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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회6

뉴노멀시대 한국교회의 과제, '온라인공동체, 소그룹, 사회적 연대' 코로나19 이후, 그리고 뉴 노멀 시대에 한국 교회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한국종교사회학회가 지난 9월 17일(토) 오후 1시 숭실대에서 '뉴 노멀 사회의 도래와 한국 종교공동체의 변화'를 주제로 개최한 2022년 학술대회에 발제자로 참여한 정재영 박사(실천신대 교수)는 한국 교회 현황을 진단하고, 뉴 노멀 시대 한국 교회의 방향성을 전망했다.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 외로움 우울감 대인기피 증가 '뉴 노멀 시대에 한국 교회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정재영 박사는 "코로나19 이후 '외로움'이 더욱 확산됐다"리며 "이와 같은 정신적 불안정은 교회에 대해서는 공동체성을 약화시킴으로써 신앙생활의 동력을 떨어뜨리고 있다"ㅎ라고 진단했다. 특히 "정신적 불안정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 대해서는.. 2022. 9. 21.
온라인예배 참여자 81.5%, "우리도 교회공동체 일원" *예배연구(28)*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 교회가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온라인 예배'. 이제 한국 교회 목회 사역에서 주요한 장르가 됐다. 앞으로 '온라인 예배'를 빼놓고는 교회 사역을 이야기하는 일은 없을 듯하다. 온라인 예배를 드렸던 성도들 가운데 81.5%가 "온라인에서의 신앙생활에서도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형근)가 지난 7월 4일(월) '2022년 코로나19 이후 한국 개신교인의 온라인 신앙 및 소그룹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지앤컴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11일 간) 만 19세 이상 전국 개신교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패널을 활용한 온.. 2022. 7. 4.
온라인 교회, 과연 성경적ㆍ신학적ㆍ목회실천적으로 합당할까? * 교회연구(84) * "온라인 교회는 건물 임대에 대한 재정과 헌신적인 개척 멤버에 대한 부담이 없이 컴퓨터 한 대만 가지고도 교회를 개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온라인 교회가 “교회” 되기 위해서는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그리고 목회실천적으로도 여러 문제와 한계를 갖는다." 윤영민 박사(총신대 교수)는 온라인 교회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면서 온라인 교회의 유익성과 한계성을 살핀다. 윤 박사는 "온라인 교회는 예수를 믿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성도와 신체적 질병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끈을 이어주는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분명한 한계성을 갖는다"라고 주장한다. 온라인 교회의 한계성 윤 박사가 말하는 한계성의 첫째는 온라인 교회는 하나님의 에클레시아, 그리스도의 몸, 그리.. 2022. 6. 29.
코로나 시대, 교회의 전도사역은 어떻게 할까?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선교와 전도의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아비투스의 정신으로 머리나 관념으로만 적용되는 믿음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야 한다." (이명석 박사) "한국교회는 멀티사이트(Multisite) 사역을 전개하되 Z세대들을 단순히 가르치는 교육대상으로 보는 자리에서 벗어나 그들의 영적 동반자가 되어 능력대결, 진리대결, 그리고 충성대결의 승리자로 그들을 이끌어주어야 한다." (이승병 박사) "올라인 사역의 모델이 되고 있는 교회들의 온라인 사역이 교회론의 정체성이 아날로그 성향의 경계 집합 패러다임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타교회가 주목하는 것은 그들의 경계의 범위가 넓고 높음에 대한 부러움일 뿐이다. 디지털 선.. 2022. 2. 22.
[책]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 어떻게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가상공간에서의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주도하는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기독교계 또한 마찬가지. 새로운 가상 세계에 대한 전망과 기대 속에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메타버스와 관련된 신학적-목회적 담론을 형성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시대의 도전 속에 교회가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가야 하는지, 무엇을 고민하면서 목회적 방향성을 추구해야 하는지 논의한 책이 출판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 / 김상일 허호익 강원돈 서정민 외 11인 저 / 도서출판 동연 / 216쪽 / 13,000원 이 책의 특징은 메타버스와 기독교의 관계를 굳이 한 방향의 의견으로 모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책을 기획한 .. 2022. 2. 9.
온라인 교회, 예배의 형식과 장소 아닌 '예배자' 중심으로 * 교회연구(58) * 한국기독교학회(회장:왕대일 박사)가 지난 10월 30일(토) '뉴노멀 시대 빛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50차 국제/국내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주제강연 및 회원 학회 발표 연구논문 중 일부를 선정해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예배’의 형식과 장소보다 ‘예배자’에 있다는 말이다. 온라인 교회의 가능성은 바로 이 중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한국문화신학회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온라인 교회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윤영훈 박사(성결대)의 주장이다. 새로운 기회, 새로운 교회 새로운 기회로서의 온라인 교회 가능성을 제시한 윤 박사는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또한 교회 임지와 개척의 어려움을 겪는 젊은 사역자들에게 온라인 공..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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