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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3

요한복음의 윤리, "예수를 따른다면 윤리적 진보는 따라온다" 제자도의 진보는 윤리적 진보다 "요한복음이 말하는 영성이란 전인격적인 변화를 전제하고 있다. 예수를 따라감에 있어 그분이 보여주신 사랑, 헌신, 긍휼, 겸손 등이 제자들의 삶 속에서 재생산되지 않는다면 그건 요한복음이 말하고 있는 제자도의 모습이 아니다." "요한복음에서 영성과 윤리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왜냐하면 요한복음에서 영성은 예수를 앎으로 시작되고, 그 앎은 결국 예수를 닮아가는 것으로 종결되기 때문이다. 만약에 예수를 알기 위해 요한복음을 읽는다면 그들의 삶 속에서 윤리적인 진보는 저절로 따라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요한복음에서 기독론과 윤리는 항상 교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복음서로서 지난 2000년간 사랑을 받아 온 요한복음이 윤리적 복음서로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2021. 12. 6.
[책] 예수를 만나다: 자신에 대해 스스로 증명하신 예수님 * 예수연구(13) *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R. C. Sproul)의 신작 '예수를 만나다'가 나왔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8가지 자기에 대한 증언을 해석한 책이다. 에고 에이미(ἐγώ εἰμι)는 I am, I exist를 뜻한다. '에고 에이미'는 구약에서 하나님도 스스로를 표현한 방식이다. "나는 ~이다", "나는 존재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자신의 '존재'를 에고 에이미로 설명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부활과 생명이다, 나는 길과 진리이며, 생명이다, 나는 참포도나무이다" 등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언하셨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주요 '에고 에이미' 증언 ​1.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 6:35, 48).. 2021. 5. 6.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의 예수 그리스도 비교 분석 [원문] * 예수연구(06) *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의 예수 그리스도 비교분석 2014년 8월 26일 기사 1. 서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이 질문은 그동안 예수를 직간접적으로 만났던 이들 안에서 끊임없이 제기돼왔던 물음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비그리스도인에게도 진지한 숙고와 탐구를 요구하고 있다. 사실 예수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은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인 답변, 또는 개인적 신앙고백에 따라 모든 신앙과 삶의 근간이 결정된다. 결국 기독교의 신앙 혹은 신학은 예수를 어떻게 이해하고, 믿느냐에 따라 가치관과 세계관의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명확한 답변은 신약성경, 특히 사복음서를 통해 찾을 수 있다. 사복음서 저자들은 예수의 속성이나 성품을 다양한 ..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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