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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4

로마서 14:17의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 하나님나라연구(2) *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에서 언급된 하나님 나라는 현재적으로 해석하면 논리적으로나 주석적으로 많은 문제를 드러낸다. 이 구절은 현재가 아닌 미래적 실체, 미래적 소망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로마서 14장 17절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권연경 박사의 , 한국신약학회, '신.. 2021. 7. 15.
“전도는 낳고, 키우고, 심고, 뽑고, 파괴하고 건설하는 것" 바울 선교에 나타난 전도, 회심, 교회개척의 특징 / 김철홍 교수(장신대) 2014년 11월 21일 기사 “바울에게 개종은 과거의 자아가 죽고, 새로운 자아가 태어나는 것이었다. 이러한 개종을 달성하기 위해 그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준 소명을 자신의 소명으로 보고 파괴와 건설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도했다.” “바울에게 전도란 단순히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기보다는 복음을 무기로 해서 그들의 생각 속으로 쳐들어가 기존의 건물을 무너뜨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건물, 즉 기독교적인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을 세우는 것이다.” “바울은 파괴와 건설의 관점에서 복음전도를 바라보기 때문에 그의 복음전도는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런 변화가 수반될 때, 개종은 강력한 개종이 된다. 파괴와.. 2016. 1. 5.
사도 바울은 왜 할례를 반대했을까?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유익들 / 최흥식 교수(횃불트리니티신대) 할례는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해결하려는 중대한 문제들 중의 하나다. 바울이 갈라디아교회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1:7)을 전파했을 때, 그들은 바울과 그가 전한 복음을 환영했다. 그러나 그가 떠난 후 선동자들이(5:12) 갈라디아교회로 들어와 “다른 복음”(1:6)을 전파했다. 특히 선동자들은 바울에 의해 개종한 갈라디아교회 신자들에게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쳤다(6:12). 선동자들의 설득에 넘어간 갈라디아교회 신자들은(5:7) 할례를 받아들이기로 했다(5:2~3). 최흥식 교수는 “이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배교일 뿐만 아니라(1:6) 그들에 대한 바울의 사역이 헛된 것이 되기 때문에 바울에게는 큰 위기였다”며 “선동자들이 .. 2015. 12. 14.
바울과 누가의 관계, 누가는 바울을 사도로 보지 않았다 바울과 누가:동지인가, 적인가? / 김경진(백석대, 신약신학) “사도 바울에게 막대한 빚을 진 누가가 정작 그를 사도로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참작할 때, 바울에게 있어 누가는 동지라기보다는 적이 아니었을까?, 누가신학의 사회주의가 바울신학의 신학 및 교리주의를 교정하기 위함이었다면 누가는 바울의 동지라기보다는 긍정적 의미에서 적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김경진은 “기독교가 바울교라고 불릴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 바울을 사도라고 부르기를 회피한 것이나 교리 및 변증에 치우친 바울신학의 문제점을 수정하려고 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누가는 결코 바울의 들러리가 아니라 그와 대등한, 혹은 그에 버금가는 위대한 신학자임이 분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연구목차는 다음과 같다. 1. 들어가는 말 2. 왜.. 201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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