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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기사-1] 성도는 왜 설교자의 메시지를 거부할까? [특집: 그때 그 기사] '코로나 19' 팬데믹은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된 문제이며, 최고의 관심사다. 목회 현장도 당연히 예외는 아니다. 그러다보니 한국 신학계의 주된 논의 주제도 '코로나 19'다. 코로나 19로 한국 교회 목회현장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에 따른 목회적 방향성을 어떻게 제시해야 하는지 등 코로나 19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현 시대 목회적 상황에 매우 적절하면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슈지만 한국 교회 목회 현장을 위해 보다 다양한 신학적 논의의 필요성에 대한 아쉬움도 든다. 이에 본지는 '그때 그 기사'라는 특집 코너를 통해 코로나 19 전에 신학계의 주된 논의가 무엇이었는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어떤 내용에 관심을 가졌는지 본지의 기.. 2021. 5. 9.
설교자의 인격강조, 위험성은 없나? 이승우 박사, "설교자의 어떠함이 설교의 권위를 결정지을 수 없다" 강조 개혁논총에 실린 '설교 사역에서 지나친 설교자의 인격 강조의 위험성' 연구논문에서 "설교자의 인격은 설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지만 자칫 이러한 강조가 지나칠 때 설교의 균형은 깨질 수 있다. 설교자의 인격 강조는 설교 본문의 중요성의 지속적인 강조와 설교 안에서의 성령의 역사와 함께 강조될 때, 그 균형을 찾을 수 있다." 목회자들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심지어 신념이 됐든, 이념이 됐든 자신의 개인적인 정치적 관점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시켜 설교하는 등 국론분열의 중심에 서 있는 목회자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 때문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인 목회자들의 인격에.. 2019. 8. 21.
설교자의 자기기만, 성령의 능력 가로막는 치명적 약점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29회 정기학술대회서 김지혁 박사 주장 2015년 5월 9일 기사 “사람들은 아무런 목적도 없이 자기를 기만하지 않는다. 인정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진실을 회피하기 위해서, 도덕적 의무감을 회피하기 위해서, 또는 습관적이고 은밀한 죄를 반복적으로 저지르기 위해서 자기를 기만한다. 틸리케는 자기기만은 자기 자신 앞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부인하려는 동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해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설교자도 예외는 아니다. 무엇보다 설교자의 자기기만은 설교자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윤리적 덕목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기 때문에 자기기만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지난 5월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2016. 1. 7.
설교자라면 ‘성언운반’(聖言運搬)의 사명 감당해야 정장복 박사, “말씀의 주인이 없는 설교사역은 이미 탈선을 시작한 것” 2014년 11월 25일 기사 “참된 설교사역은 부르시는 분의 말씀을 그대로 손상하지 않고, 아름답고 정확하게 운반하는 일이다. 그래서 설교자를 ‘성언운반’(聖言運搬)자라고 할 수 있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김상구 교수, 백석대)와 개혁주의생명신학실천신학회가 지난 11월 24일 오전 10시30분 과천소망교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복음을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언운반(聖言運搬) 일념으로서의 설교사역 이해’를 주제로 공개강연을 진행한 정장복 박사(한일장신대 명예교수)는 한국 교회 강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올바른 설교사역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설교자의 양심이 의심스럽다 .. 2016. 1. 5.
철학자가 보는 설교, “이런 설교 듣고 싶다” 박순영 박사, “신자들을 더 깊은 체험으로 안내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2014년 7월 7일 기사 “철학자로서 설교자에 대해 요청하는 것은 말씀선포에서 말씀이 지시하는 ‘더 깊은 곳’, 즉 더욱 근원적인 체험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박순영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는 “대체로 설교자들은 텍스트 의미의 심층적 해석이나 주제 개념의 심층적 이해를 돕도록 주제와 연관시켜서 회중과 깊은 관계를 매개시켜 주지 못하고, 그냥 당위적인 설명 또는 동어반복적인 설명에서 끝나고 있을 때가 가장 아쉽다”며 “설교의 메시지가 충분한 내용으로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의미를 재해석하는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 때 우리는 동어반복이라 부른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그냥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고 한다면 단어를 설명하는 것을..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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