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선교훈련2

“이제는 선교훈련의 국제화로 전환해야 할 때다” 이철우 선교사(말레이시아 아시아 게이트웨이 트레이닝 원장) 2014년 6월 22일 기사 “선교사 훈련도 이제는 국제화의 환경에 맞는 선교훈련이 필요하다. 특별히 아시아의 선교훈련은 아시아의 선교 상황에 맞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 KWMA 훈련분과위원회에서 ‘아시아인 관점에서 본 선교훈련의 국제화’를 주제로 발표한 이철우 선교사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아시아인 관점에서 본 선교훈련의 국제화 1. 아시아는 2014년도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국 71억 가운데 60%에 해당되는 42억이 넘는 인구를 지닌 곳이다. 아시아에서 기독교가 그동안 빠르게 성장했지만 기독교인은 전 아시아 인구 중에 8.2%에 불과하다. 2020년이 되면 아시아 인구의 9.2%까지 기독교 인구가 성장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 2015. 12. 17.
선교지에서 한국선교사에게 필요한 자질과 자격은? 한정국 선교사, KWMA ‘선교훈련의 국제화 포럼’에서 발표 2014년 6월 22일 기사 선교훈련은 선교사들이 선교지역에서 효과적인 선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돼야 한다. 그렇다면 한국선교사들은 선교지에서 요구하는 자질과 자격을 제대로 갖추고 있을까? 사실 선교훈련은 한국 교회가 원하는 선교사가 아니라 선교지와 선교대상에게 적합한 선교사로 키우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선교훈련의 국제화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산하 훈련분과위원회(위원장:유기남 선교사)가 지난 20일 방주교회(반태효 목사) 비전센터에서 ‘선교훈련의 국제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자리에서 한정국 선교사(KWMA 사무총장)는 ‘선교지에서 한국선교사에게 요구하는 자질과 자격’을 주제로 발표했다. .. 2015. 12.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