교학술원, 3월 15일 '신 다원주의, 유신진화론 비판'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오는 3월 15일(금) 오후 3시 과천소망교회에서 '제101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날 김명용 박사(전 장신대 총장)와 한윤봉 박사(전북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2024. 3. 8.
유신진화론의 문제점, "신앙과 교리 왜곡하고 파괴한다" "창조론과 진화론을 조화하고자 하는 것은 물과 기름을 섞는 것과 같다. 창조론은 유신론에 근거하고, 진화론은 무신론에 근거하므로 유신론과 무신론은 상호 모순된다. 유신진화론이 갖는 해악은 기독교의 근본 신앙과 교리를 왜곡하거나 파괴해버리는 것이다."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이 지난 3월 11일 '유신진화론 비판: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에 배치'라는 주제로 제93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성경에 근거한 창조론과 자연주의에 근거하는 진화론은 서로 전연 다른 세계관의 영역에 있다.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창조와 이를 믿는 기독교 창조 신앙을 현대 과학적 성과로 합리화하려는 시도는 불가피하게 타협이론으로 나아가게 된다"라며 주의를 당.. 2022.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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