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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2

국민들, 윤석열 정부에 '분노'와 '불안' 느꼈다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감정은 '분노'와 '불안'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민심은 비상계엄과 탄핵 이전에 이미 윤석열 정부에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신승민 목사, 이하 기사연)은 지난 1월 6일(월)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라는 주제로 '2024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래 게재된 도표 및 내용은 기사연 발표문에서 발췌한 것이다.        "분노와 불안으로 힘들다"탄핵 이전에도 현 정부 '부정적' 평가조사 결과 현 정부에 대해 느끼는 국민 감정 정도에서, 개신교인은 10점 만점에 분노 6.5점으로 가장 높고, 이어서 불안(6.4점), 비관(6.1점), 슬픔(5.9점), 만족(2.8점), 희망(2.7.. 2025. 1. 8.
[책] 당신의 행동에 숨겨진 일곱가지 치명적인 죄: 왜 회개하지 않는가?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등 우리가 쉽게 저지르는 일곱 가지 죄에 대한 유형을 설명하면서 보다 경건한 삶으로 이끌어 줄 책이 출간됐다. , 존 파이퍼 외 7인 저 / 마셜 시걸 엮음 / 이지혜 역 / 생명의말씀사 / 10,000원 아래는 출판사에서 보내 온 보도자료 및 서평의 일부다. “혹시 드러나는 행위만을 회개하지 않는가?” “당신은 왜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가?” “과연 무엇을 그리스도보다 더 기뻐하는가?” 이 책은 "우리가 저지른 죄는 단순히 행동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마음이 어디에서 만족을 찾는지, 무엇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지, 우리 마음이 진정으로 섬기는 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문제이다"라고 말한다. 치명적인 일곱 가지 죄 특히 "교만, 시기, 분노, 나..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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