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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인간학2

'창조'에 대한 인공지능의 도전, 어떤 신학적 논의 필요한가? "인공지능의 근본적 도전은 전통적 신학적 인간학의 범주, 특히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촉구한다. 인간이 자기 자신과 유사하거나 심지어 초월하는 존재를 만들어 내면서,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만의 고유한 정체성으로 여전히 유효한지를 심각하게 재점검해야 한다. 이제는 신과 인간이라는 양자 관계를 넘어, 신-인간-인공의 삼자 관계 안에서 신학적 패러다임을 재구성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한신대학교 교수 전철 박사의 주장이다. 전철 박사는 한국기독교학회(회장:황덕형 총장, 서울신대)가 지난 6월 14일(토)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길교회(담임:이기용 목사)에서 개최한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주제강연자로 참여해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며 위와 같이 말했다. .. 2025. 6. 18.
한국기독교학회 6월 14일 <인공지능과 신학적 인간학>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학회가 오는 6월 14일(토)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길교회(담임:이기용 목사)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을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사전 참여하기 클릭 ⓒ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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