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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칼선교포럼2

교회 본성 잃어버린 교회론, "기후 위기 및 팬데믹의 원인" "교회의 본성을 잃어버린 교회론 그 자체가 기후위기와 팬데믹을 불러온 원인의 일부이며, 지금 한국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의 근본 원인이다. 한국교회 교회론의 갱신은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사회적이면서 동시에 생태적인 관계 안에 있는 교회라는 인식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양권석 박사) "삼위일체적 생태신학은 우리에게 생태적 회심을 요구한다. 자연을 하나님의 피조물로 이해할 때 우리는 모든 만물에 초월적 내면이 있음을 인식하게 되고,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지키시는지 볼 수 있다. 따라서 위일체적 생태신학은 신화와 성육신의 의미를 재정립함으로써 피조세계의 신성을 회복시키고 인간에게 보다 적극적인 윤리적 책임과 실천을 촉구한다." (김은혜 박사) 한국기독교회협의회(KNCC) 교회일치위원회가 지난 2월 24.. 2022. 2. 24.
[선교포럼 안내] 교회협 교회일치위원회, 2월 24일 '기후위기 시대의 교회공동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장만희 사령관 / 총무: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육순종 목사)가 주관하는 '2022년 제1차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2월 24일(목)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교포럼은 '기후위기 시대의 교회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ZOOM(전면 온라인) 링크주소 https://us02web.zoom.us/j/2382425962?pwd=RndLcDV5dWhLc1h0ayszRkpsdWFuUT09 회의 ID: 238 242 5962 / 암호: ncck1008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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